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분이나 ㅠhttps://youtube.com/shorts/lj4R0iSGmZA
지는 인권보호타령
원래 얘전부터 법 찾는것들이 제일
범죄자들이더라구요
가둬 놓는 이유가
살면서 나중에라도 그 사람들 심정 절절하게 이해 될 날을 맞이해 보라고..그러면 죽기전에 사람 한번 되어 보는거고
끝까지 계엄 성공할수도 있었는데..하면서 억울해하면 죽어서도 다른 귀신들한테 매일 쳐 맞으며 살거고..
윤석열 같은 악마들은요,
오래오래 가둬둬봤자 지한테 당한 피해자들에게 미안하다는 생각 절대 안해요
반성 절대 안해요
감옥에서 밥 축내는 꼬라지도 보기 싫고
뻑하면 아프다고 감옥 탈출해서 몇달씩 병원 입원이랍시고 나들이 다닐게 뻔한데 (이명박도 그랬듯이)
그꼬라지 보며 견뎌야하는 국민들 홧병으로 국민건강보험 재정이 고갈될거에요
그건 국가적인 손실이죠
사형 집행만이 정답인데 실현되기 어려울테니 우울합니다
친윤 특수부 검사들이 싫은거에요
윤뿐만이 아님!
자살하신분들 10배는 넘을거예요.
저희 엄마 친구분 검찰조사 받고 세상에 그렇게 인생에서 모욕적인 적은 없었다고 펑펑 우셨죠. 30대에 남편 사고로 돌아가시고 아이들 세명 키우며 세상 풍파 다 겪으시며 악착같이 사신 분인데 부동산 하시다가 뭘 잘못하셨는지 조사 받으시고 결국 무죄 받으셨어요. 그런데 그 이후로 우울증 너무 심하게 오고 2-3년 밖에 못 나오시다가 집에서 결국 스스로 목 매셨다고.
주위에선 그 검찰조사 때문에 저렇게 되었다고 하지만 검사들이 뭐 자기탓이라고 할까요?
(개인적으로 옹호하지는 않지만) 신정아 화장실도 못 가게하고 결국 모욕 느끼도록 그렇게 다룬거 보면 얼마나 악랄했겠어요. 검사들 저렇게 인간 심리 이용해서 모욕주면서 취조하는 거 다 바뀌어야 해요.
그렇게 해서 복 받겠어요? 다 부메랑이 되어 오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