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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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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 진짜.ㅠㅠ 저도 죽겠어요.

아 저도 죽겠어요 조회수 : 4,439
작성일 : 2025-06-13 10:38:40

아이 학원을 같이 다니는 엄마를 알아요.

가까이 살아요. 

자주 만났는데. 요즘은 일부러 연락을 안해요. 

커피 마시자. 마트 가자 하지만, 저는 집에서 일을 해서 바쁘기도 하지만 ,

핑계를 만들어 잘 안만나고 있어요.

기승전 성경얘기 기승전 죄인이다.ㅠㅠ 

 

근데 와..만날때마다 성경얘기, 기도얘기, 이렇게 살면 안된다..부터 시작으로 

정말 따른 말로 돌려서 다시 돌아오고 돌아오고

매일 그 집은 교회가요.저녁마다

뭔가 이단같은 느낌도 들고

작은 교회라서 본인들 안가서 본인들 헌금 안내면 교회 망한다고나 할까???

 

저도 믿음있는 가정에서 태어나 자랐지만 

너무 한다 싶을 정도로

우리아이 뭐 가르치면 나는 주님의 자녀로 다 내려놓고 

그게 뭐가 중요하냐 뭐 이런식이에요.

어쩔때는 화가나요.

근데 참 이게 믿음 좀 있는 사람들이 오지랖인지 망상인지

애들 교육얘기 나오면 중요하지 않다 이런식으로 매도를 하니

정말 짜증이나요. ㅠㅠ

만나는게 두렵기 까지 해요.

 

그냥 다음부터 만나면 좀 그만해.....할까요??

아오.괴롭네요. 진짜 

IP : 39.120.xxx.163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6.13 10:41 AM (114.200.xxx.129)

    그렇게까지 그사람을 만나야 되는 이유도 없는것같은데요.?
    원글님 친구도 아니고. 아이 학원 친구 엄마를 그렇게까지 .. 만나야 되는 이유라도 있나요
    제3자 입장에서는 원글님도 이해가 잘 안가요.ㅠㅠ
    설사 내친구가 저런식으로 나온다고 해도 대놓고 싫은표시를 하던지 안보겠죠 보통은요

  • 2. 당연
    '25.6.13 10:41 AM (119.196.xxx.115)

    나한테 그딴소리하면 조물주가 그하나님이라는 논리적근거좀 대봐라 성경에 써있다소리하면 곰이 인간되는것도 믿어야지 병신아 소리한번해줄듯

  • 3.
    '25.6.13 10:41 AM (58.235.xxx.48)

    세속적인 욕망 다 내려 놓고 하느님 뜻만 생각하며
    살겠다면 그래도 인정인데 말만 그렇지 뒤로 속물근성
    넘쳐 나면서 말만 그렇게 하는 위선자들이 넘쳐나죠.
    정치엔 종교가 왜 그리 나서는 지 ㅠ

  • 4. 첫댓은
    '25.6.13 10:44 AM (172.56.xxx.78)

    주변인들, 친구 등 사회생활 안하나봐요?
    안만난다고 안만나지는게 아니쟎아요. 피해가고 싶어도 볼일이 생기고 어쩔수 없이 이야기도 들어줘야 하는데 그걸 다 어찌 짜르고 삽니까.
    저도 일 때문에 보는 분이 간증이야기며 교회 나가라 아주 강요를 하다시피 헤서 괴롭네요.

  • 5. ㅇㅇ
    '25.6.13 10:44 AM (14.39.xxx.225)

    저도 교회 다녔던 사람인데 교인들 중에 정신병자들 많아요.
    그냥 세뇌가 되서 뭔가 사고가 평범하지를 않아요.
    생각이 편협하고 공격적이고 선민의식 쩔고 남의 상황을 이해를 못해요.
    집안에 목사도 있는데 정상이 아니고요...젤 웃기고 이해가 안가는 게 본인들이 철썩같이 천국 갈거라고 믿고 있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구 맘대로? 본인들이 하나님 그 자체에요...판단하고 정죄하고

    저는 교회에서 성당으로 옮기고 평화와 안정을 찾았어요.
    내 인생에 제일 잘한 일 중에 하나가 천주교로 옮긴겁니다.

    그런 사람들은 이제 안되요...그냥 무시하고 피하세요...같이 있으면 정신병자 됩니다.

  • 6. 피하는게 상책
    '25.6.13 10:44 AM (112.157.xxx.212)

    대놓고 연라하지 말아라 하세요
    저는 친정이 전부 기독교
    친정엄마께 10년 동안 아침마다 전화 받았어요
    정말 너무 지쳐서 엄마하고 인연 끊고 싶을정도
    울엄마는 믿는 가정에서 자란 아이가
    빨리 믿음으로 안 돌아오면 회초리 맞는다로 겁을 주셨어요
    하루이틀도 아니고 무려 10년
    지옥갈 영혼을 구한다는 신념으로
    정말 끝도 없이 괴롭혀요
    인연 정리해야 안 당해요

  • 7.
    '25.6.13 10:47 AM (58.235.xxx.48)

    윗님처럼 저러면 역효과죠.
    엄마 본인이 늘 즐겁고 열심히 살고 주변에도 잘 하고
    고난이 와도 신앙으로 이겨내는 모습을 보여 준다면
    어느 자식이 따르지 않겠나요 ㅠ

  • 8.
    '25.6.13 10:50 AM (106.101.xxx.71)

    저는 그냥 손절이요
    기독교인들은 돌려 말하고 여지를 주면 안되요
    어찌나 집요한지 강요합니다

  • 9. 지나다
    '25.6.13 10:50 AM (121.128.xxx.65)

    만나지 마세요.
    매일 가서 기복 없이 어찌 기도 하나요.
    자식 내려 놔 지나요.
    매일 교회 가는거 정상은 아니라고 봐요.
    저도 교회다니지만, 균형 없이 교회 몰두하는건
    그분에게도 마이너스 입니다.
    말해줘도 못 알아들으니, 그냥 덜 만나시고요.
    싸우거나 에너지 낭비 하지 마세요.
    자신만 손해 인거 같아요.
    그냥 자신의 신앙생활을 건강하게 하시고
    건강하게 생활 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신앙도 어찌보면 성격이랄까 선천적인 태도가 있는데
    잘못된 교회나 목사 만나면 이상하게 왜곡 되는거 같아요.

  • 10. oo
    '25.6.13 10:50 AM (118.220.xxx.220)

    교회를 매일 가는곳은 없어요
    사이비같네요

  • 11. ㅇㅇ
    '25.6.13 10:50 AM (14.39.xxx.225)

    또다른 특징 하나가 자기들 뜻대로 안되면 못참고 갑자기 돌변해서 공격해요.
    너가 그러고도 잘될거 같냐, 지옥간다 이런 말이 아무렇지도 않게 나와요.

    이 말이 얼마나 무서운 말이냐면요...자기들이 하나님 자리에 앉아 있는거에요.
    우리는 정말로 누가 천국을 갈지 못갈지 몰라요.
    그건 전적으로 하나님의 주권이니까요.

    하나님 말씀이 아닌 목사들의 말에 추종하고 조정당하는 교인이 99프로입니다..
    그래야 교회가 번성하고 돈이 넘쳐나는 구조라서 그래요.
    그럼 그게 다 목사 탓이냐...아니죠 판단 능력을 상실한 개개인의 탓입니다



    제가 천주교는 하느님이라고 하지만 일부러 개신교 신자이신 원글님에 맞춰서 하나님이라고 쓴겁니다. 혹시 시비 거시는 분 계실까봐 미리 밝혀둡니다.

  • 12. 정말
    '25.6.13 10:58 AM (39.120.xxx.163)

    저도 어머니 평생 교회 때문에, 아빠랑 싸워서 그런가 남편한테 강요안해요.
    하고 싶지 않아요.
    좀 적당히 해라 하고 싶어요.
    안만나고 싶어요. 근데 오다 가다 만나요.ㅠㅠ
    정말 피하고 싶어요. 왜 하필 옆동이라서.ㅠ
    바빠 바빠 너무 바빠 하면서 먼저가버려요
    주의 사람들 만나는거 같은데..이제 본인이 너무 한건지 아무도 안만나는거 같아요.

    정말 매일 가는 교회는 없는데.
    매일 그놈의 성경얘기 ㅠㅠ
    지겨워요. 안보는게 최선인거 같아요.
    약간 위선이라는 생각도 들고.
    많이 가르치는 나를 뭔가 훈계하는듯한??? 그래서 짜증나요.
    괜히 믿음 생활 했다고 말을 해서는 ㅠ 불교라고 할껄.ㅠㅠ

  • 13. ...
    '25.6.13 10:59 A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172님 친구 당연히 만나지 안만나겠어요.?? 대놓고 싫은표시를 내던가. 아니면 그사람과의 자리를 극도로 피해야죠.. 저런걸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뭐하러 참아줘요.?

  • 14. ...
    '25.6.13 11:00 AM (114.200.xxx.129)

    172님 친구 당연히 만나지 안만나겠어요.?? 대놓고 싫은표시를 내던가. 아니면 그사람과의 자리를 극도로 피해야죠.. 저런걸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뭐하러 참아줘요.?
    회사 사람이야. 내가 그사람을 먹고 살려면 안만나면 안되니 참아준다고 하지만
    애 학원 친구엄마야 얼마든지 내가 안볼수 있는 관계잖아요

  • 15. ...
    '25.6.13 11:01 AM (223.53.xxx.61)

    맹목적인 사람들이 있어요
    옆에 사람들이 미치죠

  • 16. 인간이
    '25.6.13 11:16 AM (211.234.xxx.26)

    그런가봐요
    미쳤다는 기준 밖이지만
    미친 사람들이 넘쳐나는 세상입니다
    종교도 그렇고
    정치도 그렇고
    미친 사람들 천지 ㅠ

  • 17. 저도 그런생각이
    '25.6.13 11:23 AM (39.120.xxx.163)

    점점 사람들이 미쳐간다는 느낌 들어요
    맹목적이고 뭐가 뭔지를 모르고 그냥 맹목적으로 맹신하는 듯한 느낌이

    윤석*,. 김건*좋다고 사진찍고 껴안고 태극기 들어가며 밤낮 거기 가는 할배나 대학생들이나...

    국민성인지 무지해서 오는 듯한 맹신인건지.ㅠ
    요즘 피하니까 좋아요.아주 좋아요.
    이런사람들 특징이 주의 사람이 없어서 항상 사람을 고파해요
    일하는 나를 은근 시셈을 하면서 본인은 주님이 다 먹어살린다고하고.ㅠ
    아..피곤해요

  • 18. 제 생각에
    '25.6.13 11:55 AM (123.212.xxx.90) - 삭제된댓글

    진짜 신앙인은 인격적 이고 겸손이 몸에 배여 있는 사람
    타인을 괴롭히지 않아요

  • 19. 다음엔
    '25.6.13 12:59 PM (121.162.xxx.234)

    우연히 마주찰때만 만나는 걸로 ㅎㅎㅎ
    사회생활 잘 합니다만
    아이를 매개체로 만나 같이 노는 사이지 들어줘가면서까지 봐야만 하는 사이는 아니죠

  • 20.
    '25.6.13 2:48 PM (115.138.xxx.129)

    정상적인 교회라면 새벽기도회는 매일 있지만
    그외 매일 예배가 있다니 이단 아닌가 싶네요
    단호히 손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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