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엔 반건오징어 사면 꾸덕꾸덕 건조가 좀 되어있었던 것 같은데
요 근래 보면 그냥 물오징어에 가까워 그런지 다 냉동이고 녹여보면 국 끓여도 되겠어요.
생각해보니 굴비도 그런 것 같구요
왜 그런걸까요? 좀 더 말리면 좋을 것 같은데, 이유가 있어 그럴텐데 궁금해요.
오래전엔 반건오징어 사면 꾸덕꾸덕 건조가 좀 되어있었던 것 같은데
요 근래 보면 그냥 물오징어에 가까워 그런지 다 냉동이고 녹여보면 국 끓여도 되겠어요.
생각해보니 굴비도 그런 것 같구요
왜 그런걸까요? 좀 더 말리면 좋을 것 같은데, 이유가 있어 그럴텐데 궁금해요.
말리면 줄어드니까 꼼수를 쓰더라구요.
그냥 냉동해서 보낸건줄ᆢ 궈먹으니 맛은있는데
속은기분이었어요
생~ 손질후 쫙ᆢ펴진채로 냉동만 된것인듯.
반건조ᆢ써졌길래 순진하게
후라이팬에 살짝 구우려 구매했는데ᆢ당황했음
필요한분은 구매~~요즘은 안쳐다봐요
바로 버터구이?ᆢ볶음도 국도 좋겠구요
아... 그런 꼼수 때문이었군요.
저도 그생각했어요ㆍ 물끼가너무 많아서 데처먹어겠더라구요
설마.. 하고 지금 찾아보니 정말 그렇네요.
중량을 늘이기 위해 그렇다고 하고 하네요 ㅠ.ㅠ
설마.. 하고 지금 찾아보니 정말 그렇네요.
중량이 줄어들지 않게 하기 위해 그렇다고 하고 하네요 ㅠ.ㅠ
그렇게 된지 몇년은 됐어요.
정말 짜증나요.
그냥 반건조라고 적힌 거 사서 볶음 등 요리해서 먹어요.
아님 그냥 구우면 물질질 난리남
좀 저렴 버전은 그냥 냉동 오징어여서 그냥 볶아 먹었어요
가격대가 좀 비싸야 반건조 오징어가 오더라고요
뒷님 어느 정도가 비싼건가요
8마리에 5만원 좀 넘게 주고 샀는데 거의 물오징어였어요.
윗님 어느 정도가 비싼건가요
8마리에 5만원 좀 넘게 주고 샀는데 거의 물오징어였어요.
반건조오징어 버터구이 먹고 싶자나요!!
맞아요 반건조가 아니더라구요
반건조가 아닌 물기만 살짝 말린 느낌인게
코다리도 그래서 잘 안사게 되네요
꾸작하게 말라야 쫀득하는 맛있는데.
냉동곶감이에요.
냉동실에서 나오면 그냥 철푸덕
건오징어도 하얗게 분나게 말린거 아니고 약간 말랑하게 슬쩍 말려 팔더라고요. 잘 말려야 구수하게 숙성된 맛이 나는데 대충말린건 짜기만하고 밋밋하니 비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