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장 = 천원
만두 = 이천원
소비자 = 감사합니다 복받으세요.
주변 동종 자영업자 = 저 놈을 어떻게 죽이지?
보는 시각이 하늘과땅 차이
전화기들고 너때문에 내가 자살위기 인데..
너희 부모 자식부터 죽이고 나도 따라갈게...
실제 자주 하는 협박이라고 합니다.
시세 보다 낮춘다는건 죽을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것
이게 무슨 자본주의 민주주의 인지 모르겠지만...
저런 협박은 밤낮 새벽안가리고 자주 온다는거
사장님이 신장 투석하고 계시고 몸이 많이 안 좋으신 듯한데 마지막 남은 시간 좋아하는 일하다 가고 싶다 하셔서 베푸는 느낌으로 가게 재오픈한 거라고 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555435?ntype=RANK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