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뉴욕타임즈 선정, The 100 Best Movies of the 21st Century)
1위 기생충 (2019, 봉준호)
2위 멀홀랜드 드라이브 (2001, 데이비드 린치)
3위 데어 윌 비 블러드 (2007, 폴 토마스 앤더슨)
4위 화양연화 (2000, 왕가위)
5위 문라이트 (2016, 배리 젠킨스)
6위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2007, 코엔 형제)
7위 이터널 선샤인 (2004, 미셸 공드리)
8위 겟 아웃 (2017, 조던 필)
9위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2001, 미야자키 하야오)
10위 소셜 네트워크 (2010, 데이빗 핀처)
11위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2015, 조지 밀러)
12위 존오브 인터레스트 (2023, 조나단 글레이저)
기생충 자랑스러워요 와~~ 다른 영화들 못본 거 챙겨봐야겠네요.
저도 어제 뉴스보면서 봉준호 리스펙~!! 했네요
대단합니다 문화강국
이야... 1위라니 정말 대단하네요 축하축하!
저 리스트중에 저의 강추 작품는 문라이트입니다. 그린북 으로 아카데미 조연상 받은 알리 마허샬라가 이 영화로도 다시한번 조연상을 받았죠. 주인공 소년과 바다에서 교감하는 장면은 정말 눈물 납니다. 영화도 그해 아카데미 작품상을 받았구요.
이야... 1위라니 정말 대단하네요 축하축하!
저 리스트중에 저의 강추 작품는 문라이트입니다. 그린북 으로 아카데미 조연상 받은 알리 마허샬라가 이 영화로 처음 조연상을 받았죠. 주인공 소년과 바다에서 교감하는 장면은 정말 눈물 납니다. 영화도 그해 아카데미 작품상을 받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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