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쇼츠
명색이 검찰인데 명신씨 하나만큼은 평생 지켜주리라 약속했을거고
그 인물이 대통령까지 되어 물고기에게 소원을 빌고오라고 시키는 어부의 아내처럼 기고만장했다가 나락으로 떨어지니
저렇게 입만열면 거짓말하고 지하고싶은거 다하면 산여자가 무슨 우울?
알아서들 잘해~확 죽어버릴꺼니까!!! 라고
협박용으로 쓰려고 하는걸까요? ㅎㅎ
아님ᆢ
너만 알아~나 많이 우울하고 그래~하면서
남자 유혹할때 쓰려는걸까요?
우리누나라고 말하는거 너무 웃겨요.
뭣이 중한디???
왜 우리가 범죄자 기분과 증상까지 알아야 하나??
검사빽 믿고 온갖 범죄를 저지르며 살다가 급기야 대통년 노릇까지 하던 년이 감빵 갈 생각하면 아찔하고 우울한게 당연하지 그게 뭐가 그렇게 대단한거라고.
우울증이면 어쩌라고??
이명수 어쩌가 가끔 어디서 나온거 봤는데
말투가 은근 웃기??면서 괜히 정이가는??그런 사람 ㅋㅋ
아 짜증나
왜 저런 술집년을 온국민이 다 보고 알아야하는지
미용실에서 딱 한번 보고 더는 못봤는데 영부인이라며 등장해 눈 버려버렸어요
아 짜증나
왜 저런 술집년을 온국민이 다 보고 알아야하는지
매춘부는 미용실에서 딱 한번 보고 더는 못봤는데 영부인이라며 등장해 눈 버려버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