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공통해 우연히 그림실력 봤는데
정물화가 초 6 수준같아요
구라 엄청하는거보면 성실성제로라 공부도 그닥
명신이 72년생이라치면 당시 후기대라 의심이 왜자꾸 드는지
진짜 본인 그림실력으로 들어갔을까
열공통해 우연히 그림실력 봤는데
정물화가 초 6 수준같아요
구라 엄청하는거보면 성실성제로라 공부도 그닥
명신이 72년생이라치면 당시 후기대라 의심이 왜자꾸 드는지
진짜 본인 그림실력으로 들어갔을까
복사학위녀 집안 자체가 사기와 조작에 특화된 출신들. ㅎㅎ
본인 인생을 하두 사기로 다 맞춰놔서
진짜 제대로 갔다해도 아무도 안믿을것 같아요
경기대가 수준 높은 명문대학도 아니고, 당시에는 입학 자체가 그리 어렵지 않았을 것 같은데요. 미달이었을 수도 있고...
당시에 경기대 미대면 뭐...미술하는 사람도 많지 않았고요. 그런 음모론보다 밝히고 벌할 사안이 수두룩빽빽...
내가 ㅁㅅ이 대학보냈잖아?!! 하는말에 의구심이 들긴해요
단순히 등록금 내줬다는소리는 아닌듯 들려요
돈없어 입학 못했을까요?
저도 그림 봤어요
발로그린 거 아닌가요
그렇지 않습니다
명문대가 아니라 지방대도 그렇게 그리면 합격 못했습니다
화실에서 제대로 배워서 시험쳤거든요
74년생입니다
경기대가 후기였는지는 모르지만
80년대 생 졸업한 아는 사람 있는데 갸도 수준 별로던데
그리고 수원캠이라서 뭐 그닥..
서울에 있는 대학이랑 차이 많습니다.
그 정도로도 경기대는 들어갈수 있습니다.
74년생 회화전공자 입니다.
그 시절에 공부는 못해도 그림은 잘 그려야갔어요. 경기대는 아니지만 명신이 비슷한 학번인데 미대 선배들은 재수, 삼수 흔헀어요. 당시에도 미대는 늘 경쟁률이 높았어요.
요즘과 달리 그 시절엔 지방대라도
대학 가기 어려웠어요
복수지원도 없이 평균 경쟁률 4:1시절이에요
발로 그린 것같은 그림으로
미대 합격이라니 상당히 의심스러워요
전기 떨어지고 재수는 안 하려는 학생들이
경대 미대 많이 갔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실력 좋은 학생들 많았다고 하던데
명신이 그림은 누가 봐도 욕 할 걸요.
경기대 출신들 실력 나쁘지 않았기 때문에 의문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