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인사 자체를 안하고
시작하네요.
경남일보 던가 그 기자도 퉁명스럽게
짊문하던데
제가 인사하는 걸 못들었나요?
축하인사 자체를 안하고
시작하네요.
경남일보 던가 그 기자도 퉁명스럽게
짊문하던데
제가 인사하는 걸 못들었나요?
예민하게..
다들 간단하게나마 인사하고 축하말도 했어요.
안했어요
그 기자는 너무 긴장을 해서 넋이 나간게 아닐까 싶던데...ㅋㅋ
지금질문한기자
사회적~~~
참똑똑해보이네요
한자리할듯
관상도너무좋고
저질문에
법꾸라지 또피해가네요
아는게없으니 답변도두리뭉실
기자들 속터지겠다
ㄴ ㅋ 유툽으로 돌려 보니
경남일보는 너무 긴장한 티가 팍 나네요. 아무 저런 자리 간것도 처음인듯
하긴 긴장할 만하죠 ^^
차별금지법 한다 그랬으면 그걸로 비난할 사람들이
대통령이 직답을 하지 않으니 열받았네요. ㅋㅋㅋ
직답을 피한게 아니라 국회에서 해결할 문제라고 역할분담을 확실히 해줬죠
경남일보 기자 예의없던데요.
저같으면 “늦었지만 당선을 축하드린다” 거나
“지방지까지 불러주셔서 김사하다”고 한마디 했을것 같은데
어려서 예의를 모르는 기자라기엔 연배가 저보다 위던데
사실 쟤들한테 저럴 필요없는데..
김치찌개에 계란말이 몇개 던져주면 꼬리 치는 애들이라..
대접해주면 지들이 대단한줄 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