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응급실 텅텅비었어요
응급환자 뺑뺑이 합니다ㅜㅜ
지금 응급실 텅텅비었어요
응급환자 뺑뺑이 합니다ㅜㅜ
아직 한달도 안 된 정부입니다
인선도 아직 마무리 안되었어요
대통령 혼자 나라를 운영할 수 없습니다
야당도 협조해야하고,요
차차 하겠죠.
우물가에서 숭눙 찾는 것보다 더하네요
일단 의대생들 다음 학기 쯤부터는 학교 나갈 거 같던데
동안 망쳐놓을 땐 가만히 있고 이제 한달도 안된 정권에 어쩌라구 하는지. ㅠㅠ 갖지도 않은 애 낳으라고 할판.
친일매국 무식 알콜중독자를 왜 뽑아요?
사고는 당신들이 찍은 윤석열이 쳤는데 왜 민주당 이재명정부한테 이래라 저래라 따져요? 뭘 잘했다고!
사실 이게 제일 급한거죠
전 제일 먼저 협상하고 끝낼줄 알았는데 시작도 안한게 신기해요
급한건 맞는데 의사들 김 좀 빼놓고 협상해야해요. 민주정부에는 너무 심하게 덤벼요.
어찌할까요?해달라는대로 다해주고 항복하라고요?
증원 안하기로 했잖아요? 그러면 의료계도 알아서 돌아오고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뭘 자꾸 해달라고만 할까요? 제일 급하나 이재명 대퉁령도 의대 증원 없던 걸로 된거 아니냐고 이야기 한걸 루 알아요
필수의료과들
다 나가서 개업한 사람 개업했고
군대간 사람 군대 갔고
해외간 사람 해외갔고
항복을 하려면
좀 일찍 했어야지
사고 쳐놓고 나 몰라라
이젠 필수의료과 의견 다 들어주고 협의 하는 수 밖에 없어요
필수과 의사들이 사명감 하나로 버티다가
윤거니 의료개혁으로 나가서
꿀맛을 봤는데
개 치료보다 저렴한 필수과들 하러 들어 올까요?
레지던트 인턴 다 쫓아내고
학생들 수업도 제대로 안되고
학생은 또 뽑고
바로 수입한다는 카데바는 어떻게 됐는지도 모르겠고
수업할 교수는 있고
그 학생들 해부실습할 카데바는 또 다 있구요?
주먹구구 윤거니 정부 후유증이
어디 한두달에 해결될 사고들 이었나요?
레지던트 인턴 다 쫓아내고
학생들 수업도 제대로 안되고
학생은 또 뽑고
바로 수입한다는 카데바는 어떻게 됐는지도 모르겠고
수업할 교수는 있고
그 학생들 해부실습할 카데바는 또 다 있구요?
주먹구구 윤거니 정부 후유증이
어디 한두달에 해결될 사고들 이었나요?
필수과 의사들이 10년을 수련해야 나오는 건데
쫓아내긴 쉬웠어도
만들어 내긴 10년 입니다
중환자 보다가
산부인과 출산보다가
쇠고랑 찰 일을 누가 하겠나요?
데이트 폭력한놈이랑 치료받다가 결국 사망했는데
의사랑 폭력범이 같은 처벌인 나라
선한의도로 하다가 환자가 죽어도 의사가 쇠고랑.
돈벌레들은 성형 미용과 개원의들이고
인턴레지던트 100시간 갈아넣다가 다 도망갔고
지금 PA들이 높은 임금받고 다 채워져서 당장은 대학병원들 돌아가고
장차
필수과 전문의 배출이 끊긴게 문제인데 이건 미래의 문제라. . .
정부도 걍 손놓고 있는거죠.
당장 난리난건 아니니
전정부에서 싼똥이라 우리정부가 떠안아서 욕먹을 일은 아니니 일단 뒤로 밀린거죠
중환자 보다가
산부인과 출산보다가
쇠고랑 찰 일을 누가 하겠나요?
데이트 폭력한놈에게 맞아서 심각한상태로 치료받다가 결국 사망했는데
의사랑 폭력범이 같이 처벌하는 나라
선한의도로 진료하다가 환자 죽으면 의사도 쇠고랑.차라리 환자를 거부했더라면....
돈벌레들은 성형 미용과 개원의들이고
인턴레지던트 100시간 갈아넣다가 계산 안나오니 다 도망갔고
지금 PA들이 전공의 대신 몇배나 높은 임금받고 이미 다 채워져서
당장은 대학병원들 돌아가고
장차
필수과 전문의 배출이 끊긴게 문제인데 이건 미래의 문제라. . .
정부도 걍 손놓고 있는거죠.
당장 난리난건 아니니
전정부에서 싼똥이라 우리정부가 떠안아서 욕먹을 일은 아니니 일단 뒤로 밀린거죠
생각이 있겠죠. 근데 윤이 저지른 똥치우는 게 쉬워요?
급한게 의료아닌가요??
응급실이 텅텅 비어있는게 말이되는지
정은경 장관이 알아 본다고 하신 걸로 아는데..아닌가요
기다려 봅시다.
어떻게 참았어요?
인수인계는 커녕 정부결제라인까지 다 파괴하고 나간 멧돼지떼 수습하고 국내외 현안 하나둘씩 빠른속도로 정상화되고있는거 안보여요?
돌아가라했고
급하다고 바늘허리에 실 매어쓸수는 없지요.
차근차근 하겠지요.
이제 겨우 한달 됐고 인사도 아직 안끝났잖아요.
작년 여름 응급실 문제로 뺑뺑이 돌때
제가 정말 글 많이 올렸거든요.
님도 정말 다급한 마음이라 올린 글이겠지만
기다려 보세요
똥싸놓고 몇년간 방치한 사람한테는 가만있다가
집 청소 하러 온 사람한테 오자마자 빨리 똥안치우냐고 난리법석
다 짤라요? 이제 장관후보 나왔고.. 전공의대표로 바뀐걸로 아는데 시간은 걸리겠죠? 이 문제는 생각보다 복잡해요 의협+전공의+의대교수+의대+의대생
여기 모두 이해관계가 달라요
이걸 한방에 퉁칠수 있는 묘안이 있으면 내놓아보세요
뭘 참고 가만있어요?
저 미친 놈 안 내쫓곤 답이 없어서
그 추운 겨울날 여의도로 한남동으로 시위다녔지.
이게 더 급하죠.
의협하고 복지위, 교육위, 의대생, 전공의 대표
한 자리에 모여 담판지으면 될 일을
차일피일 관심도 안 주고
기레기들은 뇌피셜 뉴스나 뿌려대고
말만 국민이 피해, 고통
하나도 안 급하네.
내년 한 해만 원래대로
그 다음은 암것도 정해진 거 없어요.
또 시민단체 요상한 어용 환자단체 어중이 떠중이 다 껴서
의사수 정한다더만요.
안하기로 했는데 왜?
틀린 얘기.
준비도 없이
애들 두배로 뽑아 수업도 안되고 듣는 애들도
다 인강으로 떼워요.
등록금 700짜리 싸이버대.
지금 사정이 이 꼴인데
누구더러 이기적?
윤석열이 싼 똥이 얼마나 크고 구린지
왜 다들 못 본체?
망쳐놓은걸 우째 한달만에 바로잡나요?
뭐든 다들 본인 급한것만 급한 정책이래 ㅡㅡ;
좀 징징거리지!!!
3년내내 가만 있다가
전공의는 1년반 찬바람 맞으며 싸웠다.
윤석열 한남동 공관앞에서 경찰하고 몸싸움하며 시위했다.
언론에 기사 한 줄 안 써줘 그렇지
ㅎㅎㅎ
의료사태 당장 뭔 일 날것처럼 그 난리를 치더니
지금은 한달도 안된 정권이니 지켜 보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