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 한민용 앵커, 임신 공개 "존재감 확실한 배…평소처럼 뉴스 진행"
옷이 끼어서 그런것같았어요
오늘은 영 안되겠는지 단추를 풀었네요
오~ 그렇군요.
어쩐지 사이즈가 커진것 같더라구요~
축하해요~~~
멋진 앵커들 입니다
저분 옷을 늘 가슴은 강조되는 옷으로 입으심.
목소리도 너무 칙칙하고..
사람이 이리 없나싶음.
저 아나나 안나경이나..
한민용 앵커 축하합니다.
건강한 임신부로 씩씩하게 뉴스 전해주시길 바라요~
저도 앵커로선 별로에요
애기는 순상하길
저도 앵커로는 별로에요
애기는 순산하길
개인 유튜브 하더라고요
갑자기 떠서 봤어요
가슴 강조되는 옷을 입고싶어 입는게 아니고
수영복 착샷에 보니까 워낙 가슴이 있네요.
협찬옷이 커버를 못할 뿐.
오늘 이 넘 편해보여서 속이 다 시원
설마했는데 아 임신 ㅎ
추카추카
아뇨 디자인자체를 가슴강조되는 디자인으로 입어요 유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