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jjan.kr/article/20250707580261
그렇다네요
소상공인인가요? 슈퍼 빼고 나머지 소상공인과 전라권 주민들은 쌍수 들어 환영일걸요
소상공인만 주민인가요?
이래서 전라도 쪽에 제대로 된 백화점도 없고
이런 저런 물건 사러 다른 지역까지 가는 거잖아요?
소상공인이라고 무조건 약자라고 생각하고
사람들이 옹호했는데
지역 발전 시키는데 정말 걸림돌 중의 걸림돌이 아닌가 싶어요.
정말 저 소상공인들 이해가 안가요. 코스트코 품목이 저런 슈퍼등이랑 겹치는 부분이 거의 없잖아요? 차라리 정육점들이 반대한다면 이해해요. 저는 오히려 뭔가 바라는게 있어서 저러나? 하는 구린 생각이 드네요.
지역주민들은 환영할겁니다.
전라도 지역에 대형백화점, 쇼핑몰이 없잖아요...
완전 지역토호집단들이죠
소상공인도 대형마트 옆에 있어야 유입인구 때문에 같이 잘 됩니다
저런소리 진짜 가스라이팅같아요 전라도 발전 더딘건 다 저런 세력때문이에요
코스트코 옆에 살아요. 차는 엄청 밀리고 그주변에 가게 하나도 없어요.
진짜 아이러니네요 ㅋㅋㅋㅋ
웃음만
벌크로 파는 곳인데 지역 요식업 소상공인 거기서 재료 삽니다.
치즈나 음료 등 사업자 고객 엄청 많아요.
전라도 자주 가는 서울 사람인데요.
거기 소상공인들이 파는 제품이랑
비싸게 파는 코스트코랑 뭔 상관이요.
들어가면 십만원 우스워요.
전라도는 농산물이 가락시장 보다 더 싸던데요.
사람들이 너무 세상 돌아가는 거 몰라요.
벌크로 파는 곳인데 지역 요식업 소상공인 거기서 재료 삽니다.
치즈나 음료 등 사업자 고객 엄청 많아요. 그러니 소상공인들은 좋죠.
전라도 자주 가는 서울 사람인데요.
거기 소상공인들이 판매하는 제품이랑
비싸게 파는 코스트코랑 뭔 상관이요.
코스트코 들어가면 십만원 우스워요.
전라도는 농산물이 가락시장 보다 더 싸던데요.
지역 사람들이 너무 세상 돌아가는 거 몰라요.
벌크로 파는 곳인데 지역 요식업 소상공인 거기서 재료 삽니다.
치즈나 해외 음료 등을 사려는 사업자 고객 엄청 많아요.
그러니 소상공인들은 좋죠.
전라도 자주 가는 서울 사람인데요.
거기 소상공인들이 판매하는 제품이랑
비싸게 파는 코스트코랑 뭔 상관이요.
코스트코 들어가면 용량 커서ㅈ십만원 우스워요.
전라도는 농산물이 가락시장 보다 더 싸던데요.
지역 사람들이 너무 세상 돌아가는 거 몰라요.
코스트코 들어오면 경쟁 유통센타 같이들어와요 롯데마트 이마트 코스트코 하나들어오면 진짜 살기편해요
소상 공인만 주민인가요 ? 22222
참 병인가 싶네요..
저러니 젊은애들 다 떠나지
사람들이 몰라서 그렇치 코스트코 가 들오 오는 순간..?
그 지역 반경 5킬로 경제는 박살 난다고 보시면 됩니다..?
코스트코 물건이 좋은건 아님니다.. 싼것도 아니고.. 양이 너무 많아요..
쿠팡으로 배달하고 하면 코스트코 갈일이 그닥 없어요..
상암에서 롯데몰 반대하다 거기 어떻게 되어 있는지 다시 조사해 보고 오길 ㅋㅋ
그러니까 전북이 뒤쳐지는거 아닐까요
남보다 빠르게 움직여도 모자랄 판에...
그 지역 반경 5킬로 경제는 박살 난다는 우리나라 적용된 근거 자료가 있나요?
아니 롯데월드몰에서 5km안에 새마을 시장 잘만 돌아가는데 코스트코 하나에 지역 경제 박살이요? 핫도그 먹느라 호떡 안 먹는단 소리처럼 기막히네요.
아니 롯데월드몰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다 있는 잠실 5km안에 새마을 시장 잘만 돌아가는데 코스트코 하나에 지역 경제 박살이요? 핫도그 먹느라 호떡 안 먹는단 소리처럼 기막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