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러브버그가 이렇게 많이 날아다니는게 최초발견시 이 곤충에 대해 알아보지도 않고 헤이하게 대처한 결과로 보여요
지난 정부때 일을 제대로 안해서 지금 이렇게 많이 날아다니는거 아닌가요
방역에 실패하고 익충이니 뭐니 그러면서 별거아니라는 식으로 가스라이팅 하는거로 보이네요
익충이라는게 기준이 뭔가요?
밤에 불빛찾아 들어와서 거실천정에 수십마리가 붙어있는데 살면서 이런모습은 또 처음이네요
유튜브에 올라와있는 계양산 실시간 보니까 이건뭐 재난영화에서나 보던 벌레떼의 습격과 흡사하네요
익충이니 뭐니 걔네들이 도움주는게 걔들이 없어진다고 문제되는것도 아닌데 번식만을 위해서 살아가는 애들 이번에 박멸하지 않으면 내년여름에 더 많이 나타날것은 불을보듯 뻔하네요
진짜 지금도 방충망에 붙어있고 밖에 날아다니는것만 봐도 너무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