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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우새 김준현나왔는데..

ㅣㅣ 조회수 : 17,768
작성일 : 2025-06-29 22:04:32

어른(영주??아버님)찾아뵙는데 절하는게 예의 아닌가요?

악수하고 마무리하네요.

준현씨 나잇대면 절하는게 예의라고 배웠을 나이일거 같은데..

제가 넘 고루한가요?

IP : 1.248.xxx.188
8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6.29 10:05 PM (106.102.xxx.169)

    네 고루해요

  • 2. ??
    '25.6.29 10:05 PM (175.205.xxx.92)

    절 그만하면 안되나요? 악수로 충분하다 생각해요 저는.

  • 3. ㅇㅇ
    '25.6.29 10:06 PM (58.29.xxx.133)

    요즘 누가 절을..

  • 4.
    '25.6.29 10:07 PM (116.121.xxx.223) - 삭제된댓글

    무릎 아파요
    님 무릎은 좋으신가봐요

  • 5. ㅇㅇ
    '25.6.29 10:07 PM (210.178.xxx.120)

    절이요???

  • 6. 대박
    '25.6.29 10:08 PM (61.83.xxx.51)

    요즘 세상에 제사 말고 누가 절을 해요. ㅠㅠ

  • 7. ㅇㅇ
    '25.6.29 10:10 PM (210.178.xxx.120)

    원글님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 8. ㅇㅇ
    '25.6.29 10:10 PM (39.7.xxx.116) - 삭제된댓글

    네. 고루해요
    뭘 절을 해요?

  • 9. 막대사탕
    '25.6.29 10:11 PM (61.105.xxx.17) - 삭제된댓글

    아른 이요
    완전 할아버지

  • 10. ㅇㅅ
    '25.6.29 10:12 PM (61.105.xxx.17)

    어른한테 절을 한다고요?

  • 11. ㅡㅡ
    '25.6.29 10:13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어디 어른앞에서 팔다리를 내놓고 있냐고는 안하세요
    제가 50초인데요
    20대때 어떤 남자가
    요즘 젊은 여자가 맨발을 내놓고 샌달같은걸
    신고달아다니는게 자긴 좀 그렇다는거예요
    그 미친놈 지금 어떤꼴로 사나 궁금하네요

  • 12. 50대아주머니
    '25.6.29 10:16 PM (221.138.xxx.92)

    빵터졌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13.
    '25.6.29 10:19 PM (118.235.xxx.50)

    혹시 저희엄마 연배신가요
    .....70대 분?....


    절을..ㅎㅎ

  • 14. ㄱㄴ
    '25.6.29 10:20 PM (61.105.xxx.17)

    영주 ??아버님 이 누군가요

  • 15. ㅁㅁ
    '25.6.29 10:20 PM (1.248.xxx.188)

    저도 50초지만
    어르신뵈면 절한다고 배워서요.
    어이없어하는댓글도 생경..
    못할것도 없지않나요?
    바깥도 아니고 집으로 찾아뵌거면.
    준현씨나이가 그런거 모를 나잇대도 아닌거 같고해서 전 그리 느꼈어요.

  • 16. 네?
    '25.6.29 10:22 PM (121.168.xxx.239)

    절을요...?

  • 17. 저도
    '25.6.29 10:24 PM (180.66.xxx.192)

    50대이지만 갑자기 절이라뇨.. 이상해요 많이..

  • 18. ???
    '25.6.29 10:26 PM (211.234.xxx.24)

    혹시 지역이 어디세요??
    좀 많이 고루하신듯요.

  • 19. ..
    '25.6.29 10:31 PM (182.224.xxx.3)

    50대라니 놀랍네요.
    본인이 그게 옳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사는거야 문제가 없겠지만,
    자신이 아주많이 고루한 사고방식을 가졌다는건 인지하시고
    다른 사람을 비난하진 마세요,
    자식들에게도 강요하지 마시구요.

  • 20. ...
    '25.6.29 10:32 PM (106.102.xxx.242) - 삭제된댓글

    김준현 또래인데 전혀 절이 예절이라고 배우지 않았어요

  • 21.
    '25.6.29 10:33 PM (175.194.xxx.161)

    저도 50대인데 정말 놀랍네요
    원글님 혹시 고향이 경상도신가요?
    제 친구 시집이 경상도인데 결혼한지 삼십년이 되었는데도 매번 볼때마다 절한다 해서 놀랐는데....

  • 22. ...
    '25.6.29 10:33 PM (106.102.xxx.229)

    김준현 또래인데 전혀 절이 예절이라고 배우지 않았어요. 지인 아버지인데 절을 왜 하죠?

  • 23. ----
    '25.6.29 10:36 PM (211.215.xxx.235)

    원글님 또래인데 무슨 절??ㅠㅠㅠ
    왜 이러세요.ㅠㅠ

  • 24. ...
    '25.6.29 10:38 PM (106.102.xxx.180)

    청학동 주민이세요?

  • 25. 어머나
    '25.6.29 10:41 PM (125.178.xxx.170)

    학창시절 친척어른들 오시면
    무조건 절 시키는 거
    그런 분위기가 얼마나 싫었는지.

    저도 50대인데 요즘은 절 안 하죠.

  • 26. ㄱㄴㄷ
    '25.6.29 10:43 PM (73.253.xxx.48)

    저희 집도 부모님 오랜만에 뵈면 절해요. 이젠 친정부모님도 안계시고 시어머님만 남으셨지만 시가에 가면 절부터 해요. 전 좋아요 이런 예의범절이.

  • 27. ㅋㅋ
    '25.6.29 10:44 PM (1.240.xxx.179) - 삭제된댓글

    청학동 주민ㅋㅋㅋㅋㅋㅋ

  • 28. 동방예의지국
    '25.6.29 10:47 PM (1.248.xxx.188) - 삭제된댓글

    옛말이 되버럈군요;;

  • 29. ..
    '25.6.29 10:50 PM (182.220.xxx.5) - 삭제된댓글

    사극에서도 절 안하던데요.

  • 30. 수수엄마
    '25.6.29 10:51 PM (1.248.xxx.14) - 삭제된댓글

    오십세입니다.

    조부모님 뵐 때도 절 한 적은 돌아가신 후에나 드렸어요
    세배 드릴 때 그리고 신행 다녀와서 한번?

    친구나 지인에 부모님께는 허리 숙여 인사드리는 정도로 합니다

  • 31. ..
    '25.6.29 10:51 PM (182.220.xxx.5)

    사극에서도 절 안해요.
    목례하며 인사하죠.

  • 32. .....
    '25.6.29 10:52 PM (211.57.xxx.139)

    55세인데요......
    절인사를 언제 했는지 까마득하네요....
    설날 세배나 차례지낼 때 말고는 안해봤어요.
    그러고보니 절 인사라는 걸 생각조차 안하고 살았네요.
    그냥 고개 숙여 공손히 인사 하는 것만 생각하며 살고 있어요

  • 33. 왠일
    '25.6.29 10:52 PM (121.185.xxx.115)

    댕기따고 서당가세요

  • 34. . .
    '25.6.29 10:53 PM (210.222.xxx.97)

    네? 무슨 절을 하나요? 사위가 인사간것도 아니고..절인사는 첨 들었어요

  • 35. ..
    '25.6.29 10:59 PM (211.234.xxx.210)

    친정엄마 70대후반이신데 20대때 외갓집에 가시면
    들판에 일나가신 외할아버지 찾아가서 들판에서
    큰절했단 이야기 이후로 참 생경하네요
    원글님은 세배 이외에도 절 하시나요?
    친가가 기독교라 절 문화가 오래전 없어져서요

  • 36. ㅡㅡㅡㅡ
    '25.6.29 11:09 PM (58.123.xxx.161)

    웬 절이요?
    요즘 누가 살아있는 사람한테 절을 해요?

  • 37. ㄱㄴㄷ
    '25.6.29 11:22 PM (123.111.xxx.211)

    저도 청학동에서 오신 줄 ㅎ
    야밤에 큰웃음 주시네요

  • 38. 꿀잠
    '25.6.29 11:23 PM (116.46.xxx.210)

    윽...구한말인가요?

  • 39. ㅇㅇ
    '25.6.29 11:31 PM (118.235.xxx.27)

    백퍼 70대이실듯

  • 40. ..
    '25.6.29 11:35 PM (211.208.xxx.199)

    경북의 손꼽는 유림집안 자손인 저희 형부네는
    어르신 만나면 절을 하고 애들도 절을 시키던데
    평범한 집 자손인 저희 남편 집안은
    그냥 고개 숙여 꾸벅 인사하고 맙니다.

  • 41. 댓글 놀람
    '25.6.29 11:44 PM (61.105.xxx.165)

    개그맨 김준현씨 말인가요?
    그 나이에 집에서 처음 뵙는 어르신이면
    절 할 수도 있고 안 할 수도 있는데
    절 하는 게 그리 이상한가요?

  • 42. 오잉
    '25.6.29 11:45 PM (112.151.xxx.75)

    설날 세배때만 해봤어요
    족보 따지고 제사 따지고 아들 귀하다고하고 하지만 울 집 사위들도 절 안해요 악수하며 반포옹하고 말

  • 43. ....
    '25.6.29 11:49 PM (24.66.xxx.35)

    절은 예의를 높게 차리는 행위죠.
    부모님과 오랜기간 떨어져야 할 때나 만날 때,
    알고 지내던 나이 많은 어른을 오랜만에 뵐 때,
    결혼을 생각하는 상대의 부모님을 뵐 때,
    등등
    주로 인사로 꾸벅 고개만 숙이는 경우가 대부분이겠지만,
    상황에 따라 절을 해야 하는 경우도 있죠.
    그 상황이 대부분 아니 거의 전부라고 해도 될 만큼
    큰 예의를 차려야할 상황인거죠.

  • 44.
    '25.6.30 12:51 AM (211.250.xxx.102)

    50중후반인데 절해요.
    친정부모님 뵐때요.
    시집은 절 안하더라구요.
    남편도 배워서?자기가 나서서 절해요.
    어릴땐 오랜만에 뵙는 친척들에게 절했고
    이젠 그럴분들도 안계시고 오히려 절받아야하는 나이가 됐네요

  • 45. 요즘
    '25.6.30 1:05 AM (118.235.xxx.215)

    세대에따라가는거죠. 절하는게
    무조건 해야한다는것도아니고
    상대방건강에따라 다르고요
    뭔~~절끼지 해야한다고판을까나요

  • 46. ..
    '25.6.30 1:14 AM (1.231.xxx.4)

    저는 50 중반인데요.
    친정 가면 엄마가 꼭 절 하라고 시켜요.
    속으로 좀 짜증나요.
    엄마의 허세 같은 느낌이 많이 들어서요.
    다른 거 다 엉망인데 절 하는 체면 차리는게
    뭐가 중요한가 그런 생각만 들어요.

  • 47. ㅡㅡㅡ
    '25.6.30 2:00 AM (122.45.xxx.55)

    절할 자리면 했겠죠

  • 48. ㅇㅇ
    '25.6.30 4:37 AM (61.80.xxx.232)

    글만봐도 고루하네요 무슨절을?

  • 49. ㅇㄴ
    '25.6.30 6:23 AM (58.228.xxx.36)

    명절인가요?

  • 50. ...
    '25.6.30 6:35 AM (211.36.xxx.229) - 삭제된댓글

    85세인 저희 엄마가 외국에서 손자들이
    오랫만에 오면 절을 그렇게 받으려고 하세요.
    보자마자 절부터 하라고. 명절이 아닌데도...
    저희 시어머니는 명절에도 절한다면 질색하세요.
    죽은 사람 취급받는 것같아 싫으시대요.
    요새 절 받으려는 사람 우리 엄마 밖에 못봤어요.

  • 51. ...
    '25.6.30 6:39 AM (211.36.xxx.135)

    85세인 저희 엄마가 외국에서 손자들이
    오랫만에 오면 절을 그렇게 받으려고 하세요.
    보자마자 절부터 하라고. 명절이 아닌데도...
    저희 시어머니는 명절에도 절한다면 질색하세요.
    죽은 사람 취급받는 것같아 싫으시대요.
    요새 절 받으려는 사람 우리 엄마 밖에 못봤어요.
    옛날부터 양반 찾고 남에게 보이는 허례 중시하는
    분이라 저도 짜증나요. 요즘 시대에 무슨 양반...

  • 52. ....
    '25.6.30 6:52 AM (175.211.xxx.67)

    아이고 절이라니...

  • 53.
    '25.6.30 7:12 AM (118.35.xxx.89)

    전 허리 디스크 있어 절 못해요

  • 54. ..
    '25.6.30 8:05 AM (58.78.xxx.244)

    50초.
    밖에서 자고 오면 절하는거라고 뵈어서 가끔 뵈어도 부모님댁 가면 절해요.

  • 55. oo
    '25.6.30 8:08 AM (222.239.xxx.69)

    50초일리가..

  • 56. 아이고
    '25.6.30 8:16 AM (115.91.xxx.99) - 삭제된댓글

    70후반인 저희 시어머니는 명절에도 절을 안받습니다.
    세배도 안받아요.

  • 57. ****
    '25.6.30 8:21 AM (119.204.xxx.8)

    네,고루합니다.
    시대가 바뀌면 예절도 바뀌는법.
    님이 어르신들 방문했을때 하고싶어 절하는건상관없으나, 남에게 권하거나 안한다고 뭐라하진 마세요.

  • 58. ㅋㅋㅋㅋㅋㅋ
    '25.6.30 8:37 AM (58.151.xxx.249)

    절 했으면 더 이상했을 듯

  • 59. ..
    '25.6.30 9:34 AM (211.234.xxx.157)

    경상도 시가에서 맨날 절하라고 해서 참 싫었는데..
    (기분나빠요 절하는 행위자체가. 자세가 익숙치도 않고, 절받겠다고 뻗치고 앉아있는 그 순간이 별로임)

    원글님 참 고루한 꼰대네요
    세상돌아가는 건 아실 나일텐데

  • 60. 엥..
    '25.6.30 9:49 AM (61.83.xxx.94)

    어릴때 그렇게 배워서 그리 생각하셨나보죠.

    저는 40대 중반, 친정부모님 경주 출신이신데
    20대에 외조부모님들 돌아가시기 전까지 뵐때마다 절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게 2000년대였고, 그 이후로는 제사 때 제외하고는..?

  • 61. ??
    '25.6.30 10:05 AM (175.115.xxx.168)

    혹시 조선시대에서 온 시간여행자인가요?

  • 62.
    '25.6.30 10:16 A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저 70인데
    절 따위 안 받아요
    별 쓸데도 없는 절
    왜 받아야 하나요?
    어른도 쪼그려 앉는거 힘든 세상에
    아이들 벌 주는것도 아니구요
    저 할머님댁에 가면 큰절로 인사 드렸었어요

  • 63.
    '25.6.30 10:17 AM (112.157.xxx.212)

    저 70인데
    절 따위 안 받아요
    별 쓸데도 없는 절
    왜 받아야 하나요?
    어른도 쪼그려 앉는거 힘든 세상에
    아이들 벌 주는것도 아니구요
    저 할머님댁에 가면 큰절로 인사 드렸었어요
    절 같은거 말고
    그냥 할머니가 좋아서 품에 쏙 안겨주는 손주가
    오히려 백만배 더 좋아요

  • 64. ..
    '25.6.30 10:46 AM (182.224.xxx.3)

    절 같은거 말고
    그냥 할머니가 좋아서 품에 쏙 안겨주는 손주가
    오히려 백만배 더 좋아요
    ------------------------
    그런 할머니와 손주 관계 너무 좋은걸요.
    격식차리고 어려운 관계보다, 편하고 다정하고 따뜻한 할머니와 손주

  • 65.
    '25.6.30 10:57 AM (121.125.xxx.157)

    50대말인데 상가집이나 제사때나 절하지
    부모님이나 다른어른 찾아뵙을때는 인사정도하지 절은 안했어요.

  • 66.
    '25.6.30 11:15 AM (112.151.xxx.99)

    일부러 로그인했네요
    원글님 다른 세상에 사시는 분 같아요
    요즘 장례식장에서나 세배 말고는 절 안 하는 분위기예요

  • 67. 사윗감
    '25.6.30 11:34 AM (113.199.xxx.68)

    인가요 무슨 절이에요 절은....

  • 68.
    '25.6.30 12:07 PM (211.114.xxx.55)

    왜 이러세요
    절이라니요 ㅠㅠㅠㅠㅠ

  • 69. 가끔은 하늘을
    '25.6.30 12:20 PM (118.235.xxx.2)

    요즘은 상갓집에서도 목례하는 사람 많아요.
    무슨 절...

  • 70. 해동되셨나
    '25.6.30 12:44 PM (222.100.xxx.51)

    저 52인데 폐백, 세배나 상가집 조문 외에 절해본 적 없어요

  • 71. 충격
    '25.6.30 1:25 PM (1.242.xxx.150)

    어느 시대에서 오셨는지...

  • 72.
    '25.6.30 1:50 PM (119.192.xxx.50)

    그렇게 조롱하듯 그러시나요?

    저희도 시골에서는 예전에 명절때 내려가면
    친구집갔을때 부모님께 절하곤했어요

  • 73. 70대 인줄
    '25.6.30 1:59 PM (59.15.xxx.62)

    50대라니 놀랍네요.
    본인이 그게 옳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사는거야 문제가 없겠지만,
    자신이 아주많이 고루한 사고방식을 가졌다는건 인지하시고
    다른 사람을 비난하진 마세요,
    자식들에게도 강요하지 마시구요.

    저역시 50대지만 명절외에 절해야 된다 생각한적도 한번도 없습니다.
    정말 고루하신게 맞아요. ㅠㅠ

  • 74. ㅎㅎㅎㅎ
    '25.6.30 2:06 PM (39.7.xxx.72) - 삭제된댓글

    명절도 아닌데 절한다는 거 생각도 못해봤어요.

  • 75. ㅎㅎㅎ
    '25.6.30 2:23 PM (112.149.xxx.60)

    요즘 장례식장아니면 절을 해요 ?
    아 명절에 엄마아빠에게 세배는 해요

  • 76. ....
    '25.6.30 2:32 PM (118.47.xxx.7)

    전원일기 재방을 너무 많이 보신듯 ㅋㅋㅋㅋㅋ
    요즘 누가 절해요 ㅋㅋㅋ

  • 77. ..
    '25.6.30 3:19 PM (114.207.xxx.188)

    본인이 그게 옳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사는거야 문제가 없겠지만,
    자신이 아주많이 고루한 사고방식을 가졌다는건 인지하시고
    다른 사람을 비난하진 마세요,
    자식들에게도 강요하지 마시구요.222222

    이런사람들 본인이 희귀한 옛날 가부장마인드인건 모르고
    애친구 놀러왔다가 절 안하면 가정교육 못받았다고
    열라 씹을거같음

  • 78. 헐...
    '25.6.30 4:18 PM (59.14.xxx.42)

    고루 그 자체....최악 버전이여요... 헐...
    50대가.... 70, 80대도 아니시고
    헐.....

  • 79. 헐...
    '25.6.30 4:20 PM (59.14.xxx.42)

    원글님 다른 세상에 사시는 분 같아요
    요즘 장례식장도 요즘은 인사로 합니다.

    상주 무릎ㆍ허리 나가요,
    세배 말고는 절 안 하는 분위기예요
    헐....조선시대도 아니구 !
    22222222222222222222

  • 80. 그냥
    '25.6.30 5:00 PM (221.147.xxx.127)

    예능 찍으러 방문한 거잖아요.
    한입만 한번 보여달라고 하시던데요.
    가족이 될 사람으로 인사온 것도 아니고
    원래 어려서부터 알던 분 마지막으로
    뵙고 떠나려는 것도 아니고
    절까지 하면 어르신도 부담스러우시죠.

  • 81. ㅎㅎㅎ
    '25.6.30 5:18 PM (124.50.xxx.66)

    절이라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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