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한지 일주일째인데요. 누구는 얼마 판다, 누구는 얼마 판다. 어제 이것밖에 못 팔면.. 이러면
안된다. 등...
저는 시급받아요.
일한지 일주일째인데요. 누구는 얼마 판다, 누구는 얼마 판다. 어제 이것밖에 못 팔면.. 이러면
안된다. 등...
저는 시급받아요.
시급자 중에서도 매출이 낮은 편인가요?
중간쯤이라면 그런가보다.. 누군 잘하는구나.. 생각하시고 매출이 낮은 편이라면 나 일 못하는구나 신경써야지 할것 같아요.
그만두세요
시급주는데 판매실적 올리면 인센티브주는데요
사장이 욕심이 과하네요.
마트 시식알바하는 분들도 실적 압박 받아요.
못팔면 본인들이 사가기도 하더라구요.
못팔면 잘려요.
그럴거면 인센티브주고 직원으로 고용해야지
최저시급주면서 별걸 다바라네요
알바는 그야말로 직원도와주는 사람인데 실적은 직원이나 사장이 내야지요
사장(판매 베테랑)인 자기만큼 실적내레요.
초짜인 저한테.
그냥 관두심이 맞을듯
인센티브 없는 실적업무는 없습니다
실적 이야기하려면 정직원을 뽑아야지
물건이 뭔지도 말 못하나요
업무가 판매인데, 매출 올리는게 판매자의 역할이죠.
자리만 채우라고 고용한게 아니에요.
알바라도 판매 업무이면 매출 압박 당연한 겁니다.
없는곳 없어요. 저는 많이 해봐서...
못하시면 적성에 안 맞으시는 거예요
아직 일주일째인데 그사장님 조금 성급하신것 같아보이긴 합니다만.
그러나 판매업종이면 판매및 매장관리업무 이행해줄 알바를 고용했을테니
당연히 판매.고객응대가 기본으로 되어야죠
지금 원글님 태도로보자면 알바인데 내알바야식의 성의없는 태도가 맘에 안들어
사장님이 압박하시는 걸로는 보이네요
그업무가 맘에 안들면 단순알바를 다시 알아보심이 나아보이네요
판매를 하는 일이면 판매를 잘하도록 노력하는게 당연한 건데요
왜 그래야 되는지 모르겠고 고용주와 손님들 태도가 마음에 안들면 그만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