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내나이 50 . 학창시절 공부 안한게 계속 후회되네요

ㅇㅇ 조회수 : 5,143
작성일 : 2025-07-01 13:15:53

집도 나름 부유해서 부모님이 과외도 시켜주고 하셨는데 제가 공부에 흥미가 없어서 공부를 안하서 그냥 저냥 전문대로 물리치료학과 갔는데  전공하고 다른 일을 하고 있고 지금 하는 일은 영업인데 이것저것 다 제하고도 여자  연봉 1억이 넘지만  티비에서 고학력자들 나오고 좋은 직업들 나오고 하면 많이 부러워요..  ㅠㅠ

26기 나는 솔로 보는데 어쩜 하나같이 다 좋은대학에 좋은 직업에... 

참 그때는 왜 그렇게 공부가 하기 싫었는지 ㅠㅠ 

공부를 안하고 책읽는것도 싫어하고 그래서 그런지 상식도 너무 부족하고 .. 

다시 돌아간다면 정말 공부 열심히 할것 같은데... 

학벌 앞에서 참 자존감도 낮아지고 그런거 같아요 ㅠㅠ

저 같은 분 안 계신가요? 

 

IP : 211.246.xxx.121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7.1 1:17 PM (118.235.xxx.173)

    공부 흥미도 타고나야 해요. 그때로 다시 돌아가도 안 할 거예요. 후회 마세요~

  • 2. 다시 돌아가도
    '25.7.1 1:18 PM (211.234.xxx.228)

    수포자 ㅋ

  • 3. .......
    '25.7.1 1:18 PM (220.118.xxx.235)

    공부 님보다 훨 잘했어도 연봉 1억 안되는 사람이 대다수일걸요?

  • 4. 잘생각해보세요.
    '25.7.1 1:19 PM (221.138.xxx.92)

    나름 하려고 해봤는데 안된거여서 대충한거였을겁니다...
    그렇게 생각하세요...토닥토닥

  • 5. ㅇㅇ
    '25.7.1 1:21 PM (211.246.xxx.121)

    하려고도 안했어요 ㅎㅎ
    국 영 수는 부모님이 과외 시켜주셔서 그런대로 따라 갔는데 공부를 안하니 암기과목 망해서 전문대 갔어요

  • 6. ...
    '25.7.1 1:22 PM (114.200.xxx.129)

    후회뭐하러 해요.... 솔직히 다시 돌아가도 저도 수포자가 될 확률 완전 높기 때문에. 수학 잘하는 학생이거나 학창시절에 수학 잘했다는 사람들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은 들어도..
    내가 다시 되돌아갔다고 해도 공부 잘할 학생은 아니었기 떄문에 그런류의 생각 1도 안들어요

  • 7. 부러운데요?
    '25.7.1 1:26 PM (116.122.xxx.50)

    열심히 한다고 다 성공하거나 전문직되는 것도 아닌데
    설렁설렁 공부하고도 잘 살고 계시면 가성비 최고의 삶 아닌가요?
    저는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대학 나왔어도
    지금은 전업주부로 하릴없이 빈둥대며 늙어가고 있는걸요.

  • 8. 궁금
    '25.7.1 1:27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흥미가 없으셨나요? 다른 관심사가 많아서?
    저는 아무 지원 못받는 상황에서 공부 잘해서 공부로 먹고 사는 사람인데... 지금은 많이 여유있어서 자식에게 이것저것 해줘도 공부에 관심이 없어요. 그래도 전 원글님 글 읽으니 다 잘 사는구나 싶어 다행이다 싶고 그렇네요.
    상식같은 것들은 책읽으시고 혼자 공부하셔도 충분히 늘어요. 자신감 가지세요. 학벌이 걸리면 다시 공부해보시거나...우선 맘먹고 시작을 하면 가다가 다 못가더라도 그래도 성장하고 발전해있는것 같아요.

  • 9. ..........
    '25.7.1 1:28 PM (118.217.xxx.30)

    지금 연봉 1억이 부러운데요.
    박사학위 받아도 1억못받는 사람 많은데,
    어떤일은 얼마나 오래하신거예요?

  • 10. 지나서
    '25.7.1 1:32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후회 하는 사람들
    그 시절로 다시 돌아가도 마찬가지.
    지금이나 잘해서 앞으로나 후회하지 말아야

  • 11. 지금이라도
    '25.7.1 1:34 PM (223.38.xxx.110) - 삭제된댓글

    하세요~
    저도 만학도^^
    대학떨어지고 재수도 못해보고 곧장 서울로 보내버리신 부모님.(저몰래 입사원서 넣으시고 면접보러가라고..)

  • 12. ..
    '25.7.1 1:34 PM (223.38.xxx.4) - 삭제된댓글

    저도 연봉 1억이 훨씬 부럽네요
    진짜 성공하신거에요
    원글님은 다시 돌아가도 공부로는 성공하기 힘들어요

    의사 판사 동생들보면 기본 머리타고나요
    더불어 이기적이구요
    비가 쏟아져도 옥상가서 빨래걷을 생각도 안하고 책상에서
    공부만해요 시험봐서 한개 틀려도 펑펑 울어요
    어릴때 자동으로 머리가 좋았으니 공부못하는 자식들
    때문에 속많이 썩고 살아요
    두집 다 사수 삼수중입니다
    부모가 만족을 못하니 아이들은 얼마나 힘들겠어요!

  • 13. ㅁㅁ
    '25.7.1 1:35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ㅎㅎ백날 천날 후회중인 모쏠 2 출현인가 하고 클릭

  • 14. 연봉1억도
    '25.7.1 1:53 PM (211.206.xxx.180)

    아무나 못해요.
    고학력도 연봉 1억 안되는 사람들 많고, 심지어 백수도 있어요.
    자본주의 사회에서 수입이 그 정도면 능력있는 거죠.
    학벌도 좋고 고수입이면 더 좋기야 하겠지만..
    지나간 시간에 아쉬워 말고
    다른 것에 성취를 더 느끼시길.
    경제는 다 이뤄서 아쉬운 거 채우고 싶으시면
    다시 목표삼아 진짜 하고 싶은 공부해보시든가.

  • 15.
    '25.7.1 1:58 PM (121.188.xxx.134)

    부모님이 아들만 챙겨서
    저는 가만 있다가는 아무 것도 안되겠다 싶어서 정말 공부 열심히 했고,
    결과적으로 좋은 대학 다녔고
    학력으로는 꿀릴 게 없어요.

    근데, 제 직업에서 주변 사람들과 비교해서 상대적 박탈감이 매우 심해요.
    다들 집안도 잘 살고
    부모님이 지원도 많이 해주고
    저랑은 출발점 자체가 다르더라고요.

  • 16. 부러울 수도 있죠
    '25.7.1 2:01 PM (223.38.xxx.111)

    저도 전문직 의사된 여고동창 보면
    부럽던데요
    저는 공부는 열심히 했었지만 바보같이
    진로를 문과쪽으로 택했었죠

    저같은 경우는요
    공부만 열심히 하면 뭐하나요
    진로도 잘 정했어야 했는데요ㅜㅜ
    잘옷된 진로선택을 했었습니다

  • 17. 오타 수정
    '25.7.1 2:02 PM (223.38.xxx.111)

    잘옷된 ---> 잘못된

  • 18. 흙수저 여고동창
    '25.7.1 2:05 PM (223.38.xxx.80)

    지금은 아주 잘 살아요
    본인도 의사 전문직인데다가
    남편도 같은 의사인데 (캠퍼스 커플)
    남편이 돈 아주 잘버는 개원의입니다

  • 19.
    '25.7.1 2:13 PM (112.153.xxx.225)

    고학력이라고 다 좋은 직업 갖는거 아닙니다
    공부 잘하고 좋은대학 나와서 9급 공뭔하는 사람도 있어요
    중간에 잘못 풀려서 용달 하는 사람도 있고요
    인생은 그냥 운입니다

    님은 연봉 1억이나 받는데 왜 후회하시는지...

  • 20. 뭐냥
    '25.7.1 3:12 PM (61.8.xxx.157)

    지금이러도 공부하세요
    나솔에 나온 사람들 20대 대학 진학하고 끝낸 사람들은 직장인밖에 없어요대부분 전문직은 의전 로스쿨 다 다시 30대에 학교 간거에요

  • 21. ...
    '25.7.1 3:20 PM (89.246.xxx.251) - 삭제된댓글

    전문대 나온 50대 여자가 연봉 1억. 방송감이네요.

  • 22. ...
    '25.7.1 3:22 PM (89.246.xxx.251) - 삭제된댓글

    전문대 나온 50대 여자가 연봉 1억. 이게 방송감이네요.

  • 23.
    '25.7.1 3:41 PM (223.38.xxx.184)

    공부는 안하고 못했지만 다시 돌아가도 역시 공부는 안 할 것 같아서 후회는 없고요. 이왕 공부 안 하는거 미친년 처럼 확실히 놀아제낄 껄 그랬다 싶은 후회는 좀 있네요.

  • 24. 연봉 1 억이
    '25.7.1 3:59 PM (180.71.xxx.214)

    더 대단힘

    대기업 부장수준

  • 25. ....
    '25.7.1 4:07 PM (211.218.xxx.194)

    지금이라도 책읽고 공부하면 분위기 달라져요.
    공부하세요. 학벌이 문제가 아니라.

  • 26. ....
    '25.7.2 8:45 AM (112.216.xxx.18)

    50살인데 암기과목만 망쳐서 전문대를 갔다라...
    그건 불가능.
    50세면 75 또는 76 일테고 그당시에 암기 과목만 망쳐도 국수영 잘 봤으면 인서울에서도 꽤 괜찮은 대학 갈 수 있었음.
    그냥 자신의 성적을 좀 각색한 거 같은데
    정확히 스스로를 판단하고 평가해야 함.
    그리고 그게 그렇게 부끄럽거나 그러면 공부를 해서든 편입을 해서든 뭘 해서든 대학을 가지 왜 50 되어서 이제 와서 이게 어쩌네 저쩌네 하는지 잘 이해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3809 검찰개혁 초안 공개 미룬 민주당, 이재명 의중 따라 '전광석화 .. 8 2025/08/28 3,167
1733808 애들 어려서 잘못했던게 후회가 되요 29 2025/08/28 14,793
1733807 주진우 기자 딱봐도 왜 신평한테 전화했겠어요?! 31 ㄴㅌㅈㅌㄴㅅ.. 2025/08/28 6,242
1733806 잼프의 참모들-강훈식 비서실장 4 ... 2025/08/28 3,118
1733805 윤뚱은 그냥 봐도 4 ㅗㅎㅎㄹ 2025/08/28 2,499
1733804 혈압약 먹어야 할지 집에 혈압계가 낮아요 13 갱년기 2025/08/28 2,679
1733803 항상 시어머니편인 남편에게 이혼하자고 했어요. 42 이혼 2025/08/28 15,575
1733802 수작업 코딩 끝… 유망하던 개발자도 안 뽑아 18 ........ 2025/08/28 6,130
1733801 강주은 캐나다 집 .. 그림 같네요 51 ㅇㅇ 2025/08/28 14,174
1733800 집 올수리 할때 한두달 단기 임대 오피스텔 같은게 있을까요? 6 @#$ 2025/08/28 2,670
1733799 재력이 나이를 극복할수 있나요? 15 .... 2025/08/28 3,944
1733798 양궁 국가대표팀 박성수 감독 별세 2 RIP 2025/08/28 4,032
1733797 현숙은 왜 영식선택을 안했을까요 12 ㅇㅇ 2025/08/28 4,447
1733796 소식모르는 상대방 이혼 어떻게해요? 2 Fd 2025/08/28 2,485
1733795 정재욱영장전담판사의 부인과 한덕수의 부인과의 관계, 1 ........ 2025/08/28 2,959
1733794 딸아이 알바주휴수당 받을수있을까요? 12 재벌 2025/08/28 2,674
1733793 국가건강검진중 산부인과 검사 1 50대 2025/08/28 1,585
1733792 동네 야채과일 파는 작은가게 한두곳씩 있죠? 3 수박조아 2025/08/28 2,134
1733791 나는솔로 첫회에 누워만 있던 남자들 맞냐고요ㅋㅋ ㅇㅇ 2025/08/27 4,472
1733790 전혀 저축을 못하고 자산을 늘리지 못한지 3년째쯤 되니 좀 조바.. 22 막연한 불안.. 2025/08/27 7,283
1733789 남편이랑 아들이 정치성향이 달라서... 49 ... 2025/08/27 5,283
1733788 질문요) 디즈니 재생속도 조절 안되나요 2 긴급 2025/08/27 1,398
1733787 psy 대리처방 맞나요? 4 2025/08/27 3,078
1733786 오오 드디어 여름이 끝나가나요~~~ 2 여름 2025/08/27 2,518
1733785 고지혈증으로 정기적으로 병원다니시는 분들 혈액검사 얼마만에 하시.. 18 ㅇㅇ 2025/08/27 5,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