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46613?sid=100
대통령실에 친윤검사 명단 전달 예정
서울중앙지검장으로 거론되고 있는 정진우 서울북부지검장은
국가정보원 파견 근무 경력이 있는 공안통 검사로,
서울중앙지검 1차장 검사 시절 이른바 ‘채널A 사건’ 관련
한동훈을 무혐의 처분하고, 김학의와 연관된 이른바
‘청와대 기획사정 의혹’ 사건에서 이규원 전 검사, 김용민 의원 등을
수사해 이규원을 기소했던 사람입니다.
또한 검찰국장 내정설이 파다한 성상헌 대전지검장은
‘문재인 정부 산업부 블랙리스트 사건’ 수사책임자로,
윤석열이 검찰총장이던 시절부터 승승장구해 왔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