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삶이란

혼자서 조회수 : 6,572
작성일 : 2025-06-08 22:44:04

선플 달아준 분들 감사합니다. 

--

사별을 하건 (이혼을 하건 싱글로 사는 건)

사람과의 소통이 필요하고

특히 사별은 새 사람을 만나 좋아하기는 더 어렵다는 토로였는데

세상을 보고 갑니다.

 

 

 

IP : 110.11.xxx.61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6.8 10:47 PM (58.29.xxx.142)

    그렇게 완벽한 상대를 원하시면 본인도 그런 사람이어야죠
    자존감 높은 게 아니라 자존심이 높은 듯

  • 2. ㅁㅁㅁㅁ
    '25.6.8 10:49 PM (172.225.xxx.229)

    최소 50대 중반에 사별 2년이라…
    외모 돈 인격 다 되는 남자가 50대 중반 사별녀 왜 만나요???

  • 3. 저는
    '25.6.8 10:50 PM (121.131.xxx.119)

    작년에 이혼했어요.
    아이들은 다 외국에서 공부하고 있고 저도 아쉬운 소리 안하는 스타일입니다. 전남편이 속을 많이 썩혀서 이성에 대한 기대와 의욕 전혀 없어요. 직장을 오래 다녀서 경제적인 걱정은 없다는게 그나마 다행이죠. 가끔 수다 떨러 들어오세요. 저희 즐겁고 건강하게 살아요~

  • 4. ....
    '25.6.8 10:52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외모, 인격, 이성적 매력, 경제적 수준, 지성미 다 갖춘 남자라면 주변에서 여자 소개시켜줄려고 하는 사람들도 여러 있을텐데
    애 딸린 50대녀를 왜 만나겠어요.? ㅠㅠ

  • 5. ....
    '25.6.8 10:53 PM (114.200.xxx.129)

    외모, 인격, 이성적 매력, 경제적 수준, 지성미 다 갖춘 남자라면 주변에서 여자 소개시켜줄려고 하는 사람들도 여러 있을텐데
    애 딸린 50대녀를 왜 만나겠어요.? ㅠㅠ 애가독립을 했다고 하니 적어도 40대는 아닐거 아니예요.

  • 6. 사별한
    '25.6.8 10:54 PM (1.236.xxx.139) - 삭제된댓글

    친구가 생각나서 딱 이년째 남자들 땡땡친구같은 동창이
    이친구한테 소개팅하라고 스피커폰으로 그남자 의사를 물었더니
    그남자가 총맞았냐고 동갑 만나냐고...
    자기도 이혼하고 새장가갈거래요

    다른 동창 하나도 사별하고 혼자 애키웠는데 자기는 어린여자한테 가면 가지 지난 세월이 아깝다네요
    걍 연애만 하세요
    다행히 돈도 있다니....
    지금 누굴 만나봤자 여자에겐 메이드밖에 안되는듯요
    부부란 어릴적,산전수전 추억이라도 있지...
    남자들이 그렇더라고요

  • 7. ,,
    '25.6.8 10:56 PM (98.244.xxx.55)

    노인으로 사는 거죠 생각도 행동도

  • 8. ...
    '25.6.8 10:57 PM (106.101.xxx.22) - 삭제된댓글

    사별한지 2년도 되기 전에
    그 사이에 좋아하는 사람도 생기고 떠나기도 하고 그렇게 되는군요.
    연세도 있으실거 같은데 그렇게 외로움을 느껴서 이성이 아쉬운 마음이 생기는건가 궁금하네요.

  • 9. ...
    '25.6.8 11:06 PM (112.152.xxx.61)

    전 원글님 열정이 부럽네요.
    사별한지 2년된 50대면 당연히 여생은 홀로 살거라고 생각할 것 같은데 그래도 짝 생각이 나신다니

  • 10. ㅡㅡ
    '25.6.8 11:10 PM (112.169.xxx.195)

    사별 2년만에 딴남자라는 주제가 떠오른다는게 의외긴 하네요.

  • 11. ..
    '25.6.8 11:17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못해도 50대이시고 사별 후 2년인데.
    아주 마음은 10대 청춘이시네요.

    마음에 차려면 기준이 높아 (외모, 인격, 이성적 매력, 경제적 수준, 지성미)
    쭉 혼자 살 수 밖에 없을 것도 같아요.

    아.. 네..

  • 12. 원래
    '25.6.8 11:19 PM (70.106.xxx.95)

    금슬좋다가 사별한 배우자들이 더 금방 연애하고 재혼해요
    차라리 철천지 웬수로 이혼한 사람들이 질려서 재혼안하죠

  • 13. ..
    '25.6.8 11:21 PM (115.143.xxx.157) - 삭제된댓글

    이미 다 해봐서 모든게 재미없으려나요..
    유재석 예능 유퀴즈에 나온 나이80에 라면가게 차린 할머님 같이 저도 활기차게 살다 죽고싶네요..

  • 14. 그리고
    '25.6.8 11:22 PM (70.106.xxx.95)

    돈있는거 알면 사기꾼들이 귀신같이 붙어요
    연애만 하겠다? 는 생각도 버리세요
    돈 지키고 싶으면요

  • 15. 123
    '25.6.8 11:38 PM (121.186.xxx.10) - 삭제된댓글

    어제인가 여기 댓글에
    혼자는 외롭고
    둘은 괴롭다는 댓글을 봤어요.

    저 같으면
    외로움을 택할래요.

  • 16. ???
    '25.6.9 12:12 AM (211.215.xxx.144)

    어이없는 글이네요

  • 17.
    '25.6.9 12:13 AM (123.212.xxx.254)

    저도 50대...이성에 대한 생각은 1도 안드는데 신기하네요.
    남편과 20년 넘게 남남처럼 살아서 정신적으로 싱글이나 다름 없는데도 그래요.

  • 18. 저희
    '25.6.9 12:14 AM (121.88.xxx.74)

    시아버지 상처한지 딱 1년 되는 날 새여자랑 살림 합친다고 선고하셨어요. 여든 넘어도 재혼생각은 드는가보구나 했고, 만나자마자 동거결심은 아닐테니 그럼 도대체 상처한지 얼마만에 새여자를 만난건가 싶고, 새여자가 큰시누(시아버지 큰딸)보다 한살 어려서
    더 놀랐던...

  • 19. 잘될꺼야!
    '25.6.9 12:49 AM (58.230.xxx.243)

    인간은 나약하죠..
    곱고 곱게 나이드는건 외모가 아니라
    마음이면 족해요..

    이성에게 에너지 쏟고 마음나누는게
    세상에서 제일 불필요하고 어리석은 일이구나..
    어느순간 알아졌습니다.
    새 생명을 생산 하는 연령이면
    그나마 모를까..

    타고나기를
    연애를 건강하게 잘하는 심성이 아닌이상
    이성에게 끄달리는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 20. ...
    '25.6.9 12:53 AM (221.146.xxx.51)

    외로운 마음 풀어놓는 글에 왜이리 핀잔을 주시나요. 훈계하고싶어 여기 상주하시나요.
    원글님 텅빈 공간이 힘드실거같아요. 동반자를 만나는일은 내뜻대로 되는게 아니니 일단 내인생을 채워볼것들을 찾아보세요.

  • 21. ......
    '25.6.9 7:12 AM (112.166.xxx.103) - 삭제된댓글

    사별한 지 2년째에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고 벌써 떠나고 서운한 일도 있고.

    원글님 너무 잘 사시는 데 뭘요.

  • 22. ㅁㅁ
    '25.6.9 8:37 A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사별이란게 그렇게 남의 얘기로만 들리니 말들을 그렇게 함부로 할테죠
    그나이 사별녀를 어떤남자가만나냐니 진짜 주둥아리 갈겨주고싶은 댓이네요

  • 23. ...
    '25.6.9 9:13 AM (106.102.xxx.109)

    사별한지 2년밖에 안됐는데 벌써 다른 남자 생각한다니
    제 기준엔 놀랍네요. 남편을 애도하는 기간 같은데...
    물론 어떤 남편이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미혼도 만나기 힘든 조건의 남자를 50대 사별후 만나기란
    더 힘들게 분명한데 운명의 남자가 있으면 만날 수도...
    그러나 전 나이들면 인간관계를 줄이면 줄였지 복잡한 관계를
    새로 만들고싶진 않을 거같아요.
    인간은 근본적으로 고독한 존재니까요.

  • 24. ㅁㅁ
    '25.6.9 9:29 AM (112.187.xxx.63)

    잘난척들 그만 하세요
    사별이후 나 이렇게 살고있다 정도나 쓸글이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23056 기억나는 멋진 문장 4 어제 2025/07/24 2,316
1723055 윗집 에어컨 호스에서 떨어지는 물... 7 문의 2025/07/24 3,151
1723054 일단 준다니 받기? 14 쿨녀 2025/07/24 2,429
1723053 공공배달앱 ‘2만원 이상 주문 두 번’에 소비쿠폰 만원…내일부터.. 8 ㅇㅇ 2025/07/24 2,561
1723052 펜타포트 5 gogo 2025/07/24 1,042
1723051 영화 제목 여쭤봅니다. 6 .. 2025/07/24 1,171
1723050 제주 신라와 파르나스 어디가 나을까요? 7 푸른밤 2025/07/24 2,026
1723049 잇몸질환 치약 추천 좀ㅡㅡ 14 조언부탁 2025/07/24 2,782
1723048 초초강추) 오늘자 겸공 출연 노동부장관 영상 7 겸공 2025/07/24 2,150
1723047 코나아이 소비쿠폰 발급비용 2천원 요구 5 ... 2025/07/24 2,027
1723046 순수하고 귀여운 중3 남학생에게 무슨 문제가 있었을까? .,.,.... 2025/07/24 1,295
1723045 우회전 하는 차가 우선이 맞나요? 9 ... 2025/07/24 2,334
1723044 요즘 바나나가 예전 맛이 아니어요 8 요즘 2025/07/24 2,766
1723043 이재명정부 세금인상 본격시작이네요 35 이제부터 2025/07/24 4,035
1723042 남자 연예인 중에 사윗감 고르라면 39 2025/07/24 3,864
1723041 겸공/김영훈 장관이 이야기하는 이재명대통령 9 ㅇㅇ 2025/07/24 1,749
1723040 지원금신청하면 그날 바로 쓸수 있나요? 7 2025/07/24 1,846
1723039 딸아이와 서울 가는데 추천부탁드립니다 21 ... 2025/07/24 2,468
1723038 "빚도 늙어간다"…60대 이상 주담대 27%나.. 11 ... 2025/07/24 4,621
1723037 오사카, 후쿠오카.. 어디 갈까요? 23 추천해주세요.. 2025/07/24 3,375
1723036 주식,어려워요ㅜㅜ 13 .. 2025/07/24 3,666
1723035 와 안선영 홈쇼핑 출연료가 장난 아니네요 21 isac 2025/07/24 7,577
1723034 부산요트체험 해보신분 멀미약 드셨나요? 6 부산요트체험.. 2025/07/24 1,548
1723033 신경치료 한 번 받았는데 그냥 두면 안되는거죠? ㅠ 2 질문글 2025/07/24 1,459
1723032 이재명 정부 증세 기조… 법인세 25%로 인상 13 기사 2025/07/24 2,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