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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드니 남편과 주말에 둘이네요

조회수 : 5,184
작성일 : 2025-06-07 19:02:37

애들 다 나가고

 

 

결국엔 둘이 잇는시간이 많네요

 

 싸우지 말고  잘지내야할듯

 

부부의 끈은 애들인가봐요 .

둘은 할이야기가 별루 없어요..친한엄마는 주말마다 남편과 산에 가는데

저흰 한강걷기도 각자가요 ㅋ ㅠ

IP : 124.49.xxx.188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6.7 7:08 PM (211.234.xxx.92)

    붙어 같이 있을 필요 없어요
    따로 또 같이,
    각자 생활하다 식사때나 쇼핑,산책등에 같이하든지...

  • 2. 따로 또
    '25.6.7 7:10 PM (211.206.xxx.191)

    같이. 함께 해야 할 일이 있을 때만 같이 합니다.
    아주 좋아요.

  • 3. ...
    '25.6.7 7:13 PM (58.143.xxx.58)

    아아 생각만해도 무섭고 짜증나네요 ㅋ

  • 4. ...
    '25.6.7 7:14 PM (115.138.xxx.39)

    각자 방에 있어요
    백세시대에 한명과만 사는건 힘드네요

  • 5. 저희도
    '25.6.7 7:15 PM (211.36.xxx.116)

    주말마다 둘이 놀러다녀요.
    편하고 좋습니다.
    산책하고 맛집 가고 커피 마시러 다니고

  • 6. 저도
    '25.6.7 7:31 PM (106.102.xxx.126)

    남편과 같이 휴일에 놀러다녀요.
    투닥투닥 하기도 하지만요.

  • 7.
    '25.6.7 7:32 PM (182.227.xxx.181) - 삭제된댓글

    금요일부터 둘이 붙어있고 담주까지 같이있어야하는데
    벌써부터 미칠것같아요
    둘이 산도가고 산책도 마트도 맛집도 카페도 갑니다
    좀 따로있고싶어요

  • 8. **
    '25.6.7 7:39 PM (223.38.xxx.29)

    사이 좋으면 연애시절처럼 즐겁고
    반대면 지옥

  • 9. ..
    '25.6.7 7:51 PM (117.110.xxx.137)

    방 하나씩 차지하고 남처럼 살아요
    사이가 나쁜편은 아니었는데 아이 독립하고 방이 하나 남으니
    자연스럽게 각방 애가 가끔와서 같이 자려하면 이젠넘 불편해요
    어떻게 살맞닿고키스하고 섹스했을까 싶을정도로

  • 10. 대화없는
    '25.6.7 7:55 PM (58.239.xxx.220)

    부부라 갑갑하네요~밥먹을때 남편은 티비보고 밥먹고 말한마디안하니 체할거같아요
    일상얘기 신변잡기로 말 붙여봐도 대꾸가 없으니 저도 잘 얘기안하게되네요~~ㅠ

  • 11. 도레미파
    '25.6.7 8:15 PM (106.101.xxx.247)

    몇년차쯤되면 그렇게 되나요?애들이 독립하는거면 20년은넘었겠죠? 결혼한지 12년차인데 아직은 안그렇거든요
    연애찐하게 하고 결혼한거 아니면 더 그런가요?

  • 12.
    '25.6.7 8:45 PM (124.49.xxx.188)

    애들 대학가고나면요..

  • 13. 저도
    '25.6.7 8:50 PM (112.153.xxx.225) - 삭제된댓글

    그런 날이 멀지 않은것같아요
    저는 이혼을 염두에 두고 있어요
    남편이 아내를 사랑하려는 노력을 않으면 결국 파국입니다
    측은한 마음까지 사라져요

  • 14. ㄴㄴㄴ
    '25.6.7 9:22 PM (124.49.xxx.188)

    여자도 마찬가지죠...

  • 15. 자유롭게
    '25.6.7 9:45 PM (114.206.xxx.139) - 삭제된댓글

    지내세요.
    같이 하기도 하고 각자 스타일대로 놀기도 하고요.
    연휴시작하면서 남편이 여행갔다 오늘 오는데
    저는 내일 제주도가요.
    여행 스타일이 달라서 각자 스타일대로
    그 와중에 애는 집나간지 3일째인데 전화한통 없네요.
    내일 온다는데 저는 이미 집나간 이후일테고 ㅎㅎ
    연휴에 뿔뿔이 흩어지기 전에 찐하게 회식하고 연휴는 각자 자유롭게~~

  • 16. .....
    '25.6.7 11:11 PM (118.235.xxx.194) - 삭제된댓글

    동일한 처지. 남편 최애음식이 순댓국. 서울시내 다 찾아다님

  • 17. 저희도
    '25.6.8 9:20 AM (182.172.xxx.71)

    아이가 커서 독립하고
    이제 부부만 남았어요..
    아이 뒷바라지 할때는 주말에도 체험이다, 입시 설명회다
    하며 더 바빴는데요..
    주중에 각자 열심히 일하러 가고
    주말에 교외 나가거나 집에서 쉬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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