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일 잘하는 사람 중에 말 많은 사람 본 적 있으세요?

000 조회수 : 4,725
작성일 : 2025-07-09 21:59:06

 

밑에 인생의 진리 써달라는 글에 댓글로 어떤 분이 "말 많은 사람치고 괜찮은 사람 없더라" 라고 쓰셨는데, 생각해보니 제 주변에도 말 많은 사람 중에 딱히 괜찮다 하는 사람 찾기가 어려운 것 같아서요. 

근데 제 주변만 보기엔 너무 낮은 통계라서... 

 

혹 주변에 말이 엄청 많은데, 인성이 엄청 좋다거나, 일을 엄청 잘하는 분 있으신가요? 

말이 많은 분 중에 일을 잘하는 사람은 또 딱히 본 적이 없어서... 남자는 더 그런거 같고요. 

 

주변에 일을 잘하는데, 말 많은 사람 본 적 있으세요? 

 

 

 

IP : 116.45.xxx.230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7.9 10:00 PM (118.235.xxx.173) - 삭제된댓글

    야구선수요

  • 2. ...
    '25.7.9 10:01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야구선수하니까 갑자기 박찬호.ㅎㅎ 생각나네요 .. 자기 분야에서 레전드 찍은 사람이잖아요.ㅎㅎ

  • 3. ...
    '25.7.9 10:02 PM (114.200.xxx.129)

    박찬호.ㅎㅎ 생각나네요 .. 자기 분야에서 레전드 찍은 사람이잖아요.ㅎㅎ

  • 4.
    '25.7.9 10:03 PM (115.138.xxx.130) - 삭제된댓글

    네 봤어요
    말 많은 이유가 있더군요
    에너지업 되는 이유ᆢ

  • 5. ..
    '25.7.9 10:03 PM (112.159.xxx.236)

    네 영업쪽 ㅋ

  • 6. 교수님
    '25.7.9 10:06 PM (124.50.xxx.9)

    중에도요.

  • 7. ....
    '25.7.9 10:08 PM (211.178.xxx.17) - 삭제된댓글

    네 2인자 권력? 위치이신데 2시간 회의하면 혼자 1시간 40분 말하심. 귀 떨어지겠음.
    엄청 유능한 리더형 워커홀릭. 일하고 싶어 죽기도 싫어할 일 중독자 이시기도 하고요.

  • 8. ...
    '25.7.9 10:10 PM (211.178.xxx.17) - 삭제된댓글

    네 남자이시고 2인자 임원 위치이신데 2시간 회의하면 혼자 1시간 40분 말하심. 귀 떨어지겠음.
    엄청 유능한 리더형 워커홀릭. 일하고 싶어 죽기도 싫어할 일 중독자 이시기도 하고요.

  • 9.
    '25.7.9 10:11 PM (118.235.xxx.53)

    전 생각이 달라요.말이 많다는건 그만큼 많이 안다는거예요.
    많이 아니까 일 잘할수 있구요. 모르는 사람이 말도 없고 핑곋대죠. 우리나라 문화가 남아일언중천금, 정숙 뭐 이런거고 그런걸 교훈, 급훈으로 삼았던터라.
    나이 먹어 보니 말없는 사람은 아는것도 없더라구요. 우는게 없어서 말못하는거. 정숙이라는 교훈에서 자랐던 우리 세대. 하등 쓰잘데기 없는.

  • 10. 최고
    '25.7.9 10:11 PM (112.150.xxx.5)

    유시민님요~~~^^

  • 11.
    '25.7.9 10:12 PM (118.235.xxx.53)

    우는게->아는게

  • 12. 말많은
    '25.7.9 10:13 PM (58.29.xxx.96) - 삭제된댓글

    사람이 자기하소연충

    유시민은 말로 먹고사는 직업이구요
    쓸데없는 말은 안하시든데요

  • 13.
    '25.7.9 10:16 PM (115.138.xxx.1) - 삭제된댓글

    말도 말 나름이죠
    횡설수설 지리멸렬 도돌이표 무한반복하면서 단2초도 입을 못다무는 사람 옆에서는 진짜 골이 지끈거려요
    상황과 맥락에 맞게 적절하게 말을 조리있게 하는 사람들이 일도 잘해요 말이 많고 적은게 중요한게 아니구요

  • 14. 000
    '25.7.9 10:16 PM (116.45.xxx.230)

    유시민님은 질문을 할 때 말을 하시는거고요.
    그냥 지인들끼리 대화하는 자리에서 말 많이 하는 사람이요.

    저도 어떤 분야를 어느 정도는 알고, 강의도 하는 사람인데
    누가 묻거나 필요한 부분에만 말하지 사석에서 엄청 길게, 많이 말하진 않거든요.

    평소에도 말이 많은 사람이
    일을 잘하는 타입일 수 있을까요?
    전 그런 사람을 잘 못봐서...

  • 15. ㅇㅇ
    '25.7.9 10:16 PM (175.121.xxx.86)

    안진걸 임태훈

    최욱이 한테 말이 많다고 맨날 구박 받지요

  • 16. ..
    '25.7.9 10:20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제 주변에도 없어요.
    특히 업무에서 말 많은 상사, 동료, 부하 직원 생각만으로도 피곤해요.
    말 많은 친구(지인 아님. 친구!!)는 좋아요.
    제가 말이 없는 편인데 술을 좋아하거든요.
    술자리에서 친구가 옆에서 재잘재잘 해주면 끄떡끄떡만 해도 되니까 좋아요.

  • 17. ...
    '25.7.9 10:20 PM (42.82.xxx.254)

    있어요..제 친구...겁나 말도 많고, 다재다능하고, 유쾌하고, 인성 짱이에요

  • 18. 묵묵
    '25.7.9 10:23 PM (125.182.xxx.24)

    말없이 조용하다고 절대 좋다고 할수 없어요.
    그 조용한 인간들이
    조곤조곤 사람 만신창이 만드는 거
    엄청 봤습니다.
    음흉한 짓도 다 조용한 사람들이
    말간 얼굴로 아무렇지도 않게 다 합디다.

    차라리 말 많은 것이 나아요.
    말 많은 사람은 뭘 숨기지 못해서
    음흉스러운 모략도 잘 못합니다.

  • 19. ㅡㅡ
    '25.7.9 10:31 PM (1.236.xxx.46)

    전 차라리 말 많은 상사가 편하더라구요 .더 인간적일 경우가 많았어요 ㅡ일은so so

  • 20. ㅡㅡ
    '25.7.9 10:33 PM (112.169.xxx.195)

    말많은 사람중에 말실수없는 사람 못봄

  • 21. 저요
    '25.7.9 10:34 PM (223.38.xxx.66)

    대기업에서 인정 받았는데 말 많고 사람 좋아하고
    술도 좋아해서 남의팀 회식도 자주갔어요

    불평불만, 뒷담화는 안해요

  • 22. ...
    '25.7.9 10:35 PM (106.101.xxx.233) - 삭제된댓글

    없다는 댓글을 듣고싶으신듯.
    누군가 싫어서.

  • 23.
    '25.7.9 11:00 PM (211.234.xxx.228) - 삭제된댓글

    이게 무슨 시대 뒤떨어진 소린가요
    말로 먹고 사는 피알 시대에요
    예능도 유튜버도 일타강사도 말로 먹고 사는데
    그사람들이 일 끝내면 말이 없어지고 침묵한대요

  • 24.
    '25.7.9 11:01 PM (211.234.xxx.228)

    이게 무슨 시대 뒤떨어진 소린가요
    말로 먹고 사는 피알 시대에요
    예능도 유튜버도 일타강사도 말로 먹고 사는데
    그사람들이 일 끝내면 말이 없어지고 침묵한대요
    유시민이 말이 없겠나요

  • 25. mm
    '25.7.9 11:01 P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할말을 해야할말을 많이 하는거랑,,,,수다많이 떠는거 구분을
    말많은거 너무 싫어해요
    꼭 해야할말도 안하는 사람도 사람 환장하구요

    시시콜콜 말많은건 싫어요

  • 26. ..
    '25.7.9 11:26 PM (1.235.xxx.154)

    겪어보면 알겠던데요
    핑계나 자기자랑 쓸데없는 말이 많은 사람이 대부분이던데요
    누가 언제 말을 많이 하나요

  • 27. ..
    '25.7.10 12:08 AM (125.188.xxx.169)

    유쾌하게 말많은 사람 너무 좋고,
    비관적 시니컬 불평불만 많은 사람 말 많으면 최악인듯요.

    말 잘하고 말 많고 일 잘하는 사람은 많이 봤어요.

  • 28. ㅇㅇ
    '25.7.10 2:12 AM (73.109.xxx.43)

    연관이 있댜고 생각하는 거예요?
    사람 나름이죠
    일 잘하는 능력 말 잘하는 능력 따로따로인데 둘 중 하나만 있거나 둘 다 없거나 드물게 둘 다 있거나죠

  • 29. 요즘세상에
    '25.7.10 9:43 AM (218.55.xxx.250)

    말 잘하는거 엄청 중요하잖아요. 자신의 지식, 의견을 말로 표현하고 자신을 어필하는 능력이 얼마나 중요한데요, 혼자 일하는 특정분야 아니고서야 말 없는 사람 중에 일 잘하는 사람 찾아보기가 더 어려울 것 같은데요??

  • 30. sfg
    '25.7.10 11:43 AM (203.234.xxx.81)

    프로야구 포수 강민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20011 김밥하려고 냉동시금치 꺼냈어요. 16 .. 2025/07/12 3,536
1720010 일때문인지 전세 둘에 은마는 1/3지분인데 지켜봐야죠 9 ... 2025/07/12 1,991
1720009 틈만나면의 최지우. 14 2025/07/12 7,758
1720008 에어컨이 문제가 있어서 고객센터 기사와 통화했었는데 .. 22 mmm 2025/07/12 4,175
1720007 제가 하소연 하면 남편은 꼭 남의편만 들고 7 내편없이 2025/07/12 2,142
1720006 대극천 복숭아 주문해 드시는 분. 1 복숭아 2025/07/12 2,466
1720005 남편이 항암치료시작해요. 26 ... 2025/07/12 6,871
1720004 국민의힘 대전시의원 민생회복 소비쿠폰 거부…"무차별 현.. 5 ㅇㅇ 2025/07/12 2,528
1720003 한끼합쇼 조개버섯솥밥 해먹었어요. 3 ... 2025/07/12 3,178
1720002 벌써 매미소리가? 5 여름 2025/07/12 1,139
1720001 당분간 택배 자제해야겠어요 13 oo 2025/07/12 5,304
1720000 한끼합쇼 진행이 너무 미흡하네요 16 ... 2025/07/12 5,795
1719999 윤석열이 매번 꼴찌 근처이던 모닝컨설트 지지도 근황 2 ㅅㅅ 2025/07/12 2,000
1719998 지금 복숭아 너무 맛있네요 3 ㅇㅇ 2025/07/12 3,283
1719997 갑자기 궁금한거 지인이 왜 이런말을 하는걸까요? 8 ........ 2025/07/12 2,850
1719996 한동훈이 회고하는 12.3 비상계엄 kbs 영상 33 ㅇㅇ 2025/07/12 3,479
1719995 강선우 의원실에서 근무하는 분 어머니 글입니다. 56 페북 2025/07/12 8,561
1719994 사주공부하다 궁금한게 생겼어요 1 나니 2025/07/12 1,671
1719993 모공큰 분들 파우더팩트 7 ........ 2025/07/12 2,234
1719992 좀 친한 애학원 원장님 아버지부고 12 ㄹㄷ 2025/07/12 2,592
1719991 부산에 호캉스할 호텔이나 펜션 추천해주세요. 3 ... 2025/07/12 1,795
1719990 진상 고객의 남편 11 ........ 2025/07/12 4,758
1719989 임산부처럼 배나온 남편에게 구박하니 10 남ㅍ 2025/07/12 3,507
1719988 서초 반포 금 어디로 사러 가세요? 10 팔찌 2025/07/12 1,546
1719987 여자는 140대도 결혼하지만 남자는 160대 결혼 못항 24 2025/07/12 4,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