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광주시
정신과 방문했던 18세 여자 투신
길가던 40대 엄마랑 중학생딸 사망
다른 남자는 어깨부상
제발 곱게 죽길
본인도 험하게 가고 남까지 죽이다니
경기광주시
정신과 방문했던 18세 여자 투신
길가던 40대 엄마랑 중학생딸 사망
다른 남자는 어깨부상
제발 곱게 죽길
본인도 험하게 가고 남까지 죽이다니
동정도 못 받을.
이게 무슨 날벼락인지.
무슨 이런일이 다 있나요 세상에...
왜 사람이 지나다니는길에서 떨어지나
지나가다 죽은 모녀 너무 불쌍하네요
어휴..이게 무슨 날벼락입니까..세상에.ㅠ_ㅠ
어쩜좋아요 ㅠㅠ
행인 3명을 덮쳤대요
이게 무슨..
상관없이... 미친건 미친것일뿐... 미쳤는데, 보호자 없이 병원 다니고 보호자 동의없으면 입원도 안되고.. 미친사람 자유롭게 해주는 대신 안 미친 사람이 대신 죽거나 같이 죽어줘야 한다는....
자살과 살인을 동시에.
혼자 죽기 억을했나!
곱게 죽을것이지
을 생각했는데 밑이 사람들이 통행하는 곳이라 접었어요
ㅠㅠㅠㅠㅠㅠ
차라리 숲속에서 목메는게 그나마 ..
갈때 가더라도 민폐는 끼치지 말아야지
어떡해요 진짜..ㅠㅠ
아휴...ㅠㅠ
무슨 저런 일이!!!
저렇게 남한테 피해를 주고 가는 인생이라니....
매다는게 다른 피해자 없이 본인만 가는거니 이게 젤 깔끔하지 않나 싶은데
질소를 개인이 사는걸 정부가 막았어요 스위스 질소캡슐 안락사도 있거든요 질서를 마시면 자는듯 죽는다고 하는데 그니까 고통을 줄일수 있는 사망이라고 하는데 글서 질소 자살을 전에 단체로 하는 경우도 있었거든요
징부가 질소자살 막는다고 개인구매를 막았는데 아니 개인이 죽겠다는데 질소구입을 왜 막나 덜 고통을 느끼며 자살한 권리 있자나요 인간적인 권리
언젠가 제가 질소를 어떻게든 구해보자 생각중임 스위스까지 안락사하려고 갈 체력도 안되기에
저애 엄마는 딸 죽음도 맘놓고 슬퍼못하겠네요
질소 사용하면 진짜 고통 없이 죽어지는 거에요?
어머나...............어쩌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예전에도 그런일 있었는듯하는데
아파트 떨어젔는데
현관입구에 나가다가 맞아 사망 하고 ㅠㅠ
진짜 자살과 살인을 동시에..
정말 날벼락이네요
그 건물 정신과 병원에 다니던 여자였다네요
떨어졌는데 모녀를 덮쳤고 10대 딸은 그 자리에서 숨지고
엄마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후송돼 일단 심정지는 멈췄답니다.
봉변 당한 모녀는 병원에 다녀오던 중이었나봅니다.
딸 앞으로 처방된 약봉지가 있었다는군요 ㅠ
모녀 너무 안타깝네요.
모녀 안타깝네요 .어찌 이런일이...
모녀 불쌍하네요
너무 어이없는 죽음이네요
질소 마셨다가 안죽고 어찌 살아남으면 바보되는건 아시나요
지적장애인 됩니다
투신한 애는 아직 안 죽었어요
우울증이고 뭐고 찢어죽여도 모자를 판
자기집에서 그것도 비닐하우스에서 목매서 자살한 사람이 있는데
이웃이 자살한 사람을 발견했는데
트라우마 몇달 갔다고 했어요. 집에서 죽는것도 발견할 사람 생각해서 죽어야합니다.
진짜 황망한 이노릇을... ㅠㅠ
몇년전에 아파트 입구에서 6살 여자아이도 저렇게 죽었다고 기사 났잖아요
왜 사람들이 다니는곳에서 뛰어내리나요
길가다가.. 모녀분들 어쩐대요ㅠㅠ
그 여자 안죽었어요..정신과 상담도 받았답니다 같은 건물 정신과에서
저 여자 과실치사인가요 죄명이 어떻게 되는지 ㅋ
머리나쁜게 어떤 건물에 올라갔길래....한적한 곳에 가서 하든가,,,,밤이나 새벽에 뛸ㄷ것이지
어유
어머 우리 동네네요.. 어째요.. 난리났네요.. 11살 딸이라는데.. 같은건물 다른 병원 다녀오다가 약국들려서 나오는길에 봉변을.. 아..
투신한 학생은 안죽고 무슨일이래요 죽은여자애 안타까워어째요
https://v.daum.net/v/20250707214801353
투신자 사망했대요.
아이 어머니는 중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