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안속아
양심이란게 있으면
땀흘려서 돈벌어
손가락놀려 남헐뜯고 이간질하며 버는돈
머지않아 너와 네가족 모두가 몇십배
몇백배로 피로 갚음당해
거기에 쳐박아야해
이건 협박이 아니라
오래오래 살다보니
그게 인생이란걸 봤거든
경고야
머잖아 피를 토하는 날이 올거야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누굴 친다는 글 ..
친명이 조회수 : 739
작성일 : 2025-06-21 11:55:54
IP : 223.39.xxx.4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리고
'25.6.21 11:57 AM (223.39.xxx.45)그날이 오거든 이글을 기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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