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라디오에서 6시 7시정도
안녕하세요 안녕하십니까~
인사를 나눕니다 명랑하게 일년은 365일~
이런 가사의 여성자매가 노래하는거 있었거든요
저는 75년부터 80년도쯤 들어서 기억나는거 같은데
남편은 1970년에도 이노래가 나왔었대요
누가 맞는지 여기에 여쭈어봅니다
그땐 '명랑한 우리집' 꽁트였고
나중에는 '즐거운우리집' 으로 변경 했다는데
1970년에도 라디오에서 이노래가 나왔었나요?
그당시 중고등이었던분들은 기억나실거 같아서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