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의 서울
오늘 마지막회였는데
드라마와 헤어지는 게 아쉽네요.
드라마 속 인물들이 보고 싶어질 것 같아요.
미지의 서울
오늘 마지막회였는데
드라마와 헤어지는 게 아쉽네요.
드라마 속 인물들이 보고 싶어질 것 같아요.
딸기밭총각 나타날때 심쿵
너무 내 스타일♡♡
박보영 연기 이렇게 잘하는지 몰랐어요..
캐릭터들이 다 좋아요.
미운 캐릭터가 없어여..
아빠 얼굴 똑같은 박성영.
그 인간이랑 회사 상사들.
그런 말종들을 사회에서 많이 보는데
정말 드라마 현실감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