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바람이 불었는지 갑자기 엄마 오이지가 넘 먹고싶은데 엄마는 연세가 넘 많으셔 음식 손 놓은지 꽤 됐고
그래서 어제 갑자기 열몇개만 소금물에 담궜어요.
검색해보니 다들 5~6월쯤 담그시던데 만드는법들 보면 상온에서 익히더라구요.
지금 이 더위에 상온에 둬도 괜찮을까요? 두면 며칠 정도가 적당할까요?
처음해본거라 무지합니다..ㅠ
뭔 바람이 불었는지 갑자기 엄마 오이지가 넘 먹고싶은데 엄마는 연세가 넘 많으셔 음식 손 놓은지 꽤 됐고
그래서 어제 갑자기 열몇개만 소금물에 담궜어요.
검색해보니 다들 5~6월쯤 담그시던데 만드는법들 보면 상온에서 익히더라구요.
지금 이 더위에 상온에 둬도 괜찮을까요? 두면 며칠 정도가 적당할까요?
처음해본거라 무지합니다..ㅠ
으로 담그는데
소금물붓고 하루 상온
다시 국물만 끓여식혀 넣고 냉장고
1주일후 다시 국물 끓여 식혀서 다시부음
상온에서 노랗게 익으면 그때 소금물 끓여 식혀서 붓고 냉장고에 넣으세요
금방 냉장고에 넣었더니 오이지 색깔이 푸르둥둥하고 안익어서 새콤하지가 않아서 맛이 덜하네요
저는 2주 뒀다가 김냉에..
일주일에서 열흘정도 실온에 익혀서 냉장고에 넣으세요.
저도 2주정도 있다가 김냉에 넣었어요
오이지 정말 맛있게 먹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