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30년내로 지진이 일어날 수 밖에 없음
지진 규모는 9.0에 이를수 있는데
규모 9.0 = 규모 8.0 x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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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교수는 3일 오후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 승부’에 출연해 다쓰키 료의 예측이 단순히 허구가 아닐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지금은 향후 30년 내 80%로 오른 상황으로 80% 확률이라는 건 반드시 나는 일이라고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도쿄 앞바다인 도카이 지역에서 지진이 난 지가 꽤 됐다. 만약 난카이 지역이 먼저 부서지고 연쇄적으로 동경 앞바다까지 한꺼번에 부서지는 최악의 시나리오가 일어나면 규모 9.0에 이르는 대지진이 될 것이라는 게 일본 정부와 일본 학계의 생각이다”라고 전했다.
규모 9.0에 대해 홍 교수는 “규모 8.0 지진 32개가 한꺼번에 발생하는 규모다
https://v.daum.net/v/20250704135736945
동일본 대지진 이후 일본 원전 사태 심각성 보도하면서
일본 학자들과 십여년 사이에 강력한 지진이 올 거라 예측했는데..
그때 원전 또 건드릴 거고 그러면 세계 재앙이랬습니다만.
인류는 그런 예측에도 여전히 원전을 포기하지 않았죠.
해마다 온난화나 이상기후 나타나고 불바다처럼 화재가 번져도
여전히 문명의 이기를 못 버리죠.
지진 아니라도 해마다 세계 곳곳이 화재로 임야 싹 태우는 것 보며
인터스텔라가 현실될까 무서워요.
일본에 지진은 원래도 나는건데 원전이 터져버리면 재앙이고 우리도 영향권에 들까봐 젤로 무서움요. 사람이 많이 죽는 수준이 아닐거 같아서요. 산 사람들도 후유증 있을까봐. 그래도 다들 열심히 가시더군요. 어린 친구들이 싸다고 일년에 3-4번씩. 한류라지만 일본브랜드 패션부터 한국인들도 일본을 좋아하더군요. 꼼데가르송 플리츠프리즈 단톤 포터 뭐 등등. 프랑스 브랜드를 사들여서 어느나라것인지도 잘 모르겠고 역시나 ssf에서 많이 수입하죠. 개취니 뭐라 하지말라고 하겠지만.
경상도 경주에서 울진까지 줄줄히 원전 있는데 지진 나면 우리 원전도 안심 할 수가 없음
원전 문제되면 조그만 땅인 우리나라 쑥대밭이 됨.
그리고 전쟁시에도 가장 먼저 타켓이 되어 원전 미사일 집중적으로 폭발할건데
사람들 원전 원전하는것 보면 진짜 제정신인가 싶음
경주 지진을 겪고도 안전불감증인 국힘 원전 추종자들 한심
당연힝 우리도 영향 받아요. 지진은 일어나선 안돼요
우리나라도 30센티씩 움직인다는데 내진은 커녕 순살 아파트가 가득해서 생각만해도 끔찍한 재앙이 올것 같아요
저 잠이안와요ㅜ흑
그래서 마지막 때로 보는 시각도 있어요
마지막 때 섬들이 가라앉는다는데
일본 잠기면 우리 남해 일부 잠기거나 영향 가고
북한도 화산 폭발 가능성 높아지고
저 어릴적 잼버리때 일본 보이스카웃에서 지진체험차량을 가져온적이있어서 체험한적이 있어요
진도 4까지는 바닥에 붙어서라도 견딜수가 있는데 가장높은단계가 몇인지는 모르겠는데 제일 높은단계로 가니까 몸이 여기저기 튕겨져 나가는데 머리랑 다리 팔이 내의지랑 상관없이 전부 따로 허우적댔어요. 제가 나이50이 넘었는데 그런 경험은 그때이후로 해본적이 없어요. 나중에 외국에서 80년대 진도7지진 경험한 분도 팔다리가 따로 놀더라고 얘기하시던데 지진 진짜 무서워요.
이건 다른 얘긴데 철없는 얘기 일수도..그래도 전 얘기하고 싶은게, 일본이 사드린 그 많은 우리나라 문화유물, 서양 아트들이 걱정되네요. 물에 잠겨 사라지진 않겠죠?
제가 너무 최악을 생각하나요?
여기서 또 왜국힘어쩌고하는지
원전
문재인때생각해보기
원전 반대가 문통이고
원전 찬성이 국힘이잖아요
저 위 분 맞는 말 했는데...
국힘 지지자 것들은 ..자기들 밀리면 정치병자래
국힘 것들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