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비키세요~ 라는 말 쓰시나요?

조회수 : 2,578
작성일 : 2025-06-19 15:31:23

오늘 지하철 만원이라 출입문 앞에 있었어요.

문이 열릴때마다 뒤를 보고 내리는 사람이 있으면 내렸다 타고요.

그런데 미처 뒤를 보기도 전에 

어떤 여자분이 비키세요~ 라고 말하며 내리더군요.

비키세요! 말고 비키세요~ 

부드러운 목소리로 말했는데도 기분이 어찌나 나쁜지.

보통 내릴께요라든지 잠시만요 그러지 않나요.

부드러운 명령조 참 거시기 했네요.

 

IP : 121.160.xxx.139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6.19 3:34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이리오너라~~뭐 이런 느낌..

  • 2. ㅇㅇ
    '25.6.19 3:35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무례한 사람이네
    비키세요ㅡ지나가세요

  • 3. ...
    '25.6.19 3:41 PM (61.32.xxx.245) - 삭제된댓글

    내릴께요, 잠시만요 라고 하지 않나요 보통?
    비키세요라니 ㅋㅋㅋ 들어본 적도 없고 그런 말 애 한테도 써본 적 없는 것 같아요
    지금 생각해보니 비키라는 말이 참 듣기 싫은 말이네요

  • 4. ...
    '25.6.19 3:42 PM (61.32.xxx.245)

    보통은 내릴께요, 잠시만요 라고 하지요
    비키세요 라니 ㅋㅋㅋ 들어본 적도 없고 그런 말 애 한테도 써본 적 없는 것 같아요
    지금 생각해보니 비키라는 말이 참 듣기 싫은 말이네요

  • 5. 이토록
    '25.6.19 3:42 PM (221.138.xxx.92)

    험한 세상에 큰일날 언행이네요...

  • 6. 너무
    '25.6.19 3:44 PM (211.234.xxx.154)

    너무나 기분나빠요

  • 7. ㅇㅇ
    '25.6.19 3:49 PM (222.233.xxx.216)

    무례한 말이죠
    남을 시키는 말이니 비시키라니요

  • 8. 안 써요
    '25.6.19 3:51 PM (220.117.xxx.100)

    지나갈게요
    잠시만요
    저 내려요

    이런말은 들어봤지만 비켜주세요도 아니고 비키세요는 들어본 적 없어요
    제대로 된 말 들을 때까지 그 자리에 계셨어도 그 사람은 할 말 없음

  • 9. ㅇㅇㅇ
    '25.6.19 3:54 PM (172.225.xxx.233)

    비켜주세요~~ 아니었나요

  • 10. 감사
    '25.6.19 3:57 PM (121.160.xxx.139)

    이해해주시는 분이 많아 너무 감사하네요

    비켜주세요 아니고 비키세요 였어요.

  • 11. ㅇㅇ
    '25.6.19 4:00 PM (222.108.xxx.29)

    지나갈게요 ~ 하죠

  • 12.
    '25.6.19 4:08 PM (106.245.xxx.201)

    늘 실례합니다!
    하고 외칩니다.

  • 13. 푸핫
    '25.6.19 4:10 PM (118.235.xxx.106)

    진짜 듣기 힘든 말이네요
    제가 다 기

  • 14. 너가
    '25.6.19 4:12 PM (118.235.xxx.20)

    피해가~~

  • 15. ...
    '25.6.19 4:18 PM (121.129.xxx.32) - 삭제된댓글

    그분 나이대가?
    젊은 분이었나요?
    신박한 어법이네요ㅎㅎ

  • 16. 보통
    '25.6.19 4:24 PM (211.108.xxx.76)

    잠시만요~
    내릴게요~
    라고 해요

  • 17. ㅇㅇ
    '25.6.19 4:26 PM (14.5.xxx.216)

    존대어를 제대로 못배운거죠 무식해서

    비켜주세요나 저좀 내릴게요 그래야죠

    비켜요 비키세요는 아랫사람한테 하는 반존대어죠

  • 18. 가끔
    '25.6.19 5:51 PM (217.149.xxx.219)

    급하면 말이 헛나올 때가 있어요.
    비켜주세요를 비키새요라고 한거 아닐까요?
    아니면 외국인?

  • 19. 무식
    '25.6.19 7:45 PM (121.133.xxx.125)

    무식이죠.

    외국도 익스큐즈미 하고 내리잖아요.

    우리는

    저 좀 내리겠습니다. 이정도죠.

    비키세요.는 명령조죠.

    부드럽거나 해도 명령조.

  • 20. ...
    '25.6.19 8:19 PM (222.236.xxx.238)

    나이많은 분들 중에 그런 분들 가끔 있어요.
    비키세요라고 직접적으로요. 뒤에 '요'만 붙이면 예의 차린거라 생각함.
    못 배운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23818 초밥 좋아해요., 밥 많지 않으세요? 12 ㅁㅁㅁ 2025/07/26 4,133
1723817 엄마를 요양원 보내드린지 한 달… 엄마가 달라지셨어요 50 우리엄마맞나.. 2025/07/26 21,932
1723816 50세 남편 갱년기일까요?. 고지혈증 부작용일까요? 7 ㅇㅇㅇ 2025/07/26 4,574
1723815 팔 안쪽이 아파요. 3 이상 2025/07/26 1,474
1723814 연휴첫날 눈썹밑 살 절개 했어요 10 ㅇㅇㅇ 2025/07/26 3,780
1723813 갱년기가 되니 온몸이 아프네요 4 hgfd 2025/07/26 5,242
1723812 한여름인데도 발이 건조해요 2 2025/07/26 1,825
1723811 이 영화제목 좀 알려주세요 ㅠ 7 지나다 2025/07/26 2,243
1723810 나이드니 바다 계곡 이런데 다 무섭네요 8 .. 2025/07/26 4,554
1723809 백해룡 경정이 도와달래요 - 감춰졌던 23년 마약게이트의 실상을.. 9 ㅇㅇ 2025/07/26 5,305
1723808 고소영 유튜브 27 ㅇㅇ 2025/07/26 11,238
1723807 범죄와의 전쟁 영화보신분들 7 2025/07/26 1,717
1723806 또라이 트럼프 욕을 해야지 왜 이재명 대통령 욕을 하는 건지? 38 ... 2025/07/26 3,026
1723805 우리나라도 동남아처럼 북향집 선호하게 될 날이 올지도.... 14 ㅇㅇ 2025/07/26 6,175
1723804 고소형 안타깝네요....유튜브 망한듯 32 d 2025/07/26 29,146
1723803 앞동뷰인데 유리난간 할까요? 12 앞동뷰 2025/07/26 4,016
1723802 10억이 큰돈이네요 23 ... 2025/07/26 17,827
1723801 이상한 남편이랑 결혼 한 이야기.. 7 써봐요 2025/07/26 5,441
1723800 밀가루 좋아하시는 분들 한 번 보세요 30 ㅇㅇ 2025/07/26 17,997
1723799 길에 주차 문자 오는거요 같은 구에서만 오나요 1 길에 주차딱.. 2025/07/26 1,370
1723798 용인에서 가장 가까운 바다는 어디일까요? 1 .... 2025/07/26 3,614
1723797 대구 한우 맛집 추천해주세요 2 …… 2025/07/26 1,293
1723796 '소비쿠폰 사용환영'…주차장 방불케 한 대구 서문시장 16 ㅇㅇ 2025/07/26 7,725
1723795 배민이 쿠폰을 자꾸 줘요 8 이런 2025/07/26 2,894
1723794 더운데 점심 뭐 드셨어요? 8 더워 2025/07/26 3,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