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층인 윗층이 인테리어공사하고
새로 이사온지 4개월째인데
주말마다 가구 옮기는 소리,
전동드릴 소리, 쿵쿵쿵 발소리...
가구 나 전동드릴소린 길어야 30분이지만
셋중에 발소리가 제일 거슬리고
시도 때도 없이 발망치 쿵쾅거려 머리가 울려요
저러고 쿵쾅 거리면 발바닥 안아픈가?
슬리퍼 사서 문고리에 걸어놔야 하나
오만가지 생각이.....
관리실에 민원 어떻게 넣어야 하나요?
탑층인 윗층이 인테리어공사하고
새로 이사온지 4개월째인데
주말마다 가구 옮기는 소리,
전동드릴 소리, 쿵쿵쿵 발소리...
가구 나 전동드릴소린 길어야 30분이지만
셋중에 발소리가 제일 거슬리고
시도 때도 없이 발망치 쿵쾅거려 머리가 울려요
저러고 쿵쾅 거리면 발바닥 안아픈가?
슬리퍼 사서 문고리에 걸어놔야 하나
오만가지 생각이.....
관리실에 민원 어떻게 넣어야 하나요?
슬리퍼 사주고 신어달라 부탁해도 안해요..
리모델링하고 입주한 신혼부부.
인사하면서 케잌과 슬리퍼 사줬는데..
남편은 죽어라 안 신고 발망치 소리내요..
하루는 너무 심해서 인터폰 통해 연락했어요..
본인은 전혀 모르는듯..
알려는 줘야 고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