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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노약자 엘레베이터

지하철 조회수 : 1,386
작성일 : 2025-06-13 12:14:25

지하철 노약자 엘레베이터..

어제 다리 다쳐서 오늘 이용했는데

너무 하네요.

먼저 탔고 다리 아파서 뒤에 기대있었는데

앞에 조종하는 곳(?)에 서 있는 늦게 탄 할머니..

휠체어 타시는 분께서 다급하게 타려고 오시는데.

문도 안 열어주고 

본인 다리 아파서 못 열어준다고..핑계를

손으로 열림 버튼 여는 거랑, 다리랑 뭔 상관..

자리도 충분해서 같이 열어서 가는줄 알고 그 할머니가

당연히 눌러줄거라고 생각했거든요? 

엘레베이터 내리자마자 저보다 더 빨리 빛의 속도로

걸어가심..

휠체어타신 분의 허탈한 표정하며.

바로 앞에 손만 뻗으면 열리는데

본인 이기적인 행동 정당화하려고 다리 아파서

못 눌러준다고...진짜 인성이 다들 다르니까..

시어머니로 만나면 정말 힘들고 싫겠네요.

 

 

 

IP : 118.235.xxx.7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럴땐
    '25.6.13 12:18 PM (106.101.xxx.174)

    한마디하세요
    자리있는데 같이가자구요

  • 2. 그쵸?
    '25.6.13 12:19 PM (118.235.xxx.181)

    열어 주세요!
    이렇게 말했는데
    핑계라고 댄게 다리 아프단 거였어요..
    이럴줄 알았음 제가 열어드릴걸..
    저런 사람은 양보도 해주기싫어요.

  • 3. 며칠전
    '25.6.13 12:29 PM (219.240.xxx.45)

    이대서울병원에 어떤 할머니 (허리가 많이 꼬부라진) 에스컬레이터 타다 넘어지셨어요. 일어나지 못하던데 다쳤을거 같아요..

  • 4. 빛의 속도
    '25.6.13 12:36 PM (118.235.xxx.181)

    빛의 속도로 걸어 가던데요.
    서로 배려 좀 해야되는데

  • 5.
    '25.6.13 1:06 PM (58.140.xxx.20)

    못돼쳐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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