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임은정 취임사 “검찰총장 말 사실이라면 검찰이 위기 맞았겠냐”

ㅅㅅ 조회수 : 3,623
작성일 : 2025-07-04 18:01:55

임은정 신임 지검장은 4일 오전 취임사에서 ... “최근 심우정 검찰총장의 퇴임사도 구해 읽어봤다. 그 말들이 사실이었다면 검찰이 지금과 같은 위기를 맞았겠느냐”며 “특정인과 특정집단에 대한 표적수사가 거침없이 자행됐고 특정인과 특정집단에 대한 봐주기가 노골적으로 자행됐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https://v.daum.net/v/20250704165519713

 

IP : 218.234.xxx.21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임은정 화이팅!
    '25.7.4 6:03 PM (118.235.xxx.167)

    새로운 조직으로.

  • 2. 뻔뻔한
    '25.7.4 6:06 PM (58.29.xxx.96)

    법공무원
    출마를 해라 정치하지말고

    임은정 화이팅

  • 3. ㅇㅇ
    '25.7.4 6:10 PM (118.235.xxx.182)

    역시 임은정!!!
    썩어빠진 정치검사들 도려내야 함
    임은정 박은정
    은정언니들 화이팅!!!!!!

  • 4. ㅅㅅ
    '25.7.4 6:10 PM (218.234.xxx.212)

    대개의 검찰 구성원들이 감당하기 버거운 업무를 감당하기 위해 헌신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특정인과 특정집단에 대한 표적수사가 원칙없이 자행되었고, 특정인과 특정집단에 대한 봐주기가 노골적으로 자행된 것 역시 사실이다. 그럼에도 검찰은 법과 원칙을 내세우고 정의와 공정을 외쳤다. 김학의 전 차관의 긴급출국금지 사건 등 표적수사를 사과하지도 않았다. 사법피해자들 앞에 우리가 정의를 말할 자격이 있나.
    ㅡㅡㅡ
    취임사 전문: 링크 하단

    https://share.google/dEnkcPMK85QReHwd3

  • 5.
    '25.7.4 6:23 PM (58.140.xxx.182)

    이제 마음껏 소신을 펼치세요.

  • 6. 맞는말
    '25.7.4 6:24 PM (58.227.xxx.185)

    특정인과 특정집단에 대한 표적수사가 원칙없이 자행되었고, 특정인과 특정집단에 대한 봐주기가 노골적으로 자행된 것 역시 사실이다

    사법피해자들 앞에 우리가 정의를 말할 자격이 있나.
    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
    양*치 범죄집단!!!
    캐비넷으로 장난질치던 정치검사들
    낱낱이 드러내고 죗값 받아야 해요!!!
    사법피해자들 그대로 두고 '정의'를
    어찌 말하나요?

  • 7. ///
    '25.7.4 6:27 PM (39.7.xxx.225)

    찐윤거니 정치검사들 교도소로 보내야
    내란척결의 완성입니다

  • 8.
    '25.7.4 7:12 PM (211.36.xxx.5)

    놓은 자리로 가셨어야 하는데
    너무 아쉽

  • 9. ...
    '25.7.4 7:51 PM (211.197.xxx.16) - 삭제된댓글

    껌쎄들 아직 정신 못 차리고 있다는..? 매를 버는 껌쎄들...?..
    왜그런 건희 한테는 찍소리도 못하던 출신들이..?
    왜그런 건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3498 마트 고추장 유통기한이 중요할까요~? 3 ㅇㅇ 2025/07/05 783
1733497 동생이 다음주 면접을보는데 수상해요 12 구직 2025/07/05 5,199
1733496 소금물 드시는 분들 얼마나 드시나요? 9 얼마나 2025/07/05 1,723
1733495 일본 날씨 4 행복맘 2025/07/05 1,891
1733494 이게 뭔가요 강남 전세값 급락 했네요. 31 강남 2025/07/05 17,438
1733493 포레스텔라 멋져요 5 와우 2025/07/05 2,758
1733492 파김치 샀는데 너무 시었어요. 5 t. 2025/07/05 1,073
1733491 재래시장에서 상인의 태도에 기분 나빴어요 5 ... 2025/07/05 2,888
1733490 취재 기사로 시세차익 기자 20명 수사 7 와아 2025/07/05 1,661
1733489 로또와 상속세 7 여름 2025/07/05 2,167
1733488 결혼 답례품으로 .. 7 궁금 2025/07/05 1,634
1733487 이런 강판 써보신 분 계실까요? 6 .. 2025/07/05 1,112
1733486 지방에서 서울월드컵경기장 4 서을초보 2025/07/05 471
1733485 잠자리 예민한 남편 양모패드 사줘요? 7 사자 2025/07/05 1,680
1733484 주문진항에 있어요. 추천 기다립니다 2 회 먹고싶어.. 2025/07/05 1,066
1733483 시부모 오래 살고 외동이면 명절 26 ... 2025/07/05 5,250
1733482 신지 숏츠 한번 보셔요... 8 ... 2025/07/05 15,225
1733481 내란특검...尹 호칭 '대통령님'·점심 설렁탕 10 ... 2025/07/05 3,332
1733480 가수 임현정씨 좋아하시나요. 5 Extrao.. 2025/07/05 1,769
1733479 마을버스에서 넘어져 다쳤는데 너무 아프네요 24 걱정이다 2025/07/05 3,803
1733478 코스트코 긱(geek) 선풍기 시원한가요? 4 궁금 2025/07/05 1,676
1733477 물놀이 제외하면 여름 가족휴가는 어디로들 가시나요 2 ㅓㅏ 2025/07/05 930
1733476 가정용 복사기 추천좀 부탁드려요 6 ㅇㅇ 2025/07/05 548
1733475 성인ADHD 진단과 치료에 비용이 얼마나 들까요? 12 .. 2025/07/05 1,846
1733474 심우정성호 27 ㄴㄱㄷ 2025/07/05 3,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