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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에서 생긴일 글쓴이 조언 구해요 __| |__

심쿵인메이 조회수 : 1,929
작성일 : 2025-06-12 11:51:55

안녕하세요 82님들

몇일전 발리에서 생긴일 글쓴이예요

 

평소라면 생각없이 보냈을 연락도 사적인 마음이 생기니 망설여지고 신경이 쓰였어요

 

그날 잠들기전 출근 잘했냐 오래 쉬고 적응 안되지않냐 이제컷 톡 나누듯 연락했는데 다음날 새벽 답 오고는 진전이 없네요

 

눈뜨니 현실로 돌아왔다며 복귀해서 톡주려 했는데 첫출근은 정신없이 순삭당했다며 

 

기쁜맘에 저도 출근길에 답했는데 하루종일 읽지도 않다 퇴근후에야 1 없어지고는 이틀이 지났어요

 

관심 없을리가 없는데 이거뭐지 싶기도하고 열흘간의 시간은 뭐였을까 갸우뚱해요

 

마지막날 분명 수줍어하며 한국가서 톡 하래놓고선

 

꼭 한번 한국에서 다시 보고싶었는데 이거 뭐 연락이 안이어져 기회조차 못만드니 너무 아쉬워요

 

저는 진짜 간만에 사람한테 마음이 열렸는데 이대로 마음 접는게 맞아요? 아님 우리 여행 쫑파티하자~ 주말에 너 시간좀 빌리자~ 며 또한번 제가 먼저 연락해도 되는거예요?

 

이번에도 큰성과없음 삼진아웃 할꺼예요 흥치뿡 ㅠ

 

시집가고싶은 노처녀한테 조언좀주세요 82님들~

IP : 121.181.xxx.22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노노
    '25.6.12 11:53 AM (118.235.xxx.183)

    히즈저스트낫댓인투유
    여기서 스톱하셔야 해요

  • 2. ㅇㅇㅇ
    '25.6.12 11:55 AM (113.131.xxx.8) - 삭제된댓글

    그남자는 현실에 복귀했구요
    님은 아직여행지의 그사람으로 남았네요
    열흘간의 시간이 깊은사이였나요?
    그냥 일행정도 친분인데
    혼자까우뚱 하신건 아닐지

  • 3.
    '25.6.12 11:56 AM (218.233.xxx.109) - 삭제된댓글

    전 내용은 모르지만 남자는 진짜 단순해요
    좋아하면 어떻게든 연락하는게 남자인데
    약간 쎄하네요

  • 4. cㅠㅠ
    '25.6.12 11:57 AM (39.7.xxx.125)

    남자는 관심이 없어보여요..

  • 5. 워워
    '25.6.12 11:58 AM (39.118.xxx.173)

    그는 당신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관심 없습니다.

  • 6.
    '25.6.12 12:01 PM (118.235.xxx.78)

    아닌거 같아요
    원글님이랑 쭉 여행한 건 그 당시엔 뭔가 이점이 있어서 같고..

  • 7.
    '25.6.12 12:06 PM (119.202.xxx.149)

    관계도 했겠죠?

    음…그냥 잠깐 논거~
    그남자 현실복귀 끝!

  • 8. 심쿵인메이
    '25.6.12 12:14 PM (121.181.xxx.225)

    말씀하신것들 저도 머리로는 다 아는데 마음이 머리를 못따라오네요ㅠ
    지금까지 연락없음 앞으로도 없겠죠?
    정신차리고 저도 얼른 현실복귀하게 오픈채팅도 삭제할까봐요
    그럼 완전 끝인데ㅠ

    그리고 여행내내 너무 좋았으나 둘다 이성적이었고 선 넘은적은 없어요
    그래서 더 마음이 커진갓 같았는데 이제와 생각해보니 좀더 끼 부렸어도됐나 싶긴해요 퓨

  • 9. ㅇㅇ
    '25.6.12 12:17 PM (113.131.xxx.8) - 삭제된댓글

    혼자 생각으로 톡오는거 안달복달 ㄴㄴ
    삭제하니마니 그냥 놔두시고
    연락오면 그냥 편하게 답장한번
    이렇게 놔두세요
    끼부리긴 뭘 그런거 하면 이불킥만 커지지

  • 10. 119님
    '25.6.12 12:21 PM (47.136.xxx.106)

    오바 육바 넘겨짚지 마세요. 아 짜증나.

    원글님.
    바빠서 그럴 수도 있어요.
    아님 혹시 여친이 있을 수도 있고요.
    시간 좀 더 지난후 그래도 감정이 남아있다면
    연락해서 한번 만나보세요. 좋은사람 만나기 힘들어요.

  • 11. ㅡㅡ
    '25.6.12 12:23 PM (222.106.xxx.168) - 삭제된댓글

    제 친구 중에 여행 같이 한 이성과 결혼한 사람 있어요
    그러나 그건 대학생 때 ㅡㅡ

    이미 늙어서 파바박 불꽃 튀기기 쉽지 않죠
    더구나 여행가서도 이성적 관계가 하나도 없었다면
    그 남자가 이성적 매력을 못 느낀 거라 봐야 합니다.

    더구나 한국 와서 행동 보면
    아예 인성도 별로에요
    최소한 잘 지내세요~ 이렇게라도 매너답이라도 해야죠

    다른 남자 만나시길

  • 12. ...
    '25.6.12 12:59 PM (116.126.xxx.222)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라는 책 제목이 생각나네요..
    이제 더이상은 먼저 연락하지 마세요.
    남자들은 마음에 있으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연락해요.
    그사람 마음에 님이 있어도, 없어도, 선톡은 안하는게 낫습니다.
    일상생활로 복귀해서 잘 지내보세요.
    연락오면 만나면 되죠.

  • 13. 노관심
    '25.6.12 1:21 PM (217.149.xxx.219)

    님한테 이성으로 관심 1도 없어요.
    잊으세요.

  • 14. ...
    '25.6.12 6:43 PM (61.83.xxx.56)

    나이도 있으니 더 진전될수도 있었는데 뭔가 뜨뜻미지근한 태도를 보니 그쪽은 그냥 그정도인듯해요.
    뭔가 더 해보려고 하다가 괜히 후회마시고..
    연락오면 오는데로 아니면 말고 쿨하게 감정 내려놓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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