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7.5 2:05 PM
(114.200.xxx.129)
그런거는 그냥 일상에서 사소한거 아닌가요.?? 그게 내인생에 영향이 절대적으로있는것도 아니잖아요 .. 내인생에 엄청 영향이 크고 절대적이라면 몰라도 뭐 어쩔수 없지 하면서 넘어가야죠 ..
2. 맞아요..^^
'25.7.5 2:08 PM
(121.141.xxx.86)
아까 오전에 수업 끝나고 와서
약간 흥분 상태?? 이긴 합니다.ㅎㅎ
돌아보면
이게 뭐라고! 참 내! 싶기도.
글을 쓰다보니
정리도 좀 되는 거 같고
시간 지나면 잊혀질 사소한 일이죠
조금 차분하게
다른 집중할 꺼리를 찾아봐야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3. ㅜㅜ
'25.7.5 2:24 PM
(183.107.xxx.211)
저정도로 인생 얘길 하시니.. 참 평화로운 삶을 사시는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4. ㅁㅁ
'25.7.5 2:37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ㅎㅎ저 낚인건가요
엄청 거창?한 글 기대하며 클릭 ㅠㅠ
5. ㅇㅇ
'25.7.5 2:45 PM
(218.147.xxx.59)
-
삭제된댓글
그럴땐 오히려 좋아! 하고 주문을 외우세요
6. 침소봉대
'25.7.5 2:48 PM
(223.38.xxx.87)
-
삭제된댓글
인생 운운할 얘기는 아닌 거 같은
7. ...
'25.7.5 3:09 PM
(124.50.xxx.225)
타인이 보기엔 그냥 강좌이지만
원글님께는 그런게 아닌가 보죠. 꼭 듣고 싶고 놓치기 싫은 그런
의미있고 소중한 강좌인가보죠
8. 음
'25.7.5 3:10 PM
(118.235.xxx.44)
인생은 원래 내 뜻대로 안 되는 거죠.
뜻대로 되면 그게 기적.
9. 헉
'25.7.5 3:44 PM
(1.229.xxx.73)
저런게 인생 뜻대로 안되는 거에 해당?
부럽네요
10. 에공...ㅠㅠ
'25.7.5 9:11 PM
(39.115.xxx.210)
순간적으로 벅차오르는 감정이었고
그때는
그게 제 인생을 흔드는
중요한 이슈라고 생각했는데
제가 생각이 짧았나봅니다.ㅠㅠ
불편한 마음 드셨다면
넘넘 죄송합니다^^;;;
당연히 인생 운운할 일 아닙니다
경솔했네요
한참 늦은 댓글
확인하실 지 모르겠지만
이 글 읽으시는 모든 분들의
편안하고 행복한
매일을 기원합니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