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대표 지키는 경호원들
https://youtube.com/shorts/h0eDx8G4xbc?si=2KshWjyLChS-1cRA
저 때 생각하면 윤가는 죽여야 함
하늘이 도왔어요.
나도 밤새 지켜 본다고 잠 못 잠
저때 체포 1순위였죠
뒤에 밀착해서 경호하는 2명의 심각한 표정이 그날 분위기를
말해주네요
그날 놀란거 생각하면 지금도 아찔한데
그래도 그날 자폭계엄 한 것을 윤가놈의 최고로 잘한일이라 할래요.
12.3일 계엄 안했음 언젠간 했었을텐데 우리나란 망했겠죠.
2시간짜리 계엄으로 아주 사골을 끓이네
앗 근데 저 젊은 경호원분 이번 대선 유세때도 옆에 항상 같이 다니던 분 아닌가요? 시장가서 도너츠 나눠 먹던 경호원
번 대선때 잠깐 경호하신 분이 아니군요
211.235.
저런 인간이 두시간 안에 끌려갔어야 했는데.
정신머리 없는 인간.
길 가다가 누가 당신 죽이려다 실패했어도 살인미수죄인데 하물며 차기 대통령및 야당의원, 김어준 등등을 죽이고 국민을 향해 총부리를 겨눴는데
뭐라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