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신지 결혼할 남자가 첨에 돌싱 애있는거 숨긴건가요?

조회수 : 5,505
작성일 : 2025-07-03 19:53:44

자세히 안봐서요 

애있는거 숨기고 만난거면 ㅈㅈㅈ

IP : 106.101.xxx.23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말하기
    '25.7.3 7:55 PM (61.43.xxx.182)

    감정이 깊어지기전에 얘기했대요

  • 2. ..........
    '25.7.3 7:59 PM (106.101.xxx.220) - 삭제된댓글

    네 . . .

  • 3. 숨긴게
    '25.7.3 8:01 PM (58.234.xxx.136)

    숨긴게 아니고요.
    시간 지나 깊어질때, 그러니 이제 진짜 진지하구나 할때 말했다는거잖아요.
    첨부터 말할 필요도 없고요.
    왜이렇게 물어 뜯어요?

    왠지 알바글 의심되요.

    오늘은 잼프 기자회견날이잖아요.
    바로 이날 신지글로 도배하네요.


    신지 결혼이 중요한게 아닙니다. 알아서 하겠죠.
    별일도 아닙니다.

    전 이제부터 신지 글은 패스 입니다.

  • 4. 저도
    '25.7.3 8:04 PM (115.143.xxx.182)

    신지결혼은 반대인데 이부분논란은 좀 과해요.
    둘이 소개팅,선본거라면 미리밝히고 만나야하지만 그냥 동료로
    본건데 처음에말안했다 욕먹는건 좀 그래요.

  • 5. ..........
    '25.7.3 8:04 PM (106.101.xxx.220) - 삭제된댓글

    깊어질때 말할게 아니라 사귀기로 한 날 전에 말을하고 만나야죠
    나 당신한테 관심있는데 상황이 이렇다. 괜찮겠냐 등

  • 6. ..
    '25.7.3 8:24 PM (223.38.xxx.116)

    연예인과 관련 없더라도 10명중 9명은 숨길 것 같아요
    다시 결혼할 생각이 있는 여성남성이라면
    말안하는게 유리하게 작용할거고
    정들면 그때서야 사실을 이야기하더라도 그땐 헤어지기 힘들다는것을
    인터넷에 올라온 이야기들이나 드라마나 , 영화, 실제이야기등을 통해 익히 알고 있잖아요

  • 7. 동료로 시작.
    '25.7.3 8:30 PM (223.39.xxx.195)

    그냥 동료로 본건데 처음에 말안했다 욕먹는건
    좀 그래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둘이 소개팅이나 선본 사이가 아니었군요
    처음에 그냥 동료로 본 사이였다면, 이해가 갑니다
    동료로 만나서 처음부터 밝힐 필요는 없는 거죠

  • 8. 이쯤되면
    '25.7.3 8:35 PM (106.101.xxx.228) - 삭제된댓글

    사람들이 신지결혼으로 난린데 남자가 아이있는 돌싱인걸
    언제 이야기 했는지 신지가 직접 밝혀야겠어요.

  • 9. ..
    '25.7.3 9:05 PM (118.235.xxx.50) - 삭제된댓글

    신지가 어떤 일로 힘들어했고 그걸 도와주다 친해지게 되고 깊어지기 직전에 남자가 얘기 했다고 합니다
    돌싱인건 아쉽지만 문제될건 없고 다른 것들이 제대로 밝혀져야겠죠
    이혼사유나 군대 폭력등..
    남자 목덜미 쪽으로 문신이 ㄷㄷㄷㄷ

  • 10. ...
    '25.7.3 10:02 PM (223.39.xxx.63)

    깊어지기 직전에 남자가 얘기했다고 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렇다면 말한 시기 자체는 별문제가 없어보이네요

  • 11. 아니죠
    '25.7.4 3:46 AM (216.147.xxx.239)

    숨기는 것도 거짓이죠. 사귄다고 1일 하기 전에 둘이 만나서 썸타고 감정 교류가 시작되었다면 그때 이미 밝혔어야 하는 문제인걸요. 이 부분 쎄하다고 하는 겁니다.

    그리고 신지와 결혼해서 얻게 될 이득이 되는 부분 (명성) 본인이 원하던 원하지 않던 따라올텐데 굳이 이걸 부정하기 위해 몰랐다 라고 말한게 또 어느정도 거짓말이라는 거죠.

    윤리적으로 기준이 낮은 사람 같아요.

    문제는 신지도 이걸 가리지 못한다니 ... 본인 탓인거겠죠.

  • 12. ..
    '25.7.4 6:41 AM (61.254.xxx.115)

    숨기다가 신지입에서 널사랑해서 이해해 라고 말할때까지 기다린것이니 초반에 밝힌게 아니라서 문제되는거에요.실저로 미국에서 소송된거 있는데 깊은사이될때 이혼 자녀있음 밝히는거 사기죄라고 판결났어요 그만큼 상대를 기만한거잖아요 제대로 된 판단을 할수없게끔요

  • 13. ㅇㅇ
    '25.7.4 6:46 AM (106.101.xxx.82)

    윗댓글 진짜 오바하네요 결벽증이세요?
    신지가 무슨 의사도없는 10살 어린애예요?
    남녀가 일로알다가 한두번 보다가 정들게되면
    그때말하면 자기가 도저히안되면 헤어지면되지
    만나다가도 헤어지는 판국에
    뭐 이미 그걸로 혼인빙자 간음한것도 아니고
    말한마디로 어디까지 상상합니까
    저는 팩트도아닌일로 뇌파셜로 욕하는거 정말 피로하네요

  • 14.
    '25.7.4 7:32 AM (1.224.xxx.82)

    신지가 본인도 말 못 하고 끙끙대면서 얼마나 힘들었겠어 하는 거 보고..

    진짜 나중에 말한 거구나 싶던데요

    썸 시작에 말해야 하는 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8684 총격사건, 아들이 아니라 아버지 생일이었네요 7 ㅇㅇㅇ 2025/07/21 5,300
1738683 와. 강선우 갑질영상 87 ........ 2025/07/21 19,141
1738682 제 소비 생활수준이면 최저 생계 수준인가요? 17 2025/07/21 3,525
1738681 요양병원은 산정특혜 되나요? 2 요양병원 2025/07/21 903
1738680 소비쿠폰 사용가능한 올리브영 매장입니다. 7 oo 2025/07/21 2,702
1738679 윤석열 사진에 부채질해주는 지지자들 31 아 웃겨 2025/07/21 3,283
1738678 호우 피해 지역 방문 모습을 비교해 봤습니다 2 0000 2025/07/21 1,542
1738677 강선우는 자진사퇴해라 42 ... 2025/07/21 2,924
1738676 아동 사망 사건을 '입틀막'하는 법···강선우 여가부 후보자 발.. 15 .... 2025/07/21 1,867
1738675 팬티에 ㅅ변자욱 있는거 5 ... 2025/07/21 4,604
1738674 7시 정준희의 시사기상대 ㅡ 극우 기독교의 임성근 구명로비? /.. 1 같이봅시다 .. 2025/07/21 433
1738673 3등급 인버터 스탠드 에어컨 그동안 4 맘놓구 썼어.. 2025/07/21 1,280
1738672 민생쿠폰 신청 안하면 되는데ㅡㅡ 41 Djbfjh.. 2025/07/21 6,192
1738671 인터넷은 왜 이렇게 싼가요? 10 의문 2025/07/21 2,613
1738670 강의원은 사퇴해야합니다. 10 사퇴 2025/07/21 977
1738669 최민희의원 강비서관 옹호글 아님 6 .. 2025/07/21 1,243
1738668 정장바지 3장에 세탁비 15000원 2 루씨 2025/07/21 1,007
1738667 (사망1,실종1이지만) 공식 전남도 사망자 0명이래요 23 ... 2025/07/21 3,477
1738666 대학생 아들 생활 어쩌면 좋을지.. 16 ... 2025/07/21 6,165
1738665 햄버거 2개사왔어요 하나는 세트 2 ..... 2025/07/21 1,337
1738664 주린이에게도 이런 일이 8 주린이 2025/07/21 3,173
1738663 눈 깜짝할 사이 서울 아파트 사재기 시작한 중국인 6 아파트 2025/07/21 2,895
1738662 송도 총기사고 피해자는 유명 피부관리 업체대표 아들 22 ... 2025/07/21 26,288
1738661 민생쿠폰 신청 첫날 대구 혼선..긴대기에 "빨리 해달라.. 8 그냥 2025/07/21 1,656
1738660 토마토에 자꾸 뭔짓을 하는건지... 15 ... 2025/07/21 6,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