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오라고 하니 35000원 세트를 30000원에 해줄 수 있나!?? 하고요.
얼마이상 정품 증정키트 주는거 있는데, 병에 들은 디럭스 세트 또 줄수있나!!?? 하고요.
매니저님께 물어본다니 인상쓰며 손사래치며 나가요. 아니, 3만원 사려면서 10만원 증정제품
줄 수 있냐고. 물어본다니 인상써요.
알바니 팔아야되겠지. 이러면서요. 알바 비하아닌가요? 매니저도 목숨걸고 팔아야되는데요?
3만원에 벌벌떨면서... ㅋ
들어오라고 하니 35000원 세트를 30000원에 해줄 수 있나!?? 하고요.
얼마이상 정품 증정키트 주는거 있는데, 병에 들은 디럭스 세트 또 줄수있나!!?? 하고요.
매니저님께 물어본다니 인상쓰며 손사래치며 나가요. 아니, 3만원 사려면서 10만원 증정제품
줄 수 있냐고. 물어본다니 인상써요.
알바니 팔아야되겠지. 이러면서요. 알바 비하아닌가요? 매니저도 목숨걸고 팔아야되는데요?
3만원에 벌벌떨면서... ㅋ
그런분들 있을 수 있죠.
세상에 다양사람들 많은데...
그러는 원글님은
제목을 왜 아줌마, 할머니라고 달아서
긁읽는 모든사람을 모독하고 비아냥대시나요
글끝에 ㅋ는 또 뭐구요
글쓴이는 몇살이신데요
20대 아가씨세요?
기분 디게 나쁜글이네요
그냥 그 알바하지마세요
알바 잘못뽑았네요
저런 손님 아직 많겠죠
젊을때 샘플 왕창 받아본 기억이 있는 세대니까요
난 젊은 사람들 스벅 공짜 선물 받겠다고
새벽부터 줄 서고
게시판에 하양이? 뭐 그런 거 달라고 구걸하는 게
더 이상하던데요
판매직할려면 이런사람 저런 사람 다 있겠죠..ㅠㅠ
저희 올케 결혼전에 백화점 중저가 명품샵에서 근무했는데 저희 올케도
백화점 다니면서 별사람 많이 봤다는데
샤넬이나 그런 고가 말고 중간 정도의 명품샵이라고 해도 어느정도는
여유있는 사람들이 올텐데도 별 사람 많다는데
화장품은 더 하겠죠 ..
님은 아줌마 할머니 아니면 뭔가요?뭐 처녀?
글을 이렇게 설득력떨어지게 쓰다니...
점잖은 어른이 드물고 가끔있죠.
뇌가 늙을수록 본능만 남나봐요.
별사람다있죠
그냥 인터넷이나 코스트코
다이소서 저가화장품쓰니
매장갈일없는데
샘플은 굴러다니다가 버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