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50 넘어 다이어트 안힘드나요?

조회수 : 3,567
작성일 : 2025-06-27 12:40:28

그 나이에 먹고 싶은것도 맘대로 못먹고 살면

무슨 재미로 사나요?

 

IP : 223.38.xxx.181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6.27 12:41 PM (222.117.xxx.76)

    근데 맘껏도 못먹어요 소화안되서
    여튼 튀김이든 머든 땡길때 많이 먹긴해야해요 ㅠ

  • 2. 오십대가
    '25.6.27 12:43 PM (220.78.xxx.213)

    먹는걸로나 삶의 재미를 느낄 정도면
    문제가 있지 않아요?

  • 3. 그런가요?
    '25.6.27 12:47 PM (223.38.xxx.115)

    저는 먹는 재미가 삶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데 ㅎㅎ

  • 4. 50대
    '25.6.27 12:49 PM (61.83.xxx.51)

    별로 신나는것도 재미있는것도 없네요. 그나마 맛있는거 먹을 때 잠시 기분 좋은데. ㅠㅠ 220님은 안그러시군요. 부럽네요

  • 5. ...
    '25.6.27 12:49 PM (202.20.xxx.210)

    40대 되니 먹고 싶은 거 별로 없던데...이 세상에 재밌는 게 얼마나 많은데요.. 지금도 점심 먹기 싫어서 그냥 아메리카노 먹고 있는 중..

  • 6. ..
    '25.6.27 12:49 PM (121.179.xxx.235)

    먹는게 남는거다~!
    이런주의라면 살 못빼요

  • 7. ...
    '25.6.27 12:50 PM (58.143.xxx.196)

    그래서 어느정도 유지하면서
    먹고싶은건 다 먹구 스트레스 없이
    대신 소량씩이요 이런 즐거움이라도 느끼며
    살수있게 찌지 않게 관리가 습관적으로
    필요한거같아요
    내 평소 습관이니 결국 유지 그 몸무게가
    있는거 느끼지 않나요

  • 8. 50대 이상
    '25.6.27 12:50 PM (124.50.xxx.70)

    중년일수록 안먹고 조심해야죠.
    네몸은 네입이 만든것이다.

  • 9. ...
    '25.6.27 12:51 PM (118.221.xxx.158)

    오히려 50대 넘어서니 아직도 식욕을 다스리지못하고 건강하지 않은 음식을 주워 먹고있는 내 자신이 더 한심하게 느껴지더군요. 다이어트라기보단 건강한 음식.가공이 덜된 음식을 먹으려 노력하니깐 이제서야 몸이 가벼워지고 살이 빠지더군요.그리고 좀만 과식하면 진짜 더부룩하고 소화도 잘 안되서 이게 나이들어서 덜 먹으라는 자연의 섭리인가보다 합니다.

  • 10. 하....
    '25.6.27 12:54 P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건강하신가 봅니다.
    당뇨 전단계, 고혈압 전단계라...음식 조심하고 있습니다 ㅠㅠ

  • 11. 50
    '25.6.27 12:57 PM (125.132.xxx.74) - 삭제된댓글

    50넘으니깐 웬만한 건 다 먹어봤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런지 별로 먹고싶은게 없어요.
    오히려 한끼 식사에 정성들이고 싶고 밑반찬같은거
    만들지않고 그때그때 조금씩만해서 먹는게 좋네요.

  • 12. ....
    '25.6.27 12:59 PM (103.249.xxx.44) - 삭제된댓글

    먹는 게 삶의 큰 부분이면,뚱뚱한 아줌마로 살아야죠.
    백조는 백조,돼지는 돼지

  • 13.
    '25.6.27 1:04 PM (223.38.xxx.224)

    골격이 작아서 그런지 전혀 뚱뚱하진 않고
    체지방률이 점점 높아지긴 하네요ㅜ

  • 14. 먹는재미
    '25.6.27 1:11 P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살이 찌고 건강 무너지는데
    있던 재미도 없어져요
    먹는 재미 버리고 가볍게 사는 재미로 바꿔 보세요
    홀가분 단순하게 사는 재미

  • 15. ..
    '25.6.27 1:17 PM (118.235.xxx.120)

    나이들면서 먹고싶은거 양껏 먹을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어요
    당뇨 고혈압 고지혈 각종 성인병 걱정에
    노화되면서 소화기관도 약해지고
    하다못해 살이 막 찌든지
    조절 안하고 식탐부렸다간 탈나기 쉽상 ㅠ

  • 16. 50중반
    '25.6.27 1:17 PM (180.69.xxx.40) - 삭제된댓글

    살 안찌는 체질이라 다이어트는 안하는데 예전와 달리 식욕이 많이 없어졌다고 하나요.
    입맛이 없으니 먹는게 탄수화물만 더 먹게 되고
    근육 보전할라면 고기도 먹어야 되는데 고기는 점점 더 먹기 싫고 체력은 떨어지고
    식도락 낙이 없는 대신 영상물 테레비, 유투브를 많이 보는쪽으로 바꼈어요.

  • 17. 인생재미
    '25.6.27 1:56 PM (223.38.xxx.116)

    50대후반 되어가니
    뭘 자꾸 사면 짐이 늘어 자제하고
    여행도 취미도 하지만
    어디 맛집 찾아 다니는 재미도 있는데
    살이 찌니 여행 다니며 먹는 재미도 없어지니
    노년에 뭘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체중이 방심하면 너무 늘고
    다이어트하면서 긴장하면 조금 늘고
    미치겠어요
    나이들어 안먹고 버티면 어지럽고 ㅠㅠ

  • 18. @@
    '25.6.27 2:04 PM (222.104.xxx.4)

    50넘어 작년에
    간헐적 단식 하는데 별로 안 힘들었어요
    친구가 하길래 성공해서 따라해본건데 잘 맞어요
    기아상태 아니고, 간헐적 단식에 저탄수식으로 ~
    여름은 과일로 탄수화물 대체 많이 하니 빠지더라구요
    요즘 다시 느슨해져서 밤에 밥 먹으니 다시 뱃살이 ㅡㅡ
    오늘 저녁부터 다시 타이트 하게 하려고요 @@

  • 19. ...
    '25.6.27 6:43 PM (115.138.xxx.39)

    먹는 재미보다 몸이 이뻐지는 재미가 더 커야 다이어트에 성공해요
    음식 가려먹고 운동으로 몸 다듬는데 거울보는 재미가 제일 커요
    배부르면 기분이 나빠요

  • 20. ...
    '25.6.27 11:03 PM (1.240.xxx.19)

    50대 저.. 밥이 너무 맛있어요.
    맛없는게 없어요. ㅠㅠ
    살빼고 관리해서 이쁜옷 입고 싶은데 진짜 다이어트를 못하겠어요. 탄수화물 너무 좋아하고..
    매번 다짐하지만 말짱 도루묵 ㅠㅠ
    진짜 7월부터 좀 절식하겠습니다!

  • 21. ...
    '25.7.2 10:19 AM (117.111.xxx.88) - 삭제된댓글

    어 저랑 같은분도 계시네요
    반찬냄새가 싫어요
    특히 남이먹는 장아찌류
    배부르면 기분나빠요 저두
    식구들 밥하면서 시식하듯 먹구
    밥은 안먹구요
    간식먹구 이게 즐거워요
    뭐든 앉아서 먹고 차려먹구 이제 옛이야기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25716 아프다는 아이 학원보내세요? 3 ㅇㅇ 2025/07/01 1,211
1725715 헬스할 때 긴바지 추천부탁드려요 5 헬스할때 2025/07/01 1,438
1725714 성인adhd는 정신과 약만 듣나요? 6 성인adhd.. 2025/07/01 1,175
1725713 요즘 문재인 전대통령 왜 이렇게 많이 활동하고 다니실까요? 68 .... 2025/07/01 5,588
1725712 고1)수학 시간만 많았음 다 풀었다는데~~~ 8 .. 2025/07/01 1,369
1725711 임은정빼고 다 친윤 대단한 검찰인사 23 2025/07/01 4,111
1725710 40대 주부의 쇼핑 하는 법 6 ㅇㅇ 2025/07/01 4,453
1725709 쉰내 진동 본인은 모르는 거겠죠? 12 ㅡㅡ 2025/07/01 4,514
1725708 임은정 서울동부지검장 승진 16 ㅇㅇ 2025/07/01 4,225
1725707 아래에 있는 빚없는 가정 이라는 글 보고 8 아까 2025/07/01 2,221
1725706 중고차 가격 잘 아시는 분들 좀 봐주세요 4 K9 2025/07/01 846
1725705 6억이상 대출 내는집이 그리 많은지 몰랐어요 18 .. 2025/07/01 4,133
1725704 조국혁신당, '친윤검사 명단' 일부공개 --- 대통령실에 전달하.. 13 검찰개혁 2025/07/01 2,875
1725703 베란다 딸린 방 에어컨.. 벽걸이or 창문형? 어느걸로 할까요?.. 6 .. 2025/07/01 1,186
1725702 나라의 주인은 국민이라고 조기 교육 시킨 성남시장 이재.. 5 2025/07/01 1,180
1725701 팔꿈치 엘보 나으신분 계세요??? 9 우울 2025/07/01 1,832
1725700 강남에 무릎연골 관련 전문의 추천 부탁드려요 3 병원 2025/07/01 811
1725699 구축아파트 천정형 에어컨 vs 벽걸이형 에어컨 9 ... 2025/07/01 1,672
1725698 문재인은 왜 대출규제 안했나요? 35 .. 2025/07/01 4,856
1725697 갑자기 어음사기 장영자가 생각나네요 3 2025/07/01 919
1725696 이진수 저거 대답도 못하는거보니 11 안된다니까 2025/07/01 2,572
1725695 40대 50대에 빅리본핀으로 머리 묶는거 어때요? 22 ... 2025/07/01 3,162
1725694 부동산 자율에 맡기겠다 무서운거라고 했지? 5 거봐 2025/07/01 2,013
1725693 김건희의 지금 마음뭘까요 23 ,,(( 2025/07/01 3,638
1725692 법무부 차관 국회의원 질의 응답 보니 임명 취소해야 할 듯 11 그냥 2025/07/01 2,8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