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봉투도 뻘리 버리는데 하루만 나둬도 날파리가요.
엄청 생기네요.
쓰레가 종량제 봉지 하루에 한번 버리기도 아깝잖아요.
혼자 살아 쓰레기도 얼마 안 나오잖아요.
포충기도 사서 걸어 놨는데 효과가 없는건지?
계속 날아 다니는데 뭐 사용하세요?
쓰레기 봉투도 뻘리 버리는데 하루만 나둬도 날파리가요.
엄청 생기네요.
쓰레가 종량제 봉지 하루에 한번 버리기도 아깝잖아요.
혼자 살아 쓰레기도 얼마 안 나오잖아요.
포충기도 사서 걸어 놨는데 효과가 없는건지?
계속 날아 다니는데 뭐 사용하세요?
엄청 나오네요
뜨거운물 하수구에 붓고
에탄올 희석액 쓰레기통. 음쓰에 뿌려주라해서
에탄올 주문했네요
여름엔 무조건 제일 작은 5l짜리 쓰레기봉지 집안에 있는 쓰레기통 쓰레기들 봉지에 버리고 난 후 바로 마트에서 파는 초파리 퇴치액 뿌려요.
쓰레기봉투 입구를 밀봉해요. 전 집게같은거로 냄새 안나게 꽉 집어놓고 한번씩 에프킬라뿌려요. 얘들도 냄새맡고 오는거니까 냄새를 차단하세요.
젖은 쓰레기, 특히 음식물 묻은 쓰레기를 넣으면 꼭 봉지클립으로 묶어놔요
그리고 음식물쓰레기는 밀폐용기에 넣어두었다 버리구요
가끔 한마리 출몰하면 초파리싹 뿌려요
대형 지퍼백 사서 그 안에 종량제 봉투 넣어놓고 써요.
보라색 빛 나오고 따닥! 하고 잡히는 그거죠?
며칠 걸어주심 효과 지대로 봅니다.
과일 쓰레기 같은 거 밖에 두지 않기, 쓰레기통안에 초파리 잡는 스프레이 뿌리기,
끈끈이 두고 돌아다니는 날파리 붙여서 잡기 등 같이 하면 훨씬나아요.
포충기 저는 부엌쪽이랑 마루 쪽 한켠에 걸어두고 쓰는데 before와 after가 차이 납니다.
박멸 효과는 아니지만 끝없이 생기는 초파리를 끝없이 잡아주니 기하급수적으로 늘지 않아요.
개체수 관리? 서서히 줄여주는 효과 있습니다.
이번 여름은 음쓰를 바로바로 뚜껑 달린 통에 넣어서 그런지 초파리가 안보이네요
저도 신기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