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앞에서
대통령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마인드
카메라 앞에서
대통령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마인드
그거 보고 좀 놀랐어요
센스가 타고난 사람이구나 하구요.
그런 좀 부럽더라구요.
저런거랑 어딜 가도 어리버리 하지 않고
당당하게 자기 감정 표현하고 솔직한 모습들이
좋아보였어요.
누구는 있는 집 자식에 햇살캐라고 하던데.
암튼 타고난게 있긴한 듯
키워봐서 그런가
배려가 몸에 벴어요
지밖에 모르는 만 보다가
영부인 보면
눈치 센스 다가지고 있음
절대적지지, 무조건적인 칭찬이 아니라
이런 태도는 참 본받을만한거 같아요.
김건희랑 정말 비교되네요
센터욕심 명신이
김건희와 너무 대비되네요.
이재명, 김혜경이 너무 악마화되어 정말 기대도 안했는데,,
와.. 요새는 내가 이사람 찍었어요~하고 자랑하고 싶어요
일반미 콜걸이랑 비교를 해요
정상적인 가정에서 제대로 교육받은 사람하고 비교불가
김건희가 너무 이상했어서 그렇지
이게 센스와 자세라고 칭찬받을 정도의 일인가요?
그냥 너무 평범한거죠.
그동안의 다른 대통령배우자들도 그렇게 해 왔고요
1.239
그 비교급에서 오늘 감회가 이렇게 남다르다는겁니다.
행동 하나하나가 센스있고 타인에 대한 배려가 넘쳐 나세요.
그악스럽고 괴기스러운 누구랑 너무 비교되요.
이래서 자라온 환경 무시 못하나봐요.
평범하게 아이 키우고 남편 뒷바라지해온 주부다워서 너무 좋아요
가정교육 잘받은 햇살캐라서 좋아요
여사님도 계셨음요
사막에서 물한모금 못 마시고 걷가 오아시스 발견하면 물이 꿀맛인거랑 비슷한거죠
미세먼지 창궐할 때 마스크쓰고 괴롭다가 코로나 시작되고 공기 맑아진 후 공기가 새삼 얼마나 고마운지 느낀거랑 마찬가지
좋으면 좋다고 얘기하는건 정신건강에 좋아요
좋은데도 그게 뭐가 좋냐고 삐딱하게 보는건 좋을게 없고요
저게 평범한거라구요?
늘 신경쓰고 있디는거죠.
여시님 저 태도 놀랐습니다.
와 센스 있고 귀여우세요 ㅋㅋㅋ
1.239 깍아내릴려고 애쓰는 사람들 안쓰럽네
김건희가 너무 이상했지만 김건희 찍었나요 ㅎㅎ
요즘 많이 보여 몇개 봤는데 부지런한 사람인것 같더라구요.
계속 쓸고 닦고 요리하고 남편, 자식 챙기고..
살림 속에서도 센스가 보였어요.^^
1.239
그 비교급에서 오는 감회가 이렇게 남다르다는겁니다.
그리고 저건 평범한 태도 아니에요
저거 쉽지 않습니다
저런 상황에서 저런 자세 간과하기 쉽죠
김정숙과 비교되네요.
문통보다 앞서서 걷고 시민과 대화하는거 말 자르는 모습이랑 비교되네요.
거니랑은 비교거리자체가 안되구요.
남편보다 앞서 뛰어가던 영부인은
정상적인 가정에서 제대로 교육 못받고 자란 사람인가 보네요
김정숙과 비교 못하죠
둘다 같은편이라
죄인도 아니고 과도하게 행동 제한하는것도 문제 아닌가요?
언론이 그동안도 그렇고 하도 물어뜯으니 조심할수밖에
죄인 맞잖아요 벌금형받은
벌금형때린 그검사판사가 감옥 갈테니 기둘려봐 리박아
원글님이 말하는 그런 자세말고도
단정한 걸음걸이나 자세 옷매무새 군더더기없는 행동 등등
몸가짐도 너무 좋아요
평소 같으면 신경쓰지도 눈여겨보지도 않았을테지만
김거니때 눈이 하도 썩어나서 새삼 감동이고 아름답게 보이네요
대선 방해하려고 부부모두 죄인만들고 강제 벌금먹인게 죄인? 염병하네 ㅋㅋ
니들 지금 무슨 수사받는지 현실감각이 없지?? 벌금형에 비교도안될 죗값 받을건데 감당이나 하겠니??
김건희가 너무 이상했어서 그렇지
이게 센스와 자세라고 칭찬받을 정도의 일인가요?
그냥 너무 평범한거죠.
그동안의 다른 대통령배우자들도 그렇게 해 왔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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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랑 비교 되서 더 부각되는 것도 있지만
센스가 있긴 해요.
직장 생활 하다보면 저런게 눈에 보이더라구요.
누가 말하지 않아도 알아서 눈치껏 움직이는 직원과
아닌 직원이 확연히 다르거든요. (업무 얘기 아님)
선거법위반이 뭔지도 모르는
혓바닥이 반토막인가봄 ㅋㅋㅋ
선거법 많이 위반했지 니네 극우가
평소 같으면 신경쓰지도 눈여겨보지도 않았을테지만
김거니때 눈이 하도 썩어나서 새삼 감동이고 아름답게 보이네요
2222222
공감합니다
김건희와 비교 안해도 저건 센스입니다.
평범한거 아니에요
거니는 직원들 보는 초면에 썩열한테 손가락으로
지적질했대요
센스와 몸에 배어있는 배려심이죠 전 혜경 여사님 목소리가 너무 좋더라구요 꼿꼿한 자세랑 날씬한것도요 부지런해서 살안찌시나봐요
지자체장때 행사같이 많이 가봐서 익숙한거같아요
평범한거 아닙니다
타고난 센스와 배려가 남다른거죠
모든 행동에서 나타납니다
명시니는 천박한 바닥 드러낸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