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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
영화 장면 보다 더 리얼
테헤란이요
세상에
그냥 대놓고 민간인 사살이네요.ㅠ
하.... 너무 끔찍합니다....
그렇게 전쟁이 좋으면 니들 대장넘들아
칼들고 니네들끼리 싸워라
애꿎은 국민들한테만 총.칼.폭탄 터트리지 말고
이스라엘 악마네요
비현실적으로 느껴줘요.ㅠ 저게 진짜라니.
근데 앞에 지나가는 사람 어쩜 뛰어가지도 않고
천천히 산책하듯 걷는 것도 놀랍네요.
산책하듯 걷는게 아니라
슬로우화면이라 저렇게 보이는겁니다.
포탄 맞은 차들은 엄청 빨리 뒤집어져 나뒹그는거고
악의 축이 되버린듯해요.
지구상에서 사라졌으면...
이스라엘도 지구상에서 없어져야할 나라...
산책하듯 걷다뇨 헐
저게 슬로우라는걸 못 알아보는게 신기하네요.
차가 날아갈정도네요
이스라엘 악마구요
시온주의자들 악마라고 봐요
우리나라 개독들이요
이스라엘 악마들에게 증오심이 솟구치네요 ㅠㅠ
신은 없어
네타냐후가 자기 총리 연임하려고 저 미친짓을 하다니
중동의 많은 전쟁과 갈등은 "국민의 이익"이 아닌, "권력 유지"와 "기득권의 계산"에서 비롯됩니다.
국민은 전쟁을 원하지 않지만, 통제된 정보와 선전 속에서 선택권이 제한됩니다.
종교, 민족, 안보 문제는 자주 도구화되어 사용됩니다.
진짜 평화를 원하고 피해를 입는 건 항상 보통 사람들입니다.
진짜 악마들이네요
이스라엘 악의 축이다 진짜
저런꼴때문에 기독교가 싫어요.
이스라엘 지옥에나 떨어져라
이스라엘 그냥 악마임
빤쓰목사 신도들은 여전히 미국기와 이스라엘국기를
흔들죠. 윤퇘지가 저힝하는.사림들 총칼로 죽이는.걸
잘한다 멋지디 하면서요.
얼빠진 사패들.
믿을수가 없네요.
이래서 성경이 허구라는 거에요.
저런 이스라엘이 신이 선택한 민족이라구요?
중동분쟁의 씨앗에 절대선이고
심지어 예수까지 죽게 만든 민족이 신이 선택 ??
지들이 게토에서 그렇게 당하고서
왜 가자지구 사람들 한테 게토처럼 그 지롤 한데요
전쟁이라는게 그런거지 어느한쪽만 보여주면서 악마화는..
이런게 선동이라는거예요.
저정도가 악마면 세상에 악마 아닌 국가 없어요.
전쟁해서 민간인 학살 안한 국가가 한두갠가요?
전쟁이라는게 그런거지 어느한쪽만 보여주면서 악마화는..
이런게 선동이라는거예요.
저정도가 악마면 세상에 악마 아닌 국가 없어요.
전쟁해서 민간인 학살 한 국가가 한두갠가요?
시체 담는 영현백 준비해 두고
우리도 저런 전쟁을 하려고 했다니...
기가 찹니다.
이스라엘은 기독교 아닙니다.
이스라엘종교는 예수님 없어요.
기독교와아무상관없어요.
이스라엘이 기독교 아니라 유대교인 거 잘 알죠
하지만 구약에 써있쟎아요. 하나님이 이스라엘 선택했다고.
그리고 다윗에게 나중에 네 후손 중에 메시아가 나올 거라고.
히틀러 같은 인간이 나왔네요.
네타냐후, 본인이 감방 가기 직전에 전쟁 내서,
가자지구를 제노사이드 하고 있는 악마!
구약은 예수님이 오시기 전 시대의 이야기들을 모아놓은 거예요. 그 안에는 메시아가 올 거라는 약속도 담겨 있죠.
기독교와 가톨릭은 그 메시아가 예수님이라고 믿고 있고, 그 믿음이 신약을 중심으로 형성돼 있어요.
반면에 이스라엘(유대인)은 아직도 그 메시아가 오지 않았다고 보고, 계속 기다리고 있어요. 그래서 유대교는 기독교와는 다른 종교고, 이스라엘 사람들은 크리스천이 아닙니다.
뿌리는 같지만, 결정적인 차이가 있는 거죠.
스벅이 이스라엘 건가요 몰라서요 맞다면 안이용하려구요
끔찍하네요
기독교와 가톨릭은...- 기독교가 상위범주고 그 안에 가톨릭, 개신교, 그리스정교회가 있습니다
이스라엘과 유대인은 다릅니다. 이스라엘인이 아닌 유대인은 전세계에 퍼져있고 인종도 다양하고 팔레스타인 공격에 비판적인 의견도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