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돌이 사망해서
십년만에 새상품 오늘와서 돌려봤어요
몇달후에 이사갈거라
이사가서는 드럼이랑 건조기 세트도 살예정이구요.
요즘 통돌이는 십년전꺼와는 완전히 다르네요
소음도 아예 없구요
아무튼 오물이 조금 묻은걸 넣어보니 다 지워져서 나왓어요
근데 집에 있는 드럼에서는 그게 안되요.
정리해본결과
오염이 조금 있는거 눈에 보이는 오염
바로 없애고 싶으면 통돌이
그냥 생활 보이지 않은 먼지나 오염 없애고 싶다는 드럼
나는 매일매일 돌리고 오염이 명확하건 일차로 애벌빨레를 손으로 해서 넣는다 하면
드럼이 옷감이 적게 상하니 훨 낫고
그래서 저는 이번에 통돌이 21키로 사고 몇달후 이사가서 트윈으로 사서
그냥 다 돌릴라구요.
통돌이와 드럼이 너무 차이가 극명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