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일하다 전업하다 다시 일하는 직장맘 남는 돈이 없어요..

ㅇㅇ 조회수 : 1,969
작성일 : 2025-06-10 11:14:41

일하다 (회사원). 전업하다 다시 일 시작한 (개인사업). 직장맘이에요.

일하기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참 고되네요..

 

일하는게 정말 재밌고 그런데 초반에는 자리잡는 비용이 크고

아이가 아직 어려서 파트 시터 플러스 가사도우미 ( 일이 너무 힘들어서 집안일 못해요)

약 일년은 마이너스 나지 싶어요. 

 

애들은 크고.. 제 사업도 자리 잡으면 돈이 좀 되겠죠.

초반에는 너무 힘들어서 가사도우미 쭉 써야 할거 같아요. 

어제도 퇴근후 뻗어서 잤어요..

 

남는것도 많지 않은데 노년에 돌아봤을때 젊은 시절을 너무 잉여인간같이 보낼까봐

시도하는 일인데요..... 새로운일을 궤도에 올린다는게 생각보다 쉽지 않네요. 

지금은 마이너스라도.. 남편 아이들이 저를 보는 시선이 달라져서.. 저 자신도 뿌듯하고

그게 즐거워요. 

IP : 223.38.xxx.7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금을 즐기시길
    '25.6.10 11:25 AM (119.69.xxx.233) - 삭제된댓글

    일단 응원부터 하구요.~~~~

    나중에 애들이 초고에서 중,고등 들어가면
    몸은 조금 편해지는데 마음은 힘들어요.

    오히려 그때도 도우미 쓰고,
    내 사업이랑, 애들 교육 딱 두가지에 전념하시길.

    그래서 애들 대학 보내고 자기 생활 잘 꾸려나갈 수 있게 되면
    나에게 오롯이 남은 내 사업 및 직장이 친구 겸 벗이 된답니다.

    화이팅.

  • 2. 저두요
    '25.6.10 11:26 AM (124.216.xxx.79)

    개인사업
    15개월만에 접었지만 발판삼아 재도약하기위해 알바도 다니고 공부하고 있어요.손해본건 공부라 생각하고
    준비안된것이 뭐였는지 알게되니 돈 좀 모아서 다시하려구요.
    인생긴데 내 일이 있어야겠더라구요.
    회이팅해요!

  • 3. 이뻐
    '25.6.10 12:02 PM (39.7.xxx.131)

    마이너스만 아니면
    계속 응원합니다.
    정상궤도 올려 놓으시면
    아이도 크고 그다음에 여유 느끼시면 되죠?
    대단하세요

  • 4. queen2
    '25.6.10 12:04 PM (119.193.xxx.60)

    중학교 들어갈때만 힘들어도 버티면 살만해지더라구요~~ 힘내세요 아자아자!!!

  • 5. 잘하셨어요
    '25.6.10 1:56 PM (112.145.xxx.70)

    지금 남는 건 하나도 안 중요해요.

    애들 키우고 살림하는 건?
    나중에 지나고나면 나한텐 1도 0.1도 남는게 없습니다...
    말그대로 잉여의 시간이에요.
    지금 버는 거 다 쓴다 생각하고 일하세요
    그래도 애랑 보내는 시간은 소중하니
    그 시간은 꼭 지키시고
    나머지 쓰잘떼기없는 가사노동은 다 외주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20418 냉동 오이와 요거트, 넘 맛있어요. 23 6월 2025/06/15 7,115
1720417 조카가 7월말에 결혼하는데 6 2025/06/15 3,491
1720416 넷플릭스 신작 재미있게 본 드라마 영화 추천 16 추천 2025/06/15 7,299
1720415 반성 없다 진짜 5 국힘 서정현.. 2025/06/15 1,800
1720414 홈플 온라인 주문하면 고물가 체감 안되요 9 ... 2025/06/15 3,191
1720413 신점으로 애들 진로..나중에 보니 맞던가요 8 더위 2025/06/15 3,096
1720412 (긴급)브라끈 보이게 입는거요 6 Mbk 2025/06/15 3,167
1720411 팔꿈치바를 크림 5 . . . 2025/06/15 1,261
1720410 창문형 에어컨 설치하신분 6 ㅇㅇ 2025/06/15 1,476
1720409 오래 다닌 약손 마사지샵 인연 21 둥둥 2025/06/15 5,247
1720408 초보운전자인데, 주행이 잘 안되면 운전 안해야 할까요?ㅠㅠ 38 ... 2025/06/15 3,735
1720407 염색하는 법 배우려면 어디서 배울수 있을까요? 7 00 2025/06/15 1,737
1720406 돈을 안 쓰려고 하니 뭔가 더 사고 싶고 장도 보고 싶고 외식도.. 9 절약이뭐니 2025/06/15 2,117
1720405 청량리1호선맛집 2 ... 2025/06/15 1,064
1720404 룰루레몬, 코오롱, 유니클로에서 8 세일이라 2025/06/15 3,263
1720403 챗지피티가 이렇게 말해요. 3 2025/06/15 2,416
1720402 오늘 저녁..서울에 비가 많이 올까요? 4 비실타 2025/06/15 3,293
1720401 접촉성 피부염 2 아파 2025/06/15 1,273
1720400 젊어선 몰랐는데 자랑만큼 어리석은게 없는 거 같아요 30 ..... 2025/06/15 7,764
1720399 (블로그) '제이드가 사는 집'은 글이 안 올라오는데... 1 그림 2025/06/15 1,896
1720398 미국 반트럼프 시위인데 9 ㅇㅇ 2025/06/15 2,066
1720397 매실 장아찌 설탕양 질문좀 드릴게요 3 ..... 2025/06/15 687
1720396 혹시나 29 인생 2025/06/15 15,523
1720395 이재명 대통령(G7 첫째날,둘째날 일정) 16 2025/06/15 3,353
1720394 정청래,박찬대 당대표 둘다 너무 좋아서 투표할수가 없네요. 22 .. 2025/06/15 3,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