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직 기자 20여 명이 금융 당국의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취재하면서 알게 된 기업 내부 정보로 먼저 주식을 사고, 기사를 쓴 다음, 팔아서 수익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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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지, 경제지, 인터넷 언론사 등 여러 회사가 포함됐으며, 일부는 수사를 받던 중 퇴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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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직 기자 20여 명이 금융 당국의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취재하면서 알게 된 기업 내부 정보로 먼저 주식을 사고, 기사를 쓴 다음, 팔아서 수익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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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지, 경제지, 인터넷 언론사 등 여러 회사가 포함됐으며, 일부는 수사를 받던 중 퇴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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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기자는 주식을 팔아 많게는 수억 원의 차익을 실현하기도 했습니다.
금감원은 최근 혐의가 뚜렷한 일부 기자와 해당 언론사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잘한다!
지들은 슬기로운 기레기 생활이었겠지.
자기들은 우쭈쭈 양아치짓으로 정치인한테 살살거리고 꺄르르 교태부려놓고 돈번거네요 어쩐지 룸녀 좋아하드라
끕이 똑같으니 통하는거지
전에 82댓글에 자녀친구들 기자들인데 엘리트고
에이스고 그런아이들 아니라고 좀 안다더니 ㅎㅎ
인간이 얼마나 입체적인 특징을 갖고있는지 모르는군요
배알이 꼴리고 눈앞에 미끼가 딸랑이면 발가벗고 춤출인간들 천지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