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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하얀 색 5mm정도되는 가늘고 긴 벌레 뭘까요

.... 조회수 : 2,337
작성일 : 2025-07-07 20:01:39

제 팔에 기어가고 있었어요 ㅠㅠ

IP : 223.38.xxx.2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7.7 8:02 PM (218.159.xxx.228)

    좀벌레??ㅜㅜ

  • 2. ㅇㅇ
    '25.7.7 8:02 PM (118.235.xxx.167)

    약간 반짝이는거요? 좀벌레일걸요
    실버피쉬라고도 하는.

  • 3. ㅠㅠ
    '25.7.7 8:03 PM (59.30.xxx.66)

    좀벌레네요 ㅜ
    집에 습하고 어둡나요?

  • 4. 으으
    '25.7.7 8:06 PM (121.173.xxx.119) - 삭제된댓글

    좀벌레요 무지 빠르죠

  • 5. 아.. 그거.
    '25.7.7 8:10 PM (116.34.xxx.139)

    저도 가끔 봐요.
    저희집은 남향이고 밝고 적당히 건조한 편인데,
    가끔 빨래거리 사이에서, 화장실 근처, 그늘진 가구 사이에서 나와요.
    근래 새 가구 들어오면서 다른나라 원목자재에서 붙어 들어왔다고 하더라고요.
    항상은 아닌데, 가끔 사람을 물어요. 엄청 빠른데, 벌레 지나가면서 따가워서 보면, 주루룩 빨갛게 돋기도 하고요.

  • 6. 음쓰
    '25.7.7 8:12 PM (223.38.xxx.62) - 삭제된댓글

    구더기 일수도 있어요. 여름에 음쓰 조금 안 버리면 출몰 징글징글.

  • 7.
    '25.7.7 8:14 PM (140.248.xxx.3)

    좀벌레.
    원단 이나 종이 많으면 생겨요
    퇴치법 아시는 분들 알려주세요.
    저희집에도 있어요. 고생중이에요

  • 8. 으악-
    '25.7.7 8:15 PM (175.192.xxx.94)

    좀벌레 맞아요.
    지은지 20년 아파트 저희 집에도 있어요.
    저희는 욕실에서 보이길래 욕실 모든 틈에 있는 실리콘을 다시 쐈어요.

  • 9. ㅇㅇ
    '25.7.7 8:28 PM (211.234.xxx.46) - 삭제된댓글

    평생 없었는데 작년에 처음으로 종이들 사이에서 보았어요
    놀라서 약을 놓고 제습기 틀고 그랬는데, 다 사라지지 않았을 거라는 직감이 들어요
    퇴치 노하우 좀 가르쳐 주세요ㅠ

  • 10. 비오킬
    '25.7.7 9:03 PM (118.235.xxx.52)

    비오킬 뿌려두셔요

  • 11. ...
    '25.7.7 9:03 PM (118.220.xxx.145)

    약국인가에 비오킬 좀벌레제거제 팔아요. 한번 쭈욱 뿌려놓으면 잠잠해요. 빨리 해결해야지 좋은옷 특히 실크같은옷 다 갉아 먹어요.

  • 12. ㅇㅇ
    '25.7.7 9:20 PM (211.234.xxx.46)

    비오킬 좀벌레 제거제 감사합니다 할 수 없이 뿌려야겠어요

  • 13. 1@
    '25.7.7 9:30 PM (211.117.xxx.76)

    첨봤을때 너무 사이버틱해서 놀랐던 좀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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