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훈인가 뭐시긴가는 추경 자료 안 주었다고 이래도 되냐고 따지더니
(요즈음은 초등생 숙제도 다운 받는 세상에)
박수영이던가? 나 살아 있다 하고 싶으면 곱게하지
부산 시민은 25만원 필요 없고 해수부랑 산업은행을 남구로 보내라 말라
나베 로텐더홀에서 호캉스 하는 걸 보더니 개도 소도 말도 뭔가 나 살아 있어 하고 싶은가본데 국민이 뭘 원하는지 생각 좀 해 보고 하라고
평생을 대접만 받고 살았으니 남 대접을 할 줄은 알리가?
아~~~~ 콜걸 대접은 할 줄 알았지?
조정훈, 박수영 니들 진짜 추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