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일은 없다고 보여요
정말 아파서 노동능력이 없거나 판단미스로 큰 빚을 지거나 이런일 말고
젊고 건강한데 노력해도 가난을 벗어날수 없는 그런 일은 없어요.
베트남 부부가 각자 공장에서 열일해도 수원 같은데 집사서 잘 살더라고요
그런 일은 없다고 보여요
정말 아파서 노동능력이 없거나 판단미스로 큰 빚을 지거나 이런일 말고
젊고 건강한데 노력해도 가난을 벗어날수 없는 그런 일은 없어요.
베트남 부부가 각자 공장에서 열일해도 수원 같은데 집사서 잘 살더라고요
아픈 사람들은 힘들것 같아요.
건강한사람은 가능할수도.
아픈 가족, 돈 뺏어가는 가족, 부양가족 있음 쉽지 않아요
배우자도 잘 얻어야...
평생 말짓거리 하는거 보다 늙고
있던 건물도 날렸어요
서울만 아니면 뭐 경기도권정도는 둘다 열심히 돈벌면 가능하죠
서울만 아니면 뭐 경기도권정도는 둘다 열심히 돈벌면 가능하죠
아직 젊고건강한데 불가능 아니죠
일거리 줘서 잘살면 한국인들은 당연히 못살죠.
가난이 뭔가요. 끼니를 굶어야 가난인가요.
그러면, 건강하고 일하는데 가난한 사람은 없는게 맞죠.
가난이 뭔가요. 아이들 설움 당하지 않게 소박하지만 번듯한 아파트라도 살고 싶고, 애들 사교육 하나씩은 시키고 싶고, 놀이동산도 데려가주고 싶고, 남들 다가는 동남아 여행이라도 가보고 싶은 정도 충족시키려면 정말 어려워요.
원글님 세상돌아가는 거 너무 모르시네요. 지금 이십대청년들이 일자리나 하다못해 알바도 구하기 힘들어서 허덕이는데 가난이 없다니요?
동남아 조선족 일하는 자리에 울나라 사람들은 안가려 하니 일자리가 없다하는거죠.
제가 89학번인데 대학때 남자애들 방학때 노가다판에 알바해서 다음학기 학비 벌어놓는 애들 적지않았어요.
요즘은 그런 일 다 외노자가 한다면서요
맞아요 외노자가 하는일만 해도 돈 마니 벌어요 근데 국내인들은 안하더라고요
당장 베트남 그부부도 어디 좋은데 취직한것도 아니고 공장에 취직한건데
가려가면서 일하니까 일자리가 없죠
닥치고 있어야 세금 떼고 200도 안되는 저임금 직종이 밑에 쫙 깔렸구만 거기서 세금떼면 180 12시간 잔업을 해야 간신히 200넘는 이돈으로 월세 내고 공과금 차비 생활비 내면 얼마 남겠어요 월세도 요즘 얼마하는지도 모를것을 님은
자기 기준,형편으로 모든걸 해석해버리니 살만하다는 엉뚱한 소리나 하고 외노자는 둘째치고 자국민 저임금 생계형 부부 12시간 잔업에 뼈를 갈아 200*2 400백 간신히 벌어 집을 샀다면 억대의 빚을 졌을거고 그월급이 다 대출로 나갈것을 그러니 그지같이 사는거 잘사는게 아니라 어쩔수없는 빚 갚느라 눈물콧물일것을
이제는 더 힘들게 되었어요.
일자리가 없잖아요.
원글님 세상이 님 생각같이 그렇게만 돌아가지 않아요
입찬 소리는 되도록 안하시는 게 좋아요.
625전쟁때 피난오신 울아버지가 그러셨는데요
어디서어떻게 사느냐 이것도 문제
이런 글 쓰는 분은
뼛속까지 스며드는 가난을
겪어본 적이 없을 거란
생각만 듭니다.
이런 글 쓰는 분은
뼛속까지 스며드는 가난을
겪어본 적이 없을 거란
생각만 듭니다.22222
금융위기, 석유파동, 가족 및 본인 교통 사고, 간병, 빚 대물림, 구제역, 조류독감 유행, 팬데믹 etc.
외국인 일거리 줘서 잘살면 한국인들은 당연히 못살죠. 2222
이런 글 쓰는 분은
뼛속까지 스며드는 가난을
겪어본 적이 없을 거란
생각만 듭니다.333333333333333
주식을 공부하세요 많이 많이 공부하면 그래도 재산이 불려지는거 같아요 배당주 성장주 공부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