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기가 살기 위해 하마스를 이용한 네타냐후(펌)

악의축 조회수 : 1,597
작성일 : 2025-06-15 11:45:53

하마스는 이스라엘이 키웠습니다. 하마스는 무장대원의 80% 이상이 이스라엘군/정착민에 의해 부모와 일가친척을 잃은 고아들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네타냐후는 팔레스타인 내 세력들의 분열을 위해 이스라엘 내부의 우려 속에서도 바로 그 하마스를 다양한 방식으로 수년간 지원해 왔습니다. 며칠 전 네타냐후는 하마스와 가자지구 내부의 분열을 위해 자신들이 씨를 말려내고 있는 가자지구 내에 있는 ISIS의 방계조직을 후원해왔다고 시인한 바 있습니다. 그 난폭했던 ISIS가 유독 이스라엘만은 건드리지 않아 이스라엘이 스폰서가 아니냐는 음모론이 나온 바 있었던 점을 감안하면 전형적인 이이제이 전술이죠.   

 

하마스의 테러는 이스라엘이 피해를 극대화시키기 위해 사전에 알고도 방조한 혐의가 있습니다. 하마스를 악마화시키는 데 기여한 노바 뮤직페스티벌 일정은 끝났어야 했는데, 일정을 바꿔 연장까지 하는 바람에 그 사실을 미처 몰랐던 하마스가 당황했다는 얘기가 이스라엘 언론에 보도된 바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이스라엘군이 자국민도 학살했던 사실이 이스라엘 내부 조사로 밝혀진 바 있습니다. 당초 하마스의 테러로 1,400명이 죽었다고 밝혔던 이스라엘 정부는 은근슬쩍 사망자수를 1,129명으로 줄였는데, 이는 이스라엘군이 피아를 구별하지 않는 아파치 헬기 난사, 정착촌 내에서의 무차별 난사를 통해 자국민 271명을 죽였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군에는 적에게 피랍당할 바엔 죽이라는 한니발 지령이란 것이 있습니다.)

 

1,129명 중 순수 민간인은 370명, 이스라엘 군경은 759명. 다수의 생존자들은 당시 하마스 테러리스트들보다 이스라엘 군경이 더 날뛰었다고 증언했죠. 심지어 하마스에 인질로 잡혀있었을 때가 오히려 더 안전했었다는 증언까지...    

IP : 125.183.xxx.16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발
    '25.6.15 12:36 PM (112.169.xxx.195)

    각자 미친 인간들 알아서들 처리하길..

  • 2. 젤렌스키도
    '25.6.15 12:37 PM (118.218.xxx.85)

    자기네 나라 젊은이들을 지 방패로 쓴다는 생각이 듭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12454 밖에서 피는 담배연기가 7층까지도 올라오나요? 7 담배 2025/06/15 1,510
1712453 이재명대통령 새애칭? 12 천지개벽 2025/06/15 2,789
1712452 대통령실 “우크라 추가지원계획無” 33 이게 나라다.. 2025/06/15 5,161
1712451 윤석열 계엄 일으킨게 차라리 다행인지? 6 ㄱㄴㄷ 2025/06/15 1,867
1712450 G7 초청국이 아니라 참관국으로 가네?또 이재명이 거짓말했다!!.. 12 어휴 2025/06/15 3,505
1712449 이런분은 외로워서일까요? 6 ... 2025/06/15 2,390
1712448 이재명 G7, 미국·일본과 양자회담 협의 중 43 ... 2025/06/15 2,632
1712447 저 전문직 여성이에요 33 2025/06/15 7,304
1712446 부부싸움 후 28 밀크티 2025/06/15 5,569
1712445 핸드폰 컬러링 노래요 4 ㆍㆍ 2025/06/15 816
1712444 잼프가 말하는 대북삐라 대책 보실래요? 18 ㅇㅇ 2025/06/15 2,971
1712443 김치유부우동이라는 컵라면을 샀는데 4 ㅇㅇ 2025/06/15 1,780
1712442 자기가 살기 위해 하마스를 이용한 네타냐후(펌) 2 악의축 2025/06/15 1,597
1712441 슬금슬금 손절했는데 자꾸 연락 오네요 12 2025/06/15 4,921
1712440 시판 맛난 비빔밥소스 추천부탁드립니다 7 땅지맘 2025/06/15 1,223
1712439 회사에서 음식해먹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요 24 2025/06/15 3,239
1712438 2011년 김어준 총수 너무 풋풋하네요 5 .,.,.... 2025/06/15 1,437
1712437 시판 콩국수 국물이요 4 ... 2025/06/15 1,717
1712436 출산을 안 한 여자 자궁이 더러워요? 31 ㅇ ㅇ 2025/06/15 6,895
1712435 82에 늘 고마운 점 ^^ 11 2025/06/15 1,327
1712434 미지의 서울 어제 회차 웃겼던 장면 6 ㅋㅋ 2025/06/15 3,232
1712433 경동시장 깜짝 장본 내역~~ 7 물가 2025/06/15 2,981
1712432 얇은 순면 티셔츠는 어디서 사나요? 6 앏은 2025/06/15 1,663
1712431 우울한데 어떻게 요리를 하고 밖에 나가서 뛰냐는 분께 도움 2025/06/15 1,019
1712430 유기묘 봉사 단체 아시면 알려주세요 2 ..... 2025/06/15 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