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구구절절옳음

ㄱㅈㅂ 조회수 : 1,146
작성일 : 2025-07-09 20:49:04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최근 불거진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의 외교적 논란 발언과 관련해,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이 국내 거주 중국인 등의 투표권을 제한하는 것을 핵심으로 하는 '상호주의 공정선거법'(공직선거법 개정안) 입법의 정당성을 재차 강조했다.

권 의원은 오늘 페이스북에서 "최근 싱하이밍 중국대사의 내정간섭 발언과 민주당의 굴욕적 태도를 보며, 이 법안의 조속한 통과를 공개적으로 요구했다"고 밝혔다.

해당 법안에는 대한민국에 적어도 5년 이상 지속해 거주한 외국인에게만 제한적으로 선거권을 부여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권 의원은 "일부 언론과 방송패널들이 '상호주의 공정선거법'을 비난하고 나섰다"며 "외국인 투표권자가 전체 유권자의 0.2%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영향이 미미하다는 둥, 심지어 '중국혐오'라는 궤변까지 늘어놓고 있다"고 지적했다.

권 의원은 이어 "외국인 투표권자는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추세"라며 "현재는 0.2%라고 하더라도 앞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선거는 단 한 표로도 당락이 결정된다"며 "지난 지방선거에서 경기지사는 0.15%, 즉 8천913표 차이로 승부가 났고, 안산시장 선거의 당락을 가른 것은 불과 179표였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 국민은 중국에서 투표권이 없다. 이를 근거로 중국이 한국을 혐오한다고 주장할 수 있나"라고도 했다.

권 의원은 또 "또한 많은 국가는 시민권자에게만 투표권을 부여한다. 투표권을 영주권자까지 확대한 사례는 드물다"며 "그런데 좌파 언론의 논리를 여기에 적용하면, 전 세계가 전 세계를 상대로 혐오하는 꼴이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법은 가치와 원칙을 현실에서 구현하는 수단이다. 제가 발의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은 상호주의라는 지극히 보편타당한 원칙에 의거하고 있다"며 "이를 ‘혐오’라고 규정하는 사람은 결국 자신이 원칙을 혐오하고 있다는 뜻"이라고 했다.

 

IP : 182.172.xxx.11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국힘
    '25.7.9 8:52 PM (1.255.xxx.74)

    권성동
    대통령감이시다

  • 2. 진짜
    '25.7.9 8:53 PM (1.255.xxx.74)

    솔까
    권성동이 국힘의 지주이며 뼈대이며 미래다

  • 3. 민주당뭐하나
    '25.7.9 8:57 PM (182.172.xxx.111)

    국민의힘은 외국인투표권 지속적으로 반대했었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4037010

  • 4. 1.255
    '25.7.9 9:00 PM (182.216.xxx.37)

    ㅋㅋ 너무 웃겨주시네요. 공무원시험은 권성동, 강원랜드는 권성동

  • 5. 중국때메
    '25.7.9 9:38 PM (182.172.xxx.111)

    동남아 중동 후진국 여럿망해가고 있는데 우리도 멀지않은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3932 저속노화 냉당근스프 해보신 분 계세요? 4 건강 2025/08/28 1,370
1733931 달리기 몇키로 뛰세요? 17 ... 2025/08/28 2,125
1733930 오늘 예금한 돈도 9월1일부터 1억까지 보호받는거죠? 4 오늘해도 2025/08/28 2,700
1733929 [이슈] 캄보디아에서 '한국인 킬링필드' 부활...목숨 걸고 탈.. 7 제발 2025/08/28 3,383
1733928 바세론 콘스탄틴이 가진자들의 워너비인가요? 5 그놈의손모가.. 2025/08/28 2,142
1733927 친정아빠에게서 전화오는 날 2 2025/08/28 2,877
1733926 농협 인뱅으로 자동이체 거는방법 3 뭐지 2025/08/28 1,176
1733925 이재명 대통령과 가수 김연우 20 닮았 2025/08/28 4,950
1733924 온갖 연애 프로 마니아인데 7 bb 2025/08/28 2,714
1733923 엄마가 명치가 아파 3일째 암것도 못드시는데 9 힘들어요 2025/08/28 2,211
1733922 닌자? 풀무원? 3 에어프라이어.. 2025/08/28 1,469
1733921 젤 병신같은 짓이 강사 떠받들고 시녀짓하는거네요 10 .. 2025/08/28 4,374
1733920 이 시절의 고3 엄마는 뭘 해야 할까요& 마음가짐 13 ㅇㅎㅇㅎ 2025/08/28 2,200
1733919 오만 가전제품 다 쓰는데 유독 에어컨에만 전기요금 걱정하는거 8 2025/08/28 2,465
1733918 은퇴후 국민연금 임의가입 못해서 밀린거 추납이 나은가요 10 어려워 2025/08/28 3,407
1733917 제가 블로그에 쓴 일기를 누가 유튜브로 만들고 있어요 9 블로그 2025/08/28 4,195
1733916 집보러 다니는데 3 신기 2025/08/28 2,747
1733915 장동혁과 악수 안함 8 내가 정청래.. 2025/08/28 3,417
1733914 20대아들 정장브랜드 어디가야하나요? 8 면접 2025/08/28 1,561
1733913 이제는 정말 부동산 시장이 월세화 되나 봐요 8 .. 2025/08/28 3,508
1733912 검찰개혁 심상치 않은 상황 같습니다 19 .. 2025/08/28 3,738
1733911 취청오이로 오이지 가능해요? 1 궁금 2025/08/28 1,214
1733910 “에어컨 안 켜고 산다”…펄펄 끓는 폭염에 인기 끈 ‘북향 집’.. 49 2025/08/28 25,035
1733909 한 몇일 내 루틴이 무너지니 6 2025/08/28 2,369
1733908 도미노피자 메뉴추천좀해주세요 N 2025/08/28 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