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도 넘는 더위가 거의 내내 계속됐던 걸로 기억하는데 말이죠.
올해 전기료 많이 나오겠어요.
에어컨을 내내 틀어야 할 것 같으니 말이죠.
그런데 잘 몰라서 그러는 데 예를 들면 38도일 때 실내온도를 27도로 맞춰놓은 게
33도 정도일 때 27도로 맞춰놓은 것보다
실내온도를 더 많이 떨어뜨려야 해서 전기를 에어컨이 더 먹나요?
그럴 것 같긴 한데요.
35도 넘는 더위가 거의 내내 계속됐던 걸로 기억하는데 말이죠.
올해 전기료 많이 나오겠어요.
에어컨을 내내 틀어야 할 것 같으니 말이죠.
그런데 잘 몰라서 그러는 데 예를 들면 38도일 때 실내온도를 27도로 맞춰놓은 게
33도 정도일 때 27도로 맞춰놓은 것보다
실내온도를 더 많이 떨어뜨려야 해서 전기를 에어컨이 더 먹나요?
그럴 것 같긴 한데요.
내일 내일모레면 2018년 고점 기온 찍을거같은 분위기네요
맞아요
실외기 돌아가는 만큼 전기료 나와요
38도에서 27도로 떨어뜨리려면 계속 실외기가 돌아가요
94년 여름보다 더 더운듯요
백몇십년만에 최고 더위래요
이제 1994년 2018년 그런말은 의미가 없어짐
리셋되는 저로서는 예전 더위 기억하시는 분들이 신기합니다.
제 기억엔 지금보다 더웠던 기억이 없어요 ㅠㅠ
어제, 오늘 이틀만으로도 2018년은 저리 간 것 같네요
이제 7월 시작인데 앞으로 두달은 꼬박 어제, 오늘 같을 건데, 암담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