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우울증이 다시 온 거 같아요 혼자 어디 가시나요?

우울증 조회수 : 4,510
작성일 : 2025-06-23 21:22:14

혼자 즐기시는거 추천해주세요 

지금 사람 단절 되어서 사람 만나는건 어려울거 같네요 

우울할 때 어딜가시나요? 

저는 식물가게 

여주 그릇가게 

스타필드 혼자 돌다 오고 

코스트코 

결국에 집안 물건을 구매네요 ^^

IP : 106.101.xxx.17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6.23 9:23 PM (39.7.xxx.70)

    도서관에서 책빌려 개인 카페 가요

  • 2. ㆍㆍ
    '25.6.23 9:29 PM (118.33.xxx.207)

    전 예전에는 영화를 많이 봤었어요. 푹신하고 쾌적한 영화관에 앉아있는게 저질체력인 제겐 제격이었어요.
    근데 그마저도 이제 답답하더라구요ㅜ
    이 시기를 잘 넘기시길 빕니다.

  • 3. 원글
    '25.6.23 9:29 PM (106.101.xxx.175)

    맞아요 제가 가장 많이하는게 책들고 카페가기
    정말 소중한 시간이에요

  • 4. 안마 받기
    '25.6.23 9:32 PM (211.193.xxx.84)

    해 떨어지면 무작정 뛰기
    화분 하나 사서 키우기

  • 5. 원글
    '25.6.23 9:37 PM (106.101.xxx.175)

    요즘 좀 불안한데 약을 복용하면 더 심해지고
    가끔 불안하면 몸이 너무 춥고 덜덜 떨어요
    오늘도 전기장판안에서 안정을 …. 공황장애 증상일까요

  • 6. 저는
    '25.6.23 9:39 PM (58.29.xxx.96)

    버스타고 나가서 걸어올수 있는 정거장에서 집까지 걸어와요

  • 7. ㅇㅇ
    '25.6.23 10:17 PM (223.38.xxx.39)

    탁트인 옥상공원에서 커피 마셔요

  • 8. 원글
    '25.6.23 10:20 PM (49.174.xxx.188)

    겁은 또 많이서 혼자 영화보는건 왜 무서운지….
    용기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뛰고 걷기 대단하세요
    요즘 아주 조금 20분 실행중인데
    긴 시간과 달리시는 분들 체력이 부러워요
    저도 해볼게요


    옥상이 있는 집이라니 ….와 힐링되겠는걸요

  • 9. ...
    '25.6.23 10:37 PM (218.235.xxx.100)

    여기선지 다른 어디선지 본건데
    우울은 수용성이래요
    온천이나 스파가서 따끈하게 잠깐 담그고
    냉탕 온탕 번갈아 들어가길 몇차례하고
    눈감고 물안마도 받으면
    마음이 평온해지고 저녁에 잠도 잘오던데요
    거울앞에서 셀프로 얼굴 오일맛사지하고
    뜨끈한 스팀타올도 하고 씻어내고
    마스크팩도 붙이고 좀 누워있다가
    항기좋은 바디샴푸로 닦고 나오면
    몸도 노곤노곤 마음도 말랑말랑해져요
    냉온욕은 정말 강추입니다
    전 사우나엔 안들어가요
    온천이 주변에 없으면 집에서 탕목욕이나
    샤워기로 냉온수 샤워를 몇십초씩
    번갈아 서너차례 해보세요
    암튼 우울은 수용성이라 물에 씻겨간답니다

  • 10. 그럴 때는
    '25.6.23 10:51 PM (123.212.xxx.231)

    자연과 만나요
    숲길 걷기 합니다
    걸으면 해결돼요

  • 11. ..
    '25.6.23 11:16 PM (39.7.xxx.59)

    도서관 가서 책 빌리기,
    좋은 영화 상영하는 작은 영화관 가기,
    라떼 맛난 집 탐방하기,
    산책하면서 읽은 책이나 본 영화 줄거리 소리 내서(작게)요약하기.

  • 12. 어디 사세요?
    '25.6.24 8:35 AM (218.155.xxx.132)

    저는 혼자 잘 돌아다니는데
    코스가 주고 공원, 미술관, 카페 코스예요.
    덕수궁 슬슬 산책하고 그 안 현대미술관이나
    바로 옆 시립미술관 보고 정동에 예쁜 카페 가요.
    인사동도 좋고요. 경복궁 근처 삼청동 올라가는 길도 좋아요.
    예술의 전당도 안에 카페, 갤러리 다 있고 뒤로 산책로 있어서 추천이요!
    원글님 얼른 마음 좋아지시길요.

  • 13. ㅡㅡ
    '25.6.24 9:03 AM (112.164.xxx.186)

    베란다텃밭 추천드려요
    도움이 된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25393 이혼시 재산분할에 대한 의견 대립 8 ㅇㅇ 2025/06/30 1,629
1725392 그랜트 뉴셤, “해외투표 99% 이재명” 주장하며 부정선거 암시.. 4 light7.. 2025/06/30 1,727
1725391 당근 사기 당했어요 ㅜ 10 .. 2025/06/30 4,377
1725390 영등포 목동 인근 한정식집 추천 부탁드립니다 2 한정식 2025/06/30 755
1725389 사랑이는 한국말은 부모가 안가르쳤나봐요 54 .. 2025/06/30 10,020
1725388 대여금고 사용하는분 있으신가요? 1 ... 2025/06/30 927
1725387 고양이구조 업체 동물보육원 .아시는분. 5 고양이구조 2025/06/30 727
1725386 삐까뚱씨를 보기시작했는데요..유툽 7 123123.. 2025/06/30 1,961
1725385 초간단으로 먹고 살기 12 ㅇㅇ 2025/06/30 4,913
1725384 러브버그 때문에 현관문을 못열어놔요 3 2025/06/30 2,271
1725383 죽음이 주는 선물 같은게 있는 것 같아요 21 ㅁㄴㅇㅎ 2025/06/30 5,075
1725382 시어머니도 시누들도 똑같이 20 이건 2025/06/30 4,952
1725381 저희집 마당에 낯선차가 들어왔어요 47 ㄱㅇㅇ 2025/06/30 15,488
1725380 왕좌의게임 존스노우 넘 잘생겼어요 4 ㅇㅇ 2025/06/30 1,410
1725379 친윤 이진수 법무부차관은 당장 사퇴하라! 5 넌안돼 2025/06/30 1,795
1725378 공부할 동기를 못찾았다는 아이 12 ,,,, 2025/06/30 1,962
1725377 사업 접어 보신 분들 어떻게 결정하셨어요 2 접어 2025/06/30 1,161
1725376 솔직히 1억이 큰돈이라 체감되나요? 18 ,,, 2025/06/30 4,947
1725375 여인형 전 방첩·문상호 전 정보사령관 추가 구속 6 굿 2025/06/30 3,586
1725374 요즘 뉴욕에서 인기라는 한국식 패스트푸드 5 링크 2025/06/30 3,641
1725373 중고나라 판매글올리니 ##마컷에등록해달라 3 당근당근 2025/06/30 833
1725372 아들의 전여친이 준 선물 버려야 할까요? 25 . 2025/06/30 5,703
1725371 상의도 없이 메뉴구성 바꾸려는 5 2025/06/30 1,748
1725370 유통기한지난 그릭요거트 9 그릭 요거트.. 2025/06/30 1,753
1725369 이 더운 날 배추 18포기 쌓아놓고 뭔 짓인지 쿠테타잔당 2025/06/30 2,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