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희집 마당에 낯선차가 들어왔어요

ㄱㅇㅇ 조회수 : 15,309
작성일 : 2025-06-30 16:00:53

누가 저희집 마당에 불쑥 차를 세우길래

누구세요? 했더니

앞집 볼일있는데 차좀 세울께요 

하면서 내리고 잠그더라고요

 

담이 없어서 공터인줄 알았다는데

종종 그런차들이 들어오니 저는 누가 연락도 없이 왔나 싶어 깜짝 놀래서 조금 꺼려지더라고요

 

그래서 저쪽집에 세울수있으면 그래주시면 좋겠다고 해버리고 들어왔어요

저쪽 집앞은 아마 흙길이라 포장된 땅이 아니라 싫었나보다 싶어요

 

 

근데 저도 모르게왜 저리 불친절한 말이 반사적으로 나왔을까 생각해보니 말투같기도 해요

 

다짜고짜 남의집에 불쑥 들어와놓고는

차좀 세울께요 라니..

 

죄송한데  차 좀 세워도 괜찮을까요?  했다면

네 그러세요 오래걸리는거 아니면요.  했을텐데

말투가 좀 싫게 느껴진거같아요

 

 

근데.. 제가 너무 야박한가요?

 

막상 그리말하고 들어오니 제가 불친절했나 싶어 조금 맘에 걸리네요

 

IP : 222.113.xxx.251
5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담장
    '25.6.30 4:01 PM (182.227.xxx.251)

    낮게라도 팬스 같은 걸 설치 해서 구획을 정해 두세요.
    그래야 안전하죠.

  • 2. ...
    '25.6.30 4:01 PM (220.71.xxx.220)

    남의 마당에 그러는 차가 제일 이상해요
    더 까칠해도 돼요

  • 3. ..
    '25.6.30 4:01 PM (98.244.xxx.55)

    아니 남의 집에 차를 왜 세워요? 미친넘이죠. 잘 하셨어요.

  • 4. 어이없네요
    '25.6.30 4:02 PM (218.153.xxx.32)

    10분당 만원이라고 써서 붙여 놓으세요.

  • 5. 나는나
    '25.6.30 4:02 PM (39.118.xxx.220)

    사유지라는 표시를 하셔야겠어요. 남의집 마당에 주차라뇨.

  • 6. ㅋㅋ
    '25.6.30 4:03 PM (49.166.xxx.213) - 삭제된댓글

    10분당 만원이라고 써서 붙여 놓으세요. 2222

  • 7. 사유지
    '25.6.30 4:04 PM (210.96.xxx.10)

    사유지라는 표시를 하셔야겠어요.22222
    팻말을 업체에 맡기세요

  • 8. 원글
    '25.6.30 4:04 PM (222.113.xxx.251)

    아 제가 너무 까칠한게 아니군요
    돌아서서 꺼림칙했거든요
    이웃에 볼일보러왔다는데 불친절한건가 싶어서요

    괜찮다 하시니 맘이 조금 놓이네요

    소심한 저 이제 맘 편해졌어요
    감사합니다~

  • 9. ,,,,,
    '25.6.30 4:04 PM (110.13.xxx.200)

    약간 불분명하게 되어있나본데 폿말이라도 사유지라고 써놔야겠네요.

  • 10.
    '25.6.30 4:05 PM (58.140.xxx.182)

    10분당 만원 ㅋㅋㅋ
    굿아이디어네요 .천재들 ㅋ

  • 11. ...
    '25.6.30 4:05 PM (223.38.xxx.55)

    남의 집에 왜 차를 세워요.

  • 12. ...
    '25.6.30 4:06 PM (118.37.xxx.213)

    삼각뿔 하나 사서 막아놓으세요.
    그거 하나 있어도 안 들어 와요.

  • 13. 종종
    '25.6.30 4:07 PM (110.70.xxx.110)

    있는 일이라고 하시니 꼭 차세운 사람을 탓할 수는 없네요. 물론 님이 자기 땅이라고 했는데도 그런건 문제지만. 애초에 님 사유지같지 않은 공터로 여겨제는 땅이라면 그게 더 문제인듯요

  • 14. 미쳤나봐요ㅠ
    '25.6.30 4:07 PM (180.66.xxx.192)

    거기 자리가 없다고 해도 빙빙 돌거나 하며 고민하는게 당연한 건데
    하물며 그집앞에 공간이 있는데 흙바닥이라 남의집 마당에 차를 대고 갔다고요???

  • 15. ㅇㅇ
    '25.6.30 4:07 P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

    전혀 안 야박하구요.
    솔직히 이상한 사람들 너무 많네요. 어떻게 남이 살고 있는 집 앞에다 그냥 주차할 생각을 하죠? ㅎㅎ

  • 16. 헐..
    '25.6.30 4:08 PM (218.148.xxx.168)

    전혀 안 야박하구요.
    솔직히 너무 이상한 사람이네요.
    어떻게 남이 살고 있는 집 마당에다 그냥 주차할 생각을 하죠?
    일반적인 사람은 그런생각 못합니다.

  • 17. 미친ㄴ
    '25.6.30 4:10 PM (223.39.xxx.11)

    남의 땅에 그렇게 당당할수가?????

  • 18. 다정
    '25.6.30 4:11 PM (58.226.xxx.2) - 삭제된댓글

    세상 친절하게 말하셨는데요ㅎㅎ
    그럴땐 앙칼지게 안돼욧 차 빼세욧!! 사유지에욧!! 해야죠.

  • 19. 쇠사슬이라도
    '25.6.30 4:13 PM (58.29.xxx.96)

    문에 거세요

  • 20. 원글
    '25.6.30 4:14 PM (222.113.xxx.251) - 삭제된댓글

    이 공간은 원래 저희 대형창고 있던 자리인데요
    (지금은 아무것도 없슴)


    저희 집 하고 밭 사이의 빈 땅이라
    얼핏봐도 사실 공터로는 안보여요
    저희집에 딸린 넓은 주차장처럼 보이긴하죠

  • 21. ^^
    '25.6.30 4:16 PM (223.39.xxx.152)

    아니요 세상이 무서워요
    깜짝놀랬을듯ᆢ
    모르는 사람 나쁘고 좋고 떠나서 겁나네요
    사유지 ᆢ주차금지 써놓고 길게 줄 막아놔얄듯

  • 22. 원글
    '25.6.30 4:17 PM (222.113.xxx.251) - 삭제된댓글

    그 자리가 창고 있던 자리인데요
    (지금은 치우고 아무것도 없슴)

    저희 집 하고 밭 사이의 빈 땅이라
    얼핏봐도 사실 공터로는 안보여요
    저희집에 딸린 넓은 주차장처럼 보이긴하죠

    암튼 소심한 저. 댓글보니 안심되어요
    감사합니다!

    아무튼 댓글 보고 안심됩ㄴ

  • 23. 삼각뿔
    '25.6.30 4:17 PM (222.106.xxx.184)

    두어개 사다 놓고 사유지, 불법주차 단속등 메모 써서 붙여 놓으세요
    삼각뿔 옮기고 하는게 귀찮으셔도 하세요
    저런 몰상식한 인간들 대면하는 것 보단 나아요

  • 24. 집테두리에
    '25.6.30 4:17 PM (112.186.xxx.86)

    철망으로된 팬스를 치면 스트레스가 좀 사라져요.

  • 25. 원글
    '25.6.30 4:17 PM (222.113.xxx.251)

    그 자리가 창고 있던 자리인데요
    (지금은 치우고 아무것도 없슴)

    저희 집 하고 밭 사이의 빈 땅이라
    얼핏봐도 사실 공터로는 안보여요
    저희집에 딸린 넓은 주차장처럼 보이긴하죠

    암튼 소심한 저. 댓글보니 안심되어요
    감사합니다!

  • 26. ...
    '25.6.30 4:20 PM (175.119.xxx.68)

    내땅이다 표시를 해야죠

  • 27. 나무
    '25.6.30 4:22 PM (147.6.xxx.21)

    주차금지 봉이라도 몇 개 세워두세요.

    몰라서 그럴수도 있어요

  • 28.
    '25.6.30 4:22 PM (211.109.xxx.17)

    댓글 보고 안심하실게 아니라

    내땅이다 표시를 해야죠22222222

  • 29. ..
    '25.6.30 4:27 PM (175.223.xxx.154)

    마당에 막들어오다니요 무례한거 맞죠

  • 30. 안전
    '25.6.30 4:28 PM (125.178.xxx.170)

    생각해서라도
    사유지 표시를 하세요.

    10분당 만 원 좋네요. ㅎ

  • 31. 맞아요
    '25.6.30 4:35 PM (1.237.xxx.119)

    기분좋은 말투 예의바른 말투로 하면 친절하지 않기는 어려운데 말이죠.
    요즘 계속 울집 주차장에 대는 옆집에서는 당연히 비어있는 시간에 댄다고 생각하는데요
    정말 필요한 시간에 들어와서 옆집 차가 대어 있으면 말하기 불편해요
    느낌적인 느낌 ....
    아우 말을 못해 왜 말을 못해 그러면서 나한테 화가나요.
    아우 나도 웃으면서 말을 꼭 해야하는데 말이죠..

  • 32. 요즘 세상에
    '25.6.30 4:35 PM (122.254.xxx.130)

    원글님같은분이 어딨어요?
    와 진짜 이런 주인 만나면 걱정도 안하겠네ᆢ
    주차얼마나 못하게 하는데요ㆍ
    절대 사유지에 주차못하게 하세요
    말이 안되요ㆍ
    강력하게 표시 하는거 강추입니다

  • 33. 말뚝
    '25.6.30 5:02 PM (223.38.xxx.238) - 삭제된댓글

    사람이 타인에게 느끼는 심리적인 거리가 있어요.
    무방비 상태에서 불쑥 다가서면 위협으로 느껴지는 거 당연한 겁니다.
    담장두르거나 팬스 칠 여력이 안된다면 주차차단봉이라도 세우세요.
    무심코 침범하기 쉬운 환경이라 들어오는 거니
    한 번 거르는 차단 장치를 해두는 게 좋지요.

  • 34. 다인
    '25.6.30 5:10 PM (210.97.xxx.183)

    이 참에 주차시설을 두어칸 만들어서 돈받는거 어때요? 10분에 3천원..노는 땅으로 커피값 벌기

  • 35.
    '25.6.30 5:25 PM (218.147.xxx.237)

    출입금지 표시하세요 이상한사람도 많고 저도 낯선데가면 주차할곳없을때 여긴되나?싶어 대기도 하지만 딱 봐도 아닌공간이면 의사표시하셔야죠

  • 36. @@
    '25.6.30 5:34 PM (110.15.xxx.133)

    저렇게 말하면 배려 해 주고 싶던 마음도 쏙 들어가겠어요.
    이거 뭐 통보 수준인데요.

  • 37. 내 재산 챙기기
    '25.6.30 6:01 PM (125.128.xxx.1)

    사유지라는 표시를 하거나 다른 차 주차는 못 하게 하셔야 합니다.

    동네 사람들 볼 일 볼 때 주차하는 걸 호의로 편의 봐주기 시작하면
    나중에 당연한 줄 알고 '여기 원래 동네에서 주차하는 곳이다.' 오히려 큰 소리 내고 우기고 공용지처럼 막 써요.

    제 얘깁니다.
    전 주인이 빈 땅에 주차하게 해주었더니, 제가 집 산 후 그 공터에 뭘 좀 하려고 하니
    동네 사람들이 정말 미친 사람들처럼 욕 하고 달려드는데 정말 공포스러웠어요.

  • 38. ..
    '25.7.1 7:26 AM (61.39.xxx.253)

    원글님 그렇게 한번 두번 봐주시다보면
    어느새 거기 동네 주차장 되어있을거에요
    그때가서 펜스세우고 막으면
    야박한 사람 되구요
    윗님말씀이 딱입니다~

  • 39. 멍멍이
    '25.7.1 7:28 AM (121.161.xxx.4)

    저희 엄마 집이 담장이 없었거든요
    근처에 볼일 보러 온 사람들이 마구잡이로 주차하다가 결국에는 집 벽을 들이받고 도망갔어요
    그래서 담장 만들었어요

  • 40. ...
    '25.7.1 7:39 AM (211.234.xxx.77)

    담이 튼튼해야 이웃간에 사이가 좋다는
    서양 속담이 있어요.
    일단 사유지란 걸 표시해 두고
    사유지니 나가달라고 하세요.

  • 41. ..
    '25.7.1 7:53 AM (58.78.xxx.244)

    울타리 대신 낮은 나무를 심어보시는 건 어떤가요.
    높이 30센치정도 되는 꽃이나 나무

  • 42. 밤죄잖아아요
    '25.7.1 8:01 AM (117.111.xxx.4) - 삭제된댓글

    남의 재산에 불법 점거하거 주인이 사용하기 어렵게 주차해넣은거잖아요.
    저같으먄 경찰부릅니다
    남의땅인지 알고 알고저지른거라 더 악질.
    쳐넣고 내가 살짝 한대 칠께요. 한건데 기분 좋으면 안되죠.

  • 43. 울타리
    '25.7.1 8:11 AM (220.78.xxx.213)

    낮게라도 치세요!!!
    돈늘이기 싫으면 군데군데 쇠말뚝 박고 나일론 끈이라도 연결해서 영역표시를

  • 44. ㅇㅇ
    '25.7.1 8:13 AM (125.177.xxx.34)

    차 좀 세울게요 라니
    진짜 무례하고 싸가지 없네요
    그런일 때문에 괜히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나무를 심든 조치를 취하세요

  • 45. ....
    '25.7.1 8:17 AM (118.235.xxx.89)

    담아 없어서 공터인 줄 알았다고 하면 공터 아니고 집 마당이미 나가주세요. 하셔야죠

    그래서 저쪽집에 세울수있으면 그래주시면 좋겠다고 해버리고 들어왔어요 ㅡ 저쪽집에 세우세요 ~ 하면 알았다고ㅠ할 겁니다. ㅠ

  • 46. ..
    '25.7.1 8:46 AM (121.175.xxx.193)

    앞으로 소문나면 원글님 그 자리 동네 주차장 됩니다.

    펜스를 세우거나 줄을 치거나 해서 막으셔야 해요.
    그렇게 줄 쳐놔도 내리고 주차하는 정신나간 사람들이
    있긴 합니다만...

    단골카페 사장님은 그런 차주들 때문에
    그 일대에서 인심없는 야박한 사람이 되어있어요...

    미리미리 대비를 하심이...

  • 47. 빈 땅을
    '25.7.1 10:22 AM (124.50.xxx.9)

    보지 못하는 사람들이 아주 많아요.
    1. 주차장으로 이용
    2. 흡연 장소로 이용
    3. 허락 없이 경작

    저는 3가지 다 당한 후로 담 세웠어요.

  • 48.
    '25.7.1 10:24 AM (211.235.xxx.46)

    한혜진인가 모델도. 땅지어 주택져놨는데
    구획이 싫어서. 펜스를 안해놨데요 그랬더니
    사람들이 구경오고
    근처와서 주차하고 그런데잖이요
    결국 펜스 쳤데요

    님도 치세요
    생각보다 이상한 사람도 많아요 똘아이도 많고요

  • 49. ㅇㅇ
    '25.7.1 11:07 AM (118.235.xxx.41)

    허접한 것이래도 펜스 꼭 치세요.

  • 50. 헐..
    '25.7.1 11:55 AM (221.138.xxx.71)

    야박하긴요.. 그거 사유부지침범 아닌가요?
    빨리 안 빼시면 신고한다고 무덤덤하게 말하세요.
    아님 주차비 내라고 하시던가요...

    물론 공터인줄 알고 몰라서 왔을 수도 있겠죠.
    그래도 주인있는 땅이라고 말하면 상식적으로 미안해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원글님 정상!

  • 51.
    '25.7.1 12:40 PM (221.138.xxx.139)

    고구마 백만 개 먹은 기분 ㅠ

    여기 공터 아니고 우리집 마당, 주차장 아니라고,
    차 빼라고 왜 말을 못해요

  • 52. ...
    '25.7.1 12:48 PM (211.217.xxx.233)

    차 좀 세울게요

    사유지라 안됩니다.

  • 53. . .
    '25.7.1 2:57 PM (61.101.xxx.217)

    이곳은 사유지입니다.
    무단 주정차시 주거침입으로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푯말 써서 세워놓으세요.

  • 54. ...
    '25.7.1 3:37 PM (89.246.xxx.251) - 삭제된댓글

    주차 할 수 없게 뭐 세워놔야죠.

  • 55. happ
    '25.7.1 3:51 PM (39.7.xxx.217)

    결국은 표시 안해둔 님탓 할겁니다.
    사유지 주차금지 라고 써두세요.
    남이 불쑥불쑥 내집에 주차하는 거 너무 싫잖아요
    무섭기도 하고요.
    그런만큼 표기 해둬야 안심돼죠.

  • 56. 사유지
    '25.7.1 4:05 PM (121.188.xxx.134) - 삭제된댓글

    사유지. 진입 금지.
    주정차시 견인함. 이런 안내 팻말 필요합니다.

  • 57. 사유지
    '25.7.1 4:06 PM (121.188.xxx.134)

    사유지. 진입 금지.
    주정차시 경고 없이 견인함.

    이런 안내 팻말 필요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5465 성북동 왕자님 직업이 뭘까요? 6 한끼합쇼 2025/07/11 9,267
1735464 키즈노트 공유 문제 3 엄마 2025/07/11 974
1735463 검사비가 너무 부담스러워요 9 조직검사 2025/07/11 2,944
1735462 90년대생 남자들 상당수가 늦둥이가 많아요 6 ........ 2025/07/11 2,564
1735461 밥솥에 밥이 쉬네요 5 2025/07/11 2,802
1735460 알뜰폰에서 번호이동 5 마루 2025/07/11 847
1735459 신경숙 작가 표절 논란은 논란으로 끝났나요 2 ㅇㅇ 2025/07/11 3,307
1735458 저 혼자있는데 에어컨계속 틀고있어요 9 ... 2025/07/11 3,044
1735457 에이핑크 여자친구 등 아이돌 굿즈 두박스 어떻게 할까요 4 굿즈 2025/07/11 1,026
1735456 윤석열 ㅋㅋㅋ 아크로 짐 -> 컨테이너에 숨겨놨다네요.jp.. 16 2025/07/11 17,456
1735455 올여름 시원하다고 합니다 29 .. 2025/07/11 18,443
1735454 유시민의 알릴레오 북's ㅡ 박태웅의 AI 강의 202.. 1 같이볼래요 .. 2025/07/11 993
1735453 부자되기쉬운 mbti 9 lo 2025/07/11 3,761
1735452 K-팝 데몬헌터스 우리나라가 만든게 아니네요? 17 넷플릭스 2025/07/11 5,023
1735451 세상이 나를 속이는 느낌 21 2025/07/11 5,546
1735450 남편이 생명보험 더 들어준대요 6 ㅔㅔㅔ 2025/07/11 3,181
1735449 정청래 페북ㅎㅎㅎ 23 ㄱㄴㄷ 2025/07/11 6,896
1735448 내일 대장내시경 할 먹는 약 방금 먹었는데 8 ㅇㅇ 2025/07/11 1,306
1735447 유방초음파 보는데 6 내일 2025/07/11 2,867
1735446 공공기관 면접 더워도 정장자켓 입어야죠? 17 면접 2025/07/11 2,663
1735445 최근 극장에서 재미있게 보신 영화 좀 3 .. 2025/07/11 1,554
1735444 서울 주요지역 규제 이후 계약건 취소되었네오 1 ㅇㅇ 2025/07/11 1,648
1735443 런닝셔츠가 자꾸 회색이 되요 6 2025/07/11 2,491
1735442 제가 지방에 상가세를 주고 있는데 세입자가 다른 사람에게 임대하.. 5 ..... 2025/07/11 2,709
1735441 "차에서 쉴게요" 하더니…택배기사 연달아 사망.. 19 .. 2025/07/11 18,8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