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보러 갈때 비오면 어떻다하는 속설이 있나요

wm 조회수 : 1,169
작성일 : 2025-07-07 20:20:43

집보러 가는데 출발할때 비가오더니만

집 보고 나오니 비가 그쳐있었어요

 

무슨 속설 들어보신분 있으세요

 

오만가지 생각이 복잡해서 여쭤봐요

IP : 106.101.xxx.19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7.7 8:21 PM (218.159.xxx.228)

    이사하는 당일도 아니고 집보러 가는 날 비와 관련한 속설은 딱히요.

  • 2. ..
    '25.7.7 8:22 PM (211.210.xxx.89)

    집보러가는날 그런속설은 첨들어요

  • 3. 속담은
    '25.7.7 8:23 PM (1.239.xxx.246)

    주로 전근대시대에 생긴건데

    그때 집 보러 다니는것에 대한 속설이 있을리가요

  • 4. ...
    '25.7.7 8:23 PM (211.227.xxx.118)

    집 보러 가는건데. 암 상관없지요.
    이사라면 덕담으로 잘 산다 해주지요.

  • 5. 하루 감사
    '25.7.7 8:29 PM (110.8.xxx.104)

    아무상관속설없구요
    집보러딱 집안에 들어서는 순간 기운이 느껴집니다.굿럭!

  • 6. ㅋㅋ
    '25.7.7 8:37 PM (106.101.xxx.202)

    고요하고 평화로운 기운 느껴졌는데 맙소사
    층간소음 빌런이 살고있었어요
    밤11시에 들어오는
    승리해서 내보냈지만 이 집에 정이 없네요
    불안해서 견딜수가 없어요 ㅎㅎ

  • 7. ㅋㅋ
    '25.7.7 8:38 PM (106.101.xxx.202)

    이사할때 비오면 부자된다 결혼식날 비와도 잘산다 하는데 그냥 위로하는거죠

  • 8. .....
    '25.7.7 8:57 PM (59.12.xxx.29) - 삭제된댓글

    우주 시대에 이게 뭔소리 ㅋㅋㅋ

  • 9. ..
    '25.7.7 10:32 PM (112.145.xxx.43)

    없어요 있을리가 있나요? 집 사는 것도 아니고 보러가는건데
    그냥 결혼식,이사할때 비오면 속상하지 말라고 잘 산다 그러는 거지요

  • 10. ...
    '25.7.7 11:43 PM (125.132.xxx.253) - 삭제된댓글

    결정 장애가 생긴 상황이거나
    무언가 충족되지 못한 상황이어서 궁금하신 거 아닐까요?
    본래의 원글님을 잊지 마세요.
    이성적인 분이시잖아요^^

  • 11. ...
    '25.7.7 11:44 PM (125.132.xxx.253)

    결정 장애가 생긴 상황이거나
    욕심이 나서 무리를 해야하거나
    무언가 충족되지 못한 상황이어서 궁금하신 거 아닐까요?
    본래의 원글님을 잊지 마세요.
    이성적인 분이시잖아요^^

  • 12. wm
    '25.7.8 12:53 AM (106.101.xxx.191)

    윗님 족집게시네요..
    맞아요...맘엔 안드는데...끼워 맞추려고 하는 자신 발견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4466 밥 냉동해 두고 드시는 분들 팁 14 ... 2025/07/07 4,402
1734465 어우 넘 덥네요 오늘만 샤워 두번째 6 어우 2025/07/07 1,518
1734464 돌아가신 엄마가 내게 똥을 주셨어요 19 미침 2025/07/07 6,702
1734463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살인마 헤어스타일 7 ... 2025/07/07 1,653
1734462 노량진 한샘학원의 기억 5 2025/07/07 1,248
1734461 보습 때문에 히터도 안 튼다며 제습기? 4 .... 2025/07/07 1,264
1734460 민생소비쿠폰 질문이요 5 .... 2025/07/07 1,207
1734459 하드 뭐 좋아하세요? 30 ㅇㅇ 2025/07/07 1,962
1734458 아프십니다. 8 에어컨 2025/07/07 2,158
1734457 이제서야 본 발리에서 생긴 일, 프라하의 여인 보고 있어요. 1 아줌마 2025/07/07 584
1734456 안동댐 2 ㅇㅇ 2025/07/07 1,008
1734455 와~ 경향신문 이유진 기자 16 .. 2025/07/07 4,695
1734454 수박가격너무하지않나요 32 수박 2025/07/07 8,073
1734453 부모님은 자식의 나이에 따라서 돌아가실때 충격이.?? 7 .... 2025/07/07 2,548
1734452 통영에 가면 해수욕을 어디에서 하나요? 8 문의 2025/07/07 641
1734451 타운홀 미팅 궁금해요 2 .. 2025/07/07 617
1734450 요즘 무슨 드라마 보시나요~ 7 .. 2025/07/07 1,873
1734449 54세 러닝시작할까요?말까요? 20 다이어터 2025/07/07 3,417
1734448 마약도 특검하고 다시 수사 하겠죠??? 3 ㅇㅇ 2025/07/07 588
1734447 전력공급이 끊기면 대재앙 9 만약오느날 2025/07/07 2,264
1734446 저는 윈터보다도 노래와 안무를 더 좋아했었거든요. 3 체%% 2025/07/07 748
1734445 재수생 아들 소비패턴 10 소비 2025/07/07 2,587
1734444 F1더무비 재밌어요! 빵은 늙었어도 멋있음. 2 아이스아메 2025/07/07 1,261
1734443 외국도 밑반찬 같은거 있나요~~? 2 미리만드는 2025/07/07 1,305
1734442 단어가 생각이 안나는데.. 고깃집에서 불관리하는 사람. 12 2025/07/07 1,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